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시흥시화교회 성도들이 지난 8일 정왕동 일대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시흥시의 시흥시화교회 목회자와 성도 약 200명은 안산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 인접한 정왕동 정화활동에 나서 1t 분량의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성도들은 정왕시장을 비롯, 인근 상가와 주택가 골목까지 담배꽁초, 음료수병, 각종 전단지 등을 수거, 꼼꼼하게 청소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종미(49)씨는 “요즘 학생들부터 어른까지 의식없이 쓰레기 버리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웠다”면서 “우리 아이에게 선한 교육과 체험이 되는 좋은 봉사활동이였다”고 말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이상희 경기도의원과 박선옥 시흥시의원을 비롯해 신부식 환경경제연구소장, 김건우 정왕본동 주민자치 사무국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시흥시화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성도 수의 증가로 예배와 교육 공간이 부족해 현재 새로운 보금자리를 준비 중이며 새로 설립 중인 교회는 4층 규모의 단독 성전으로 역시 정왕동에 소재한다.
의정부시 새마을협의회와 코레일 의정부역 직원들이 함께 11일 의정부시 봉사회관에서 김치와 밑반찬을 만들어 홀몸노인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옥 의정부시 새마을협의회장 및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치와 밑반찬은 추석을 맞아 의정부지역의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0여 홀몸노인에게 전달됐다. 최 의정부시 새마을협의회장은 “의정부관리역 임직원들이 김치담그기 행사에 동참해 큰 힘이 됐다”며 “새마을회와 코레일이 정성들여 함께 만든 김치와 반찬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농협이 중원구 주민 돕기에 팔 걷고 나섰다. 이남규 성남농협 조합장은 지난 10일 중원구청 구청장 집무실을 방문, 박창훈 구청장에게 추설명절 이웃돕기 쌀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은 10kg들이 100포에 이르며 이는 130여명의 전체 직원이 자발적으로 나서 수개월간 갹출한 성금 250만원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성남농협은 명절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마련을 위해 수개월간 전체 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가운데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합장은 앞으로도 중원구민 지원·돕기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월25일 농업인 중심되는 농협 만들기에 혼신을 다하겠다며 취임한 성남농협 11대 이 조합장은 중원구 지역내 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조합장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성남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가 임직원 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배우자들이 참여하는 ‘아내 공감’ 백일장을 개최했다. 지난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나눔·사랑채움’ 백일장을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삼성전기는 지난 10일 수원사업장에서 400여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된 19편의 작품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상자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낭송회를 열었다. 7월 한 달간 시와 수필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 백일장에는 총 2천718편의 글이 출품됐다. 심사는 경희대 국문과 박주택 교수 등이 맡았으며 수상작은 책으로 묶어 발간할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국내 임직원 1만2천여명 가운데 기혼 남성이 5천300여명으로, 배우자의 50% 이상이 이번 백일장에 참여했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노승환 전무는 “솔직한 심정을 전하는 작품이 많았는데 주부들이 평소 얼마나 남편,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가족 간에 더욱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외국인치안봉사단 ‘GLOBAL-COP’과 함께 용인중앙재래시장 일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가정폭력을 위한 상담과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치안봉사단은 베트남과 필리핀, 중국 등 6개국의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돼 매월 용인지역 내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강순 용인동부서장은 “중앙재래시장 일대는 외국인들의 왕래가 잦고 외국인 식품점과 업소가 많아 이들 업소를 방문해 기초질서 준수와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외국인의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만안경찰서는 11일 ㈔한국청소년육성회 안양만안지구회, 어머니폴리스와 함께 천안함, 현충사 등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은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천안함 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천안함 선체관람 후 평택항 홍보관, 현충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명예경찰소년단원 80명은 천안함 선체 전시관에서 묵념의 시간을 가지면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의 희생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숙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왕민 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나라 사랑의 결의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모범적인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 의학, 간호학, 사회복지학 학생 등이 11일 한국의 지역정신보건사업을 배우기 위해 시흥시 정신건강증진센터를 방문했다. 시흥시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10년 동안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주간재활, 나눔카페운영, 시민의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등을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이에 미국 워싱턴 대학교 의학, 간호학, 사회복지학 학생과 교수 등 16명이 한국의 지역정신보건사업을 배우기 위해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여성회관에서 서울 컨벤션과 사회봉사를 통한 나눔경영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Violet Service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 컨벤션 양금희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공단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상호 윈-윈 정신에 입각한 ‘Welcome-lnnovation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국민의 행복과 사랑을 실현하고 다양한 나눔경영의 봉사를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소외계층 및 환경보존 관련 수혜자의 발굴과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공익목적의 나눔 경영실천을 위한 사회적 공동봉사활동 구현, 수혜물품 등 자원의 지원 및 전달, 합동봉사 체계 구축을 통한 업무협의 및 전사적 활동지원, 기관의 인적교류 및 상호발전을 위한 활동지원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과 기관, 기업의 상호발전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최성진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제 나눔경영을 통한 사회공헌은 국가와 기업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컨벤션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뿐만 아니라 미래 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모범적 기업으로서…
광주경찰서는 최근 곤지암읍 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어르신들에게 원동기 운전면허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원스톱 원동기 면허시험’을 실시했다. 11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시골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아 무면허 상태로 원동기를 운전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으며 사고발생시 무면허 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볼 수 있으나 면허취득 절차가 까다로워 쉽게 면허를 취득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시험은 원서접수, 교통안전교육, 학과시험, 기능시험을 한 번에 실시하는 원스톱 업무처리로 진행돼 33명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응시자 중 최고 고령자인 이모(82)씨는 “태어나 처음으로 운전면허증을 갖게 돼 앞으로는 당당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문교 서장은 “앞으로도 노약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동기 면허시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경찰서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경찰서 주차장에서 원동기 면허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응시자격은 만 16세
동두천시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주관으로 오는 10월3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2013 천사데이 기념 ‘제10회 천사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이하는 ‘천사데이 천사마라톤 대회’는 천사운동의 발원지인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사랑과 나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사운동은 매월 수천명에 이르는 희망천사들의 기부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 장애우 등을 돕는 시의 ‘사랑나눔’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자발적 기부봉사 운동이다. 천사운동본부는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국적불명의 상업성 데이문화와 차원이 다른 우리 고유의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10월4일을 천사데이로 지정해 기념해 왔다. 천사마라톤 대회는 매년 참가비 수익 전액을 심장병·백혈병 등 희귀난치 환우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100여명의 천사기동봉사대가 출동,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집수리봉사, 청소, 건강검진, 생필품 전달 등의 사랑나눔을 펼친다. 김규웅 천사운동본부장은 “천사운동은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나눔과 봉사의 생활화가 목표이며 특히 천사마라톤대회를 통해서 주변의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