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상생금융지수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여의도 중기중앙회 상생룸에서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임채운 서강대학교 교수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상생금융의 역할’, 노용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상생금융지수 도입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한정화 한양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강영수 금융위원회 과장 ▲김용진 서강대학교 교수 ▲박치형 동반성장위원회 처장 ▲서경란 IBK경제연구소 실장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상생금융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평가하는 동반성장지수처럼 은행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노력을 평가하는 지수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은행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금융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상생금융지수’가 그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 제도 마련을 위해 이번 토론회에 업계·학계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리조트 기업 ‘테르메그룹(Therme Group)’과 손잡고 송도 스파·리조트 사업 개발 및 기술협업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글로벌 리조트 기업 테르메그룹과 ‘인천 골든하버 부지 리조트 개발·시공 및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로버트 하네아(Robert Hanea) 테르메그룹 회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테르메그룹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웰니스 스파·리조트 사업을 전개 중인 글로벌 리조트 기업이다. 현재 독일에 3곳, 루마니아에 1곳의 시설을 개발해 운영 중이며, 영국과 캐나다에서도 개발을 진행 중이다. 특히 1년 365일 사계절 이용 가능한 유리돔 형태와 내외부 대규모 식물 배치를 통한 자연친화적 공간구성이 테르메 스파·리조트의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송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인 골든하버 내 9만 9000㎡(약 3만 평) 규모 부지에 스파와 워터파크를 갖춘 대규모 리조트 조성을 추진한다. 이는 테르메그룹이 현재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Bucharest)에
LG에너지솔루션과 퀄컴 테크날러지스가 소비자의 안전한 배터리 사용 환경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첨단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진단 솔루션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퀄컴과 협력해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첨단 BMS 진단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세계 배터리,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두 회사의 이번 협력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두뇌(반도체)’와 ‘심장(배터리)’을 결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BMS 진단 소프트웨어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의 특정 기능을 결합할 계획이다.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는 자동차 연결성 및 텔레매틱스, 컴퓨팅,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지원을 위해 설계된 포괄적인 클라우드 커넥티드 플랫폼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 탑재된 인공지능(AI)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지원하는 BMS 진단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새롭게 개발될 BMS 진단 솔루션은 저사양 하드웨어로 구동됐던 기존 BMS 소프트웨어와 달리 차량 내 고성능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플랫폼의 SoC(System-on-
▲이양순(전 감사원 감사위원, 전 경제기획원 예산실장)씨 별세, 이민숙 씨 남편상, 이환석(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환성(한국행정연구원 평가연구실장)씨 부친상, 홍성옥·홍수진(약사)씨 시부상, 이상진(삼성바이오로직스)·이윤호·이윤재씨 조부상=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40
이번 주에는 청약홈 개편을 앞두고 서둘러 승인을 받은 입주자모집공고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다. 청약 물량은 올해 들어 가장 많으며, 이 중 86%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신규 청약 및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전국 13개 단지, 총 1만 979가구(일반분양 8383가구)로 집계됐다. 주요 단지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둔촌포레',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이천롯데캐슬센트럴페라즈스카이', 인천 연수구 송도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등이다. 이 중 GS건설과 제일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551-1번지에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을 분양한다. 아파트 5개 단지 2728가구, 오피스텔 2개 단지 542실 총 3270가구 규모다. 1·2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전용면적 84~208㎡ 아파트로 조성된다. 3·5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 전용면적 84~149㎡ 아파트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인천 신항대로, 송도 바이오대로를 통해 송도 전역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유치원,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인근에 대학교 캠퍼스가 있어 교육 환경이 좋다.…
경기도 내 아파트를 제외한 방치된 노후주택 문제가 심각한 양상을 띠고 있다. 안전과 생활 불편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비 사업은 경제성 확보 어려움, 주민 의견 불일치 등으로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과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도시 내 노후주택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경기 내 노후주택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정비 사업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에는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 ▲황근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 ▲김근용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홍경구 단국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박병윤 수원과학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이훈 신한대학교 도시기반부동산학과 교수 ▲배윤형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사무관 등 업계 전문가와 150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주산연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경기도 내 준공 후 20년 이상이 경과한 노후주택(아파트 제외)은 53만 9000가구로 총 주택의 12.8%를 차지한다. 이는 서울(13.2%)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종류별로는 단독주택이 28만 9000가구(53.6%), 다세대주택은 17만 8
이차전지 소재전문 기업 광무가 제천공장 ‘관리동·물류동·위험물저장처리동’ 신규 건축과 ‘공장동·물류1동·물류2동’ 대수선을 완료했다. 이번 신축 및 대수선으로 전체 연면적(2356.75㎡)은 기존 보다 2배 가량 늘었고, 생산 인프라 효율성은 더욱 높아졌다. 향후 제천공장은 이피캠텍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광무의 미래 신사업 개척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신규 구축 된 ‘관리동·물류동·위험물저장처리동’은 보다 철저한 생산 공정 관리를 꾀하고자 품질고도화 최적 동선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 품질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업무공정에 있어 작업자의 간섭을 줄이는 ‘폐쇄식 시스템’, ‘자동환기시스템’ 등 최신 시설과 실시간 공정 진행 데이터 확보 및 수집을 위해 IT시스템과 통신이 가능한 장비를 갖췄다. 대수선 된 ‘공장동·물류1동·물류2동’은 ‘산업용 소재 제조 기준 및 품질관리규정’에 부합하는 첨가제를 생산·보관할 수 있다. 또한 공정분석기술 적용으로 제조 시간 단축에 이은 제조비용 절감도 가능하게 되면서 스마트팩토리 기반을 완성했다. 광무는 북미 및 유럽에 리튬염(LiPF6)을 해외수출 하는 등 이차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노인 보호시설을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임직원과 함께 8일 서울 강서구의 어르신 보호시설 ‘쟌쥬강의 집’을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도움과 함께 시설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자는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 초 중기중앙회에 채용된 신입인턴직원 20명이 모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쟌쥬강의 집’은 교황청 직속 수도회인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가 1997년 설립한 무의탁 독거노인 생활시설로 10여 명의 수녀와 25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간단한 기관 소개를 듣고, ‘쟌쥬강의 집’에서 필요로 했던 찹쌀, 휴지 등의 생활용품 및 식자재를 전달했다. 이후 어르신들과 함께 가벼운 게임과 담소를 나누는 말벗시간을 가졌으며, 겨우내 시설 이곳저곳에 묵은 때를 제거하며 봄맞이 새 단장을 도왔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오는 23일 대전의 대한사회복지원이 주관하는 노숙인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중기연합봉사활동을 추진해 나눔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천지역 수입신고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미추홀수입식품검사소'를 개소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왕수입식품검사소’(경기 의왕 소재)를 인천시 미추홀구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재) 내 청운관 2층으로 이전하면서 ‘미추홀 수입식품검사소(이하 미추홀검사소)’로 명칭을 변경해 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수입식품검사소 이전은 최근 몇 년간 인천지역의 수입신고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입신고인의 접근성 향상과 검사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추진하게 됐다. 미추홀검사소는 기존 수입관리과 관할구역인 인천시(중구, 동구, 서구, 미추홀구, 부평구, 계양구, 옹진군)와 부천시의 보세창고를 관할하고, 의왕수입식품검사소 관할구역이었던 경기도(안양시, 의왕시, 성남시, 안산시, 시흥시, 군포시, 과천시, 광명시)는 수입관리과에서 관할한다. 위치는 미추홀검사소에서 관할하는 보세창고 인근으로, 지하철(도화역, 제물포역)·버스 등 이전 검사소 보다 더 많은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져 민원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지방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입식품 등 검사업무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행해 보다 나은 민
넷마블의 대표 IP인 '세븐나이츠'가 출시 10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넷마블은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원작을 계승하고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7일 세븐나이츠 개발자의 편지를 통해 김정민 넷마블넥서스 대표는 세븐나이츠 서비스 종료 사실을 알렸다. 김 대표는 "세븐나이츠 출시 이래 여러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인지하고 개선이 필요한 점을 많이 발견했다. 덱 고착화, 밸런스 붕괴, 편의성 부족 문제 등이 대표적"이라고 되돌아봤다. 그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언급하며 "세븐나이츠 시절의 재미를 온전히 계승하면서도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저희만의 발전 요소도 있어야 한다는 방향성으로 게임 전체를 돌아보며 개발 중이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를 제대로 구현하고자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출시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신 인게임 플레이 혹은 시네마틱 영상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는 등 유저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그는 "세븐나이츠 IP가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세븐나이츠1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하지만 자체 엔진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개발 인력 부재로 업데이트나 관리가 사실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