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이 근로자의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DL건설은 지난 18일 ‘e편한세상 도원역 퍼스트하임’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건설근로자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길수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및 이동근 DL건설 CSO(최고안전책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DL건설은 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 방안 강구 및 노무비 구분 지급 의무화 제도 전 현장 확대 등에 협력키로 했다. 민 청장은 “DL건설 전 현장에 안전보건체계정착으로 ‘중대재해 제로(Zero)’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이와 함께 현장에 노무비 구분 지급 확대가 타 건설사 현장에도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안전 예방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힘쓸 것”고 덧붙였다. 이 CSO는 “당사는 위험성 평가와 연계해 일일 단위로 각 공종별 취약점을 사전 도출 후, 밀착 관리하는 ‘Daily-SWPM(Safety Weak Point Management) Cycle’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보건경영체계 정착 및 임금체불 예방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
삼성전자가 지난 12~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InfoComm) 2024’에서 역대 최다 규모인 11개 부문 어워드를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한 여러 신제품 및 솔루션에 대해 북미 주요 영상 및 음향 전문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했다 인포콤 2024에서 글로벌 출시를 알린 B2B 전용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는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 요구를 고려한 서비스 강화 등 기업 솔루션으로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5관왕에 올랐다. 스마트싱스 프로는 권위 있는 북미 AV·사이니지 전문지 '커머셜 인터그레이터(Commercial Integrator)'가 수여하는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 소프트웨어(Best Digital Signage Software)' 부문과 '최고의 대규모 제어 시스템(Best Large Scale Control Systems)'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아이티프로(ITPro) ▲'사운드 & 비디오 컨트랙터(Sound & Video Contractor)' ▲ 인스톨레이션(I
지난해 부진한 성적을 냈던 게임사들이 올해 들어 조금씩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비용 절감을 위해 신규 게임 출시를 줄이고 개발 투자를 축소했던 게임사들이 하반기를 앞두고 공격적인 자세로 나서고 있다. 특히, 다수의 기대 신작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어 게임 시장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편집자 주]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넥슨이 하반기 신작 출시를 통해 매출 신기록 '4조 원' 달성에 나선다. 넥슨은 지난해 매출 4234억 엔(3조 9323억 원), 영업이익 1347억 엔(1조 251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30% 상승한 수치로, 매출 4조 원에 살짝 못 미쳤다. 넥슨은 기존 라이브 서비스 매출 수준을 최대한 유지하는 동시에 신작 흥행을 일궈내 4조 클럽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모) 중국 출시 및 흥행으로 든든한 신규 매출원을 확보한 상태다. 여기에 하반기 기대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와 '마비노기 모바일'을 더해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고 실적 신기록 경신을 일궈낸다는 각오다. 넥슨은 지난달 21일 던파모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직후부터 지금까지 던파모는
지난 1분기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이 악재로 작용하며 실적이 뒷걸음질쳤던 주요 금융그룹들이 2분기에는 양호한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동시에 늘면서 이자이익 성장이 점쳐지는 데다 홍콩H지수 또한 오르고 있어 1분기 적립해 둔 충당금의 일부가 이자로 환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신한·KB국민·하나·우리)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총 4조 5401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4조 2813억 원)보다 5.2%(2228억 원)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른 4대 금융의 상반기 순이익 전망치 합계는 지난해 상반기(9조 1939억 원)보다 4612억 원 감소한 8조 7327억 원이다. 다만 일회성 비용인 홍콩ELS 충당부채를 제외할 경우 순이익 추정치는 지난해를 웃도는 10조 561억 원으로 오른다. 이처럼 금융그룹들이 2분기 양호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점쳐지는 배경에는 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가 자리한다. 지난달 말 기준 4대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783조 3503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4조 7515억 원 증가했다. 올해 들어 매월 5조 원 이상의 기업대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18일 관내 500병상 이상 요양기관 19개소 관리책임자(원무담당)들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2차 건강보험종합계획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단의 6대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요양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도모했다. 특히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의 핵심 내용 중 하나인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수가 및 지불제도‘ 관련 특강(김승희 박사, 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의료서비스 적정 공급 및 정당한 보상을 위한 지불제도 개혁 관련 추진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요양기관 관리책임자들은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필수의약품 부족 등 의료공급 위기와 인구 고령화·저출산에 따른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에 깊이 공감하며, 공단의 필수의료 기반강화 및 건강약자 의료비 지원확대 등 사업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담배소송 경과를 공유하고 이를 응원하는 ’담배소송 릴레이 챌린지'를 함께 진행했다. 공단은 보험자로서 흡연폐해에 대한 담배회사의 책임을 규명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흡연관련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보험
신한은행이 제38회 세계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앞두고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시행했다. 1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마약퇴치 캠페인은 지난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마약 밀반입 근절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사업의 일환으로 마약류의 밀반입을 방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이날 ‘마약신고는 125’ 문구와 신한은행 캐릭터 ‘쏠’, 관세청 캐릭터 ‘마타’가 새겨진 키링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퇴치에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정 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노력에 계속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NH투자증권이 미국주식옵션 거래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18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계약당 1달러’ 혜택을 자동 적용 받을 수 있다. ‘옵션’은 기초자산을 미래 특정한 시점에 사전에 약속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 또는 팔 수 있는 권리(풋옵션)를 말하며, ‘미국주식옵션’은 미국상장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이다. 보유하고 있는 미국 주식의 하락을 대비하고 싶은 고객이라면, 해당 주식의 풋옵션을 매수함으로써 주가 하락 시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미국주식옵션 거래를 통해 적은 증거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레버리지 효과)할 수 있으며, 주가의 방향성을 예측해 상승 및 하락에 모두 투자할 수 있다. 만기가 가까울수록 거래량이 많아지는 미국주식옵션 거래 특성을 감안해 모든 종목에 대해 월물(monthly) 옵션뿐 아니라 위클리(weekly) 옵션에 대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주식옵션 실시간 시세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K-사장님들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사장님 카드’를 출시했다. 18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KB국민 사장님 카드’는 국민카드의 개인사업자 특화 카드 상품으로 사업 경비와 일상 생활 영역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출시 기념 이벤트로 공항 라운지 이용 혜택까지 제공한다. 연회비는 2만 원이며, KB Pay 앱과 홈페이지, 국민카드 및 국민은행 전 영업점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사장님들에게 꼭 필요한 ▲보안·용역(경비)서비스 ▲문구 업종 ▲사무용 기기판매(수리)업종 이용 및 ▲코웨이, SK매직, 청호나이스 정수기 대금 자동납부 시 전월 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10%(최대 2만 점)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아울러 네이버·배달의 민족 온라인 광고비, 쿠팡·마켓컬리·네이버쇼핑·11번가에서 물품 구입 시에도 전월 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5%(최대 1만 5000점)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일상 영역에서의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카드로 ▲음식점(건당 1만 원 이상) ▲커피 업종 오프라인 매장 및 애플리케이션(앱) ▲슈퍼마켓·편의점(GS25, CU)·다이소(오프라인 매장) ▲주유 충전(SK에너지·GS칼텍스_L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또다시 신중한 태도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향후 기준금리 결정과 관련해서는 금융통화위원회가 독립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18일 '2024년 상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물가는 최근 국제유가와 농산물 가격 둔화를 감안할 때 지난 5월 전망과 부합하는 완만한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 기상여건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며 “물가가 예상대로 목표(2%)에 수렴해 나갈지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처럼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식료품, 의류 등 필수소비재 가격은 주요국에 비해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어 생활비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인플레이션은 통화정책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생활비 수준은 통화정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지적했다. 앞으로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과 관련해서는 "(인하 전망은)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전에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금융통화위원이 여러 의견을 보고 독립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지난 16일 인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의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이 오는 2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유저 간 실시간 협력과 직접 조작 전투경험을 강조한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유저는 쿠키들의 고유 전투능력과 속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몬스터와 기믹으로 가득한 '팬케이크 타워'를 오르고 활발한 액션 전략을 펼쳐야 한다. 혼자서 스토리를 따라가는 어드벤처를 즐길 수도 있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역동적인 팀플레이를 발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전예약 돌입 후 지난 5월부터는 공식 소셜 및 커뮤니티 채널에서 다양한 쿠키 정보와 전투 장면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뜨거운 팬심에 보답하기 위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크리스탈을 비롯해 아티팩트 뽑기권, 레이드 티켓 교환권, 사전등록 한정 스탬프, 하트젤리 포션 등 푸짐한 특별 보상을 증정하며, 이번 200만 달성 기념 추가 보상으로 쿠키 뽑기권 5장과 쿠키런: 모험의 탑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쿠키인 ‘캐모마일맛 쿠키’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