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특화로봇 육성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천시는 로봇산업 협력과 발전을 위한 ‘2022 인천 로봇산업 컨퍼런스’를 오는 12월 1일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정부 로봇산업 육성정책 및 로봇기술 동향 ▲인천의 특별한 로봇에 대한 주제강연 ▲우리가 꿈꾸는 인천 로봇산업의 미래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호철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장과 우현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로봇RD가 ‘정부 로봇산업 육성 정책’ 및 ‘국내외 로봇산업 및 기술동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김태엽 ㈜슈타겐 박사·정희용 ㈜블루커뮤니케이션 대표·심태호 ㈜LPK로보틱스 대표이사는 각각 ▲인천 특화로봇 육성 방안 ▲교육용 로봇 현황 및 전망 ▲협동로봇 현황 및 전망에 대해 강의한다. 또 서병석 인천국제공항공사 기술연구팀장의 ‘인천공항 서비스 로봇 도입현황 및 계획’ 발표 이후 ‘특화로봇으로 인천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미래 인천의 특화로봇 육성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로봇플러스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일 생중계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시 누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겨울철 안전 사고와 재해 예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영종국제도시 내 연면적 2000㎡ 이상 건축 공사 현장이 대상이다. 주요 집중 점검 사항은 혹한으로 인한 근로자 조치와 폭설 대비 제설자재 확보 현황이다. 우수 또는 적설 결빙으로 인한 콘크리트 품질 저하 대책, 가설 구조물 보수보강 조치, 난방·전열기구에 대한 화기 관리 책임자 관리 실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 작성 등도 살펴본다. 인천경제청은 담당 공무원, 공사 관계자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선 시정명령 또는 공사 중지후 안전 조치를 이행토록 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인천시는 28일 개업공인중개사와 군‧구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및 거래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 등에게 부동산 정책 공유와 거래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서태진 국토부 주택임대차지원팀 사무관과 서진형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김진국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부동산수사팀 수사관이 강사로 나서 주택 임대차 제도 및 전세 사기 방지대책,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공인중개사 범죄예방 실무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지대환 시 토지정보과장은 “다양한 방법의 교육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22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2개, 은상·동상 각 1개, 세계지식재산권기구 특별상 1개 등 5관왕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 4건의 특허를 출품했다. 침출수 내 질소와 인을 외부 탄소원 없이 제거하는 기술과 음식물폐수 처리시설의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높이는 기술이 금상을 수상했다. 매립가스에서 발생하는 황슬러지로 고강도 유황콘크리트를 생산하는 기술은 은상을, 매립장의 차수층을 고가의 재료가 아닌 콩가루, 비료 등 친환경 재료로 대체하는 기술이 동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폐기물 전문기관으로 환경기술 개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제연합(UN)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사는 자원순환 기술개발 촉진 및 중소기업 성장 지원 등 사회 환원 차원에서 공사가 보유한 특허 30건을 일반에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사 염경섭 자원순환기술연구소장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연구 노력으로 수도권매립지가 세계적인 시설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2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진행한 글로벌 임상 2건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 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에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램시마SC는 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시장에서 폭넓게 쓰이는 인플릭시맙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램시마SC는 미국내 허가 협의 단계에서 제형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FDA로부터 신약 허가 프로세스로의 진행을 권고 받았다. 이에 셀트리온은 램시마SC를 미국에서 신약으로 출시하기 위해 궤양성 대장염 환자와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의 임상을 진행해 왔다. 셀트리온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 438명, 크론병 환자 343명을 램시마SC 투여군과 위약 대조군으로 나눠 각각 글로벌 임상 3상을 54주까지 진행했다. 임상 결과 램시마SC는 2건의 임상 모두에서 위약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유효성 결과를 보여 우월성을 입증했다. 안전성에서도 위약 대비군과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안전성을 확인했다. 램시마SC는 이미 전 세계 약 130여 개국을 대상으로 제형과 투여법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해 약 20년간 독점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지시각 22일·24일에 각각 오만공항 부사장과 튀니지 항공교육원장을 만나 ‘항공 전문인력 육성 지원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협약은 공사가 글로벌 교육 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중동·아프리카 공항교육수요 유치사업의 일환이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개발, 초청연수, 현지강의 개설, 전문 강사 발굴, 교육컨설팅 등이다. 공사는 내년부터 오만과 튀니지 내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교육과정의 제공을 통해 해당 교육기관들과 강사, 교육과정을 정기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교육과정을 통한 인천공항의 선진 운영방식 전파를 통해 중동·아프리카 지역 해외사업 유치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2일 오만 무스카트, 24일 튀니지 투니스에서 각각 진행된 협약식엔 공사 강용규 인재개발원장, 오만공항 서비스지원 압둘라 알 야파리 부사장, 튀니지 항공교육원 하싼 쎄딕 원장이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이 기회를 활용해 항공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 와 글로벌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24~25일 전국 11개 철도운영기관 및 환경부 등 4개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협의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지하철 공기질 개선대책과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각 기관과 함께 환경분야 4차 산업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부 정책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공사는 ‘IoT 공조설비 예지보전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해 환경부의 4차 산업 연계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공유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한국환경공단은 ‘지하역사 실내 초미세먼지 분석결과를 활용한 관리 선진화 방안’과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 미세먼지 저감효과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또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제4차 지하역사 공기질개선대책’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며 각 기관들과 지하철 환경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 정일봉 기술본부장은 “지하철 환경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초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책을 공유해 시민 건강권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 한 빌라에서 중태에 빠진 40대 부모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10대 형제는 부검 결과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고등학생 A군과 그의 동생 B군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모두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이들 형제의 체내에서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사망할 수 있는 기준치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 국과수는 또 "외압에 의해 질식사한 흔적은 없다"며 "수면제 복용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경찰에 설명했다. 경찰은 A군 일가족이 평소 생활고를 겪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채무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시세로 1억4천∼5천만원가량인 해당 빌라는 A군 부모 소유로 확인됐지만 1억2천여만원의 대출금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3인 A군과 고1 나이의 B군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41분께 인천시 서구 한 빌라에서 40대 부모와 함께 쓰러져 있다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형제는 숨진 상태였고 이들의 부모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뇌사 상태다. A군이 다닌 특성화고 교사는 당일 현장 실습에 제자가 나오지 않고 연락도 받지 않자
인천 중구의회는 다음달 19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제2차 정례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3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과 2022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또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후공 의원 등 7인 공동발의) 등 의원발의 안건 7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15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강후공 의장은 “한 해 동안 추진한 업무 전반에 대해 당초 계획대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종합적이고 면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3년 본예산 심사 시 사업의 실효성과 구민의 복리증진 효과를 최대한 고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등 안건 심사 시 진정성 있는 답변과, 정책 제안에 대해 능동적인 자세로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5분발언에 나선 윤효화 의원은 인천대교에서 발생하는 투신 사고의 예방을 위해 안전난간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창한 의원은 2025년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의 건설 목적과 취지를 살려 그 명칭
대한노인회 인천 중구지회가 최근 ‘2022년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용유 더위크앤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조직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경로당 운영의 활성화를 통한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박길정 지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조우성 (전)인천시립박물관장의 인천역사 바로알기 강의, 지역별 대표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지회 월례회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한마음 워크숍 개최를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길정 지회장은 “중구지회 회원들의 화합과 노인지도상 정립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만큼, 이번 워크숍이 노인조직의 화합과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