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은 단원구 신길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신길·양지·석수·와동·덕인초등학교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어울림! 꿈 가득! 재능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창의지성 초등교과 특성화 발표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성화 발표회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5개 초등학교가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미술, 체육, 외국어영역 등에 대해 발표했다. 와동초 학생들은 가야금 연주를, 덕인초 학생들은 ‘사랑으로’를 리코더로 연주해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발표회장에는 그동안 신길초 학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꽃병과 그릇 등 상상공작소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곽진현 교육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글로벌 인재로서 다양한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관내 초·중·고, 야영장 및 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혁신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오전 연수에는 북부교육청 이홍영 총무과장 및 혁신학교 김현철 교장의 경기혁신교육의 방향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며 오후에는 일선학교에서 행정업무 시 가장 필요하고 궁금한 직무내용에 대해 경영지원과 6개팀에서 제작한 교재 ‘누구나 알고 싶어하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교육행정’이라는 제목의 연수를 실시했다. 손상훈 교육장은 “일반직 공무원들이 서로 업무적으로 도와가면서 포천교육이 창의적으로 발전을 이루도록 직무능력을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 영통동에 사는 노인들이 화창한 가을 날씨 속 개천절에 한자리에 모여 큰 잔치를 열었다. 3일 수원 하이텍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13 영통1동 어버이 큰사랑 경로잔치’에는 1천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는 매년 수원 하이텍고등학교에서 장소를 무상 제공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풍물공연과 한국무용, 밸리댄스, 각설이타령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모범·장수노인 시상과 오찬,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복지유공 표창에서는 김완호 신명한국경로당 회장이 수원시장상을 수상했고, 황태순(95)옹이 장수어르신상을 받았다. 또한 행사장 한켠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동부지사 직원들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및 체성분 측정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상구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영통1동 어르신들을 전부 모시고 이렇게 한바탕 잔치를 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수원시가 전국에서 대표적인 효(孝)의 도시인 만큼
고양교육지원청이 혁신학교 시즌Ⅱ를 맞아 교육과정의 재구성, 배움중심수업, 평가 혁신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학교별, 교사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높빛 컨설턴트 전문협의체’를 발족했다. 3일 고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높빛컨설턴트 전문협의체는 88명의 컨설턴트들이 창의지성교육과정 1팀, 배움중심수업 3팀, 평가혁신 1팀 등 총 5개의 팀 스터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팀별로 스터디 주제를 자율적으로 선정, 컨설턴트 중심학교에서 매월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이에 앞서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강선초, 일산은행초, 풍산초에서 3개의 배움중심수업 컨설팅 전문협의체를 개최하고, 2013 상반기 수업컨설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앞으로 교육과정 팀과 평가혁신 팀이 문화초와 화중초에서 창의지성교육과정 및 교과 통합운영사례와 평가 혁신 등을 주제로 광명서면초 전윤경 교감과 임진초 위승우 교감을 강사로 초빙,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택윤 교육장은 “컨설턴트들의 자율적 스터디 모임이 고양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에 물류창고를 둔 신발관련 전문기업인 ㈜윙스풋 코리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남녀 운동화 5천 켤레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대신해 이천시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기탁식은 ㈜윙스풋 코리아 홍성규 전무, 김덕환 상품운영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발 하차와 선별작업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 대표 10명이 배석해 진행됐다. 기탁된 신발의 하차, 선별작업과 배분에는 부발로타리클럽 권영천 회장을 비롯해 9개 자원봉사단체(설봉·남천·중앙로타리클럽, 중앙·중앙라이온스클럽, 와이즈맨이천클럽, 적십자이천지구협의회, ㈔참밍,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225명의 자원봉사자가 일손을 도왔다.
고양소방서 소속 임경일(36·사진) 소방장이 ‘2013년 경기도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서 경기도 6급 이하 공무원 개인평가부문 최우수를 수상했다. 도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는 핵심 정보지식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지난 8월13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청사, 농업기술원에서 도·시군 공무원 284명이 참가했다. 고양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임 소방장은 개인평가항목 3개 분야(정보화 종합지식·정보화 정책역량·IT 정보화 상식)에서 고른 성적을 받아 도 6급 이하 공무원 120명 참가자 중 최우수에 올라 오는 10일 도 대표로 안전행정부 중앙대회에 참가한다.
해병대 청룡부대의 월남전 참전 출정식이 해병대사령부와 해병대전우회 주관으로 2일 오후 김포시 대명항 함상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군 최초의 전투부대로 48년 전인 1965년 10월3일 베트남전에 파병된 해병대 청룡부대의 출정을 기념하고 월남전에서 전사한 해병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김시록 해병대 제2사단장과 공정식 전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참전용사들과 이상로 해병대 전우회 중앙회 총재, 시민 등 총 1천여명이 참가해 출정식을 지켜봤다. 출정식은 기념식에 이어 월남으로 출정하는 해병대 장병들이 해군 LST(운봉함, 2006년 퇴역)에 탑승하는 모습부터 재연해 탑승한 해병대 장병들이 ‘청룡은 간다’라는 해병대 군가를 힘차게 부르며 파월 당시 출항 모습을 회고케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행사규모를 더욱 확대해 출정 기념식에 이어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와 고속고무보트(IBS), 고속단정(RIB)으로 구성된 해병대의 상륙작전 퍼레이드가 펼쳐져 해병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도 마련해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해병대 군악·의장대의 시범과 베트남전 당시 청룡부
성남시는 올해의 모범시민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경제부문 전형탁씨는 ㈜바이오세라 대표로 연매출 45억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16명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창출에 기여했다. 지역안정부문 김해자씨는 성남수정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회장직을 맡아 학교폭력 근절, 우범지대 순찰 강화 등 청소년 선도에 왕성한 활동을 펼쳐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회봉사부문 배재충씨는 성남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으로 사랑의 쌀독 운영 등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오며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청소년 선도와 장학금 전달, 교통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효행선행부문 이석우씨는 ㈜대원종합관리 직원으로 거동불편 어르신 목욕봉사, 홀몸어르신 방문 등 효실천을 생활화하며 경로당 급식, 청소봉사 등 어르신 돕기 봉사에 적극 나섰다. 보건환경부문 박은아씨는 전국환경감시협회경기도본부 위원으로서 남한산성 가꾸기 정화 및 산불예방 활동, 생태계 교란 외래 동식물 퇴치, 각종 올가미 수거활동 등 야생 동식물 보호활동에 힘쓰고 있다.
“문화도시 부천의 중심에 있는 원미구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하여 구정을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제16대 부천시 원미구청장으로 지난 1일 취임한 윤인상 구청장의 일성이다. 윤 구청장은 “원미구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원미구청에 근무함에 긍지를 갖고 열정을 다해 활기찬 웃음소리가 메아리치는 원미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구청장은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07년 시 공보실장, 기획예산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지난해 서기관으로 승진해 안전교통국장을 거쳐 원미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제16회 동두천시장배 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동두천 소재 티클라우드 C.C에서 관내 골프동호인 26개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동두천시 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 체육회, 동두천드림파워㈜, 농협동두천시지부, 동두천중앙성모병원, 경기신문이 후원했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골프동호인 여러분들이 부단하게 체력을 연마하고 기술을 익혀서 골프를 통해 생활체육 발전에 앞장서며 지역 발전 및 동호인 화합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결과 우승은 여인호·이순혜(여)씨가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상(최다스코어)은 오창록씨, 대회 근접상은 노용석·이현경(여)씨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