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서상귀<사진> 군포경찰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서 서장은 취임과 동시에 ‘주민’과 ‘소통’을 강조했으며 이를 실천으로 옮겨 ‘치안안정과 고객만족 우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군포경찰서는 외부고객이 평가하는 ‘고객만족평가’와 경찰의 활동을 자체적으로 평가하는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상반기 각각 상위권을 차지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또 최근 실시된 ‘국민신문고 만족도’ 조사에서는 7월 2위, 8월 4위를 차지하는 등 서 서장의 소탈한 ‘소통’이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그는 평소 직원들과 소통을 위해 신임경찰, 고참경찰, 여경, 실무담당자 등과 다양한 그룹소통은 물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자체 우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중요사건 발생 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현장직원이 신속하게 서장에게 전화로 보고할 수 있도록 ‘중요사건 즉시 보고하기’ 시책과 고소·고발 여부를 상담하러 온 민원인이 두 번 찾아오지 않고 당일 바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변호사와 경찰관이 함께 상주해 있는 전국 최초 ‘원스톱 민원상담실’을 1층에 마련해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카페형 조사실’을 완성해 편안하고 쾌적한 인권위주의…
의왕시는 최근 ‘제21회 의왕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대상 부문별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시민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김용란씨(59·여), 문화체육 부문 하명효씨(56·여), 교육환경 부문 조상연(59)씨, 지역발전 부문 박찬분씨(55·여)로, 다음달 6일 ‘제25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김용란씨는 13년간 의왕시 새마을 부녀회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사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경제적 후원과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쳐왔다. 문화체육 부문의 하명효씨는 의왕시볼링협회 연합회 회장과 후원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체육인들의 화합과 의왕시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교육환경 부문의 조상연씨는 현재 의왕부곡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좋은 학교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지역발전부문의 박찬분씨는 고천동 바르게살기위원장과 새마을부녀회장 등 다양한 사회단체장을 역임, 바른인성 교육 및 사회질서를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강월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이 수원시 아주대병원 내 ‘경기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앞으로 2년 동안 사비로 매월 100만원씩 모두 2천4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강 원장은 지난 13일 센터를 방문, 기부식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약정서를 센터장인 유희석 아주대병원장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센터를 통해 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피해자 지원과 센터 종사자 복리후생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강 원장은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피해여성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지난 5월 3대 원장으로 부임해 여성폭력피해 지원 사업, 종사자 교육, 대국민 홍보 등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경찰서는 최근 관내 소규모 장애우 복지시설인 ‘베다니 동산’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추석명절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봉사하는 경찰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 이세현 경찰발전위원장, 오문교 서장, 각 과장 등 약 30여명의 직원이 참가, 곤지암읍 소재 장애우 복지시설인 ‘베다니 동산(샬롬의 집)’을 방문해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60만원 상당의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변 청소 및 장애우들과 말 벗하기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오 서장은 “장애우 친구들에게 광주경찰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운동을 확대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남지역 소재 치안당국 등이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찬사를 받고 있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13일 강당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다문화 가족 초청 위문행사를 열고 성품 전달과 대화시간을 가졌다. 설용숙 서장을 비롯, 관계직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위문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애로점 해소와 추석절 풍성한 고유맛 나눔 시간을 갖는 등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 자리에서 설 서장은 “북한 이탈주민 등의 생활고충 해소에 경찰이 성심껏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북한이탈주민 등은 “경찰의 관심에 감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이 될 수 있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성남중원경찰서도 이날 관내거주 북한이탈주민 등 15세대를 초청, 간담회를 열고 쌀 10㎏들이 1포대씩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성남소방서 정경남 서장은 지난 12일 홀몸 어르신 세대 10가구를 방문, 온누리 상품권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이천시 각계각층에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양돈기술원과 도드람양돈농협이 조병돈 시장 집무실을 찾아 저소득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돼지고기 333팩(3kg 기준)을 기탁했다. 또 같은 날 오후 창전동주민센터 민원실에 30대 초반 남성이 찾아와 익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상품권(50만원)을 전달하고 황급히 주민센터를 떠났다. 지역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시몬스도 나섰다. 지난 11일 시몬스 박병준 공장장은 지역의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천35포(10kg 기준)를 기탁했다. 뿐만 아니라 뉴트리바이노텍은 건강보조식품 1천840병, 지역의 한 단체를 이끌고 있는 S회장과 ㈜대유스틸에서 각 1천만원의 성품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대신해 시에 기탁했다.
남양주시 와부읍의 각 사회단체 회원들과 군인 등 300여명이 추석을 맞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근 관내 한강변에서 대대적인 국토대청결운동을 폈다. 이날 참가자들은 와부읍 지역의 한강변에 쌓여있는 쓰레기와 대형폐기물, 통나무 등 약 50여t을 수거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길었던 장마로 인해 물이 들고 빠짐을 계속하면서 한강변에 각종 쓰레기와 잔재물이 유난히 많이 쌓여있어 수거 작업에 참여한 주민들과 군인들의 노고가 더욱 컸다. 이에 앞서 진건읍도 최근 21개 기관·단체 및 공무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능천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 장마철에 유입된 부유쓰레기 및 방치된 무단 투기물 등을 집중수거 했다.
지난 10년 동안 설, 추석 때면 어김없이 자전거를 타고 고양시를 홍보하며 고향 길에 나서는 공무원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고양시의회에 근무하는 조계일<사진>씨. 그는 안전모와 가슴에 고양시 마크를 달고 시를 홍보하면서 명절이면 어김없이 고향인 보성까지 왕복 1천km 대장정에 나서 왔으며 이번 추석에도 장거리 자전거 페달을 밟기 위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틀간 휴가도 냈다. 조씨는 15일 고양시를 출발해 수원, 천안, 논산, 공주, 정읍, 광주, 화순에 이르는 500km 거리를 달려 추석 전날인 오는 18일 그의 고향인 전남 보성에 도착할 예정이며, 고향집에서 가족들과 추석을 보내고 오는 22일 고양시로 귀경한다. 조씨는 “맡은 일들이 홍보와 연관된 것이라 고양시도 홍보하고 가을 경치도 만끽하며 심신건강도 다지는 계기로 이러한 이색적인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전거 대장정 중 만났던 사람들로부터 ‘고양시에서 왔느냐? 고양시는 꽃박람회가 유명하다. 살기 좋은 도시라고 들었다’ 등 많은 호평을 들으며 고양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주군의 ‘제18회 여주시 문화상’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일 제18회 여주시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문화예술부문 전원도예 박광천 대표 ▲학술부문 인덕대학교 이우권 총장 ▲체육부문에 여주군체육·생활체육회 신재훈 고문 ▲지역사회개발부문 동광레져㈜ 이창기 대표 ▲지역사회봉사 부문 황토흙벽돌공장 박영선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원도예 박광천 대표는 38년간 도예업 종사하며 국내·외 작품발표로 여주도예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다. 인덕대학교 이우권 총장은 1983년부터 30여 년간 인덕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다수의 건축 관련 논문과 저서를 출판함은 물론, 전시회를 통해 국내 박물관 프로그램의 1인자라는 정평을 받고 있다. 여주군체육·생활체육회 신재훈 고문은 여주군체육·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 겸 생활체육회장을 역임한 체육인으로 여주군 청소년 축구대회와 세종마라톤 대회 등 여주군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동광레져㈜ 이창기 대표는 1978년 여주 최초 연립주택 및 삼성아파트 유치로 주택 보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함은 물론 여주온천 개발과 썬밸리 호텔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황토흙벽돌공장…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글로벌 의료봉사의 일환으로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캄보디아 어린이 5명을 초청, 수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 의술 봉사 행사는 한국심장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효성교회, 위즈코리아 등이 후원했다. 어린이들은 지난달 31일 입국해 수술을 모두 마치고 회복해 16일 캄보디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집도에는 소아청소년과 최정연 교수, 흉부외과 임청 교수가 나섰다. 초청 어린이들은 심실 중격 결손, 동맥관 개존증, 폐동맥 협착증 등 복잡한 심장기형을 앓아 고통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연 교수는 “한국이 어려울 때 선진국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는 갚아 나가야할 때가 됐고 이를 작지만 실천하게 돼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수혜 어린이 부모들은 “캄보디아로 돌아가 한국에서 받은 큰 사랑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살겠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