광주중앙고등학교 광지원농악단의 신재웅·박시은 학생이 ‘제25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 종로구와 한국국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해 지난 15~16일 열린 이번 대회는 국악의 올바른 전승과 우수한 국악 꿈나무들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농악, 관악, 가야금병창, 민요, 전통무용, 현악, 시조, 판소리 등 모두 8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농악부문에 출전한 광주중앙고 광지원농악단 학생 2명은 본선에 진출해 신재웅 학생이 최우수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박시은 학생이 장려상(농악분과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신재웅 학생은 “학교 선생님들과 선배들, 동기들의 도움과 후배들의 응원이 있어서 자신 있게 경연을 펼칠 수 있었고, 그래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파주시 월롱면은 19일 면사무소에서 이기상 면장, 김영숙(신성금고 대표) 월롱면기업인협회장, 장동민 서영대학교 협력처장, 회원사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영대학교와 ‘월롱면 최고 제품 만들기’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김영숙 제2대 월롱면 기업인협의회가 출범하면서, 관내 300여 기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됐다. 월롱 최고 제품 만들기 운동은 기업인협의회와 관내 서영대학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상품과 포장지 등에 대한 제품 디자인 지원과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취업지원을 도모한다. 김영숙 월롱기업인협의회장은 “이번에 개최한 월롱 최고 제품 만들기 운동으로 관내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국내외에서 최고로 인증받는 제품으로 생산돼 파주 월롱기업 브랜드로 각광받아 수출입에 자랑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홈페이지 개설과 더불어 카탈로그 제작, 월롱제품 공고판 설치, 관내 대학과 기술지원 협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윤상명기자 kronbao@
고양교육지원청은 19일 중회의실에서 초·중등 전문직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을 위한 전문직 수요포럼을 열었다. 김택윤 교육장은 이날 포럼에서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교육지원청 토론문화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의 관점에서 모든 학교와 더불어 함께하는 고양행복교육의 혁신의지를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특히 “2014혁신학교 준비교와 고양행복학교 운영교가 혁신학교와 양 날개를 이뤄 고양행복학교 운영 프로그램 등이 혁신 4대 과제 및 학교혁신 문화를 조성하는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의 동력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구경순 장학사는 2014 고양행복학교 운영계획, 지속가능한 고양행복학교 운영과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 간담회, 현장 공감형 연수, 현장의 소리 경청, 현장공감토크, 혁신교육 우수사례 나눔 홍보 및 성과박람회 등 지속가능한 혁신학교 일반화 확산 등의 안내를 소개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명시는 19일 6개 학습기관(㈜구몬·재능·대교·웅진·장원, 아이북랜드)의 광명지국장과 드림스타트사업 대상 아동의 방문학습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현재 시는 0~13세 드림스타트사업 대상 저소득 가정 아동의 기초학습향상을 위해 어휘력 발달을 위한 독서지원 및 초등학생 교과목 학습 지원, 유아를 위한 창의 학습, 체계적 맞춤 한글학습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에게 매달 2만원~2만5천원을 지원하고, ㈜구몬 등 6개 학습기관에서는 일정금액을 후원해 드림스타트 아동 250여명에게 저렴하게 방문 학습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 학습기관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학습 정도를 파악하고 교재 및 교구를 이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도서 기증, 교육강사 파견 등의 드림스타트 교육 프로그램을 후원할 예정이다. /광명=박진우기자 1982jayden@
하남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하남지사, K-water 팔당권관리단 등 총 5개 기관은 19일 K-water 수도권지역본부 팔당권관리단에서 하남시내 주요 유관기관간 업무협약을 통해 하남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수도권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의 효율적 공동대처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하남시에 위치한 K-water 팔당1·2·3취수장은 수도권지역 27개 지자체1천500만 시민에게 용수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규모로서 안정적 시설운영 및 비상대비 유관기관 협조가 필요한 국가중요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하남지역의 여러 기관들이 하남시 발전에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각 기관들이 하남시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박광만기자 kmpark@
연천군은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을 위해 최근 청산면 소재 김치마을 강의실에서 양봉농가 40명을 대상으로 양봉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봉협회 윤화연 경기도지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기후가 변화무쌍한 봄철에 적절한 양봉관리법과 다양한 기능성 양봉산물 생산을 위한 의식전환 등 실제로 영농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벌꿀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연천군 양봉농가들이 양봉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날 교육에는 양봉연구회의 2013년 결산 및 2014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연시총회가 병행돼 회원들이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가질 것을 합의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아직 우리군 양봉은 타지역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앞으로 기능성 양봉산물 생산을 중점으로 육성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양봉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의료법인 동수원병원이 20일 오전 11시 병원 응급센터 앞에서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과 먹을거리 불안으로 인한 소비자의 고민과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 상품한 청정지역인 강원도 홍천군 내면 운두령 감자를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며 특품 10㎏과 상품 20㎏을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예약 및 문의 ☎(031)2100-14(126) /김상희기자 ksh@
안양동안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서내 2층 소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자녀 중 신규 입학생 ‘사회 정착 지원’ 장학금 전달식과 북한이탈주민 문화적 이질감 극복 등 남한 사회 정착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자녀 중 2014년도 신규로 입학하는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각 1명에게 ‘사회 정착 지원’ 명목으로 총 11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 이질감 극복 및 취업, 의료, 교육상담 등 한국 사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전달 받은 최모(20)씨는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남한 사회에 빨리 적응해 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남궁훈 보안협력위원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남한사회에 적응하여 열심히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올 한해에도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의료 봉사·문화체험 등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이동훈기자 Leeds@
성남시청소년재단이 평생학습 기틀마련에 나섰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2일까지 평생학습 발판 구축의 일환으로 성남시 초등생을 대상으로 ‘어린왕자 인문학 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 교육은 진로탐색, 토론학습, 글쓰기 등 다양한 학습 방법 적용을 통해 독서의 생활화와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을 개발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염미연 시 청소년재단 상임이사는 “책 속의 어린왕자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속에서 해답을 찾아가는 것처럼, 시 청소년들도 자신 속의 어린왕자를 만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 청소년재단은 ‘어린왕자 인문학 교육’을 오는 5월부터 성남형 교육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성남시는 18일 시장집무실에서 이재명 시장, 황해연 현대백화점 상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드림통장 9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에는 무한감동 연합모금사업 후원자 등이 참여했고 모두 3억9천600만원이 기탁돼 다음달 21일 나눔활동이 개시된다. 사업대상자는 이날부터 3년간 매월 10만원의 본인 저축금에 매월 10만원의 후원금이 통장에 적립되며 이자와 함께 받게 돼 자산형성 성과가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1억원을 행복·드림통장 사업에 지정·기탁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무한감동사업에 참여한 시민, 기업의 모금액 2억9천600만원을 기탁한다. 시는 이 후원금으로 110명을 대상으로 한 ‘9기 행복·드림통장 사업’을 진행한다. 나눔대상은 만 18~64세의 시민으로 법적 차상위 계층 해당자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