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의정부보훈지청은 지난 10일 교육지원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청소년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공동협약은 보훈선양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안보교육을 강화함으로써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및 학생들의 나라사랑 마음과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통일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다지고 한반도와 세계 인류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민주적 시민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협력 분야는 청소년 나라사랑 정신함양 교육,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단 지원, 호국·보훈행사 참여 및 자체 계기행사 추진,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홍보활동 협력, 기타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제반 업무에 대한 협력 등이다. 이복준 교육장은 “관내 청소년이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가짐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 및 민주시민 가치를 내면화해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기초푸드뱅크가 재가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희망나눔 이동푸드마켓 ‘좋은이웃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이동푸드마켓은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가 기탁 받은 생필품·식료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맞춤복지 서비스다.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부설 찾아가는 희망나눔 이동푸드마켓 ‘좋은 이웃들’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이 사업을 진행, 추석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줬다. 올해 8번째 시행된 안성기초푸드뱅크 재가복지사업은 좋은이웃들 희망봉사단원, 안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대, 자가차량 봉사자, 방문보건팀, 안성2동부녀회 팀이 참여, 재가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꾸러미를 안성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동푸드마켓 차량 및 봉사단을 통해 170여 재가가정에 전달된 물품은 후원받은 쌀(10kg 들이), 한우 잡뼈, 쁘띠첼 요거젤리, 홍미, 까나리액젓, 홍초, 조개멸치, 생필품 등 13종(1천632만2천800원 상당)의 생필품이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추석을 앞두고 이동푸드마켓에서 지원해주는 물품이 중단되지 않을까 걱정해 몇 번을 사무실로 전화를 했는데 받고 나니 안심이 된다&rd
‘시흥시 1% 복지재단’이 지난 9일 시흥시청 앞마당에서 저소득층 지원행사인 ‘2013년 추석명절 온정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명절 선물 지원을 위해 1% 복지재단은 지난달부터 ‘쌀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기탁된 후원금품은 농협은행㈜ 시흥시지부에서 백미 340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 경륜경정 시흥지점에서 온누리상품권 250장, 시흥상공회의소의 후원금 500만원, 한국마사회 시흥프라자 후원금 500만원, 홍영태 후원금 200만원 등이다. 명절선물은 총 5천여점(9천800만원 상당)으로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소, 가정봉사원파견센터, 복지관, 주민센터 등 사회복지이용(생활) 시설 총 106곳에 고루 배분됐으며 추석 전까지 시흥시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흥시 1% 복지재단 정구용 이사장은 “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참여해줘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늘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사회복지담당자
광주시는 최근 ‘초월읍 서하리 마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중앙대학교 학생,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벽화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대학교와 삼화페인트에서 각종 기자재와 페인트를 후원했다. 중앙대학교 디자인학부는 지난달부터 마을 특색에 맞는 벽화 디자인을 학생들에게 공모해 주민과 함께 품평회를 갖고 벽화디자인을 선택, 이날 주민과 함께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조묘숙 서하리 부녀회장은 “마을이 환하고 예쁘게 바뀐 것에 무척 흡족하고 마을 주요 작물인 토마토를 홍보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서하리마을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은 지난해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마을 스토리텔링 등 역사성, 지역성, 자연경관이 우수한 농촌마을로 개선해 이미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사업은 이달 말 완공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추석맞이 국토 및 생활환경정비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정승희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주민, 기업체, 학교, 군부대, 민간단체 등 2천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일 일제대청소를 관내 전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시는 제13회 광주시민의 날 및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과 각종 문화축제에 즈음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주시 진·출입 관문지역, 주요간선도로, 행사장과 버스승강장 주변, 마을내 소하천 등 청소가 취약한 구간을 선정, 방치돼 있는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했다. 또한, 귀성객과 시민이 청결한 환경속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석연휴 각종 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기동 청소반을 편성·운영하고 생활쓰레기 수거일 확대·조정 및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하는 등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맑고 쾌적한 광주시를 보여줄 수 있도록 대청소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추석연휴 기간 중에는 가급적 쓰레기 배출을 삼가해 쓰레기 없는 환경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이 협조해 줄 것”을…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9일 용인시 기흥 소재 골드컨드리클럽에서 ‘제8회 수성고 총동문 자선 골프대회’를 열었다. 200여명의 동문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동문들은 앞으로 모교 및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낼 것을 약속했다. 수성고 총동문회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다. 한편, 총동문회는 대회에 앞서 수원시청을 방문해 후원품(쌀10kg 들이 400포)을 기부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수원시회가 ‘아이섬김 재능기부 봉사단’을 설립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이섬김 재능기부 봉사단’은 10일 아주대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장기 입원중인 유아 20여명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지역 사립유치원 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사회봉사를 실현하고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수원시회가 주관해 월요일과 목요일, 매주 2회씩 아이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유순 회장은 “유치원 원장만이 가진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기 위해 신중히 대상을 물색하던 중 병원의 유아들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로 함께 아픔을 나누고 아이들이 쾌유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척추관절 전문 나누리병원은 11일 오후 3시 수원병원과 25일 오후 3시 인천병원에서 무료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신경외과 의료진이 주부들의 허리통증에 관련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나누리수원병원(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이정훈 과장이 ‘허리통증의 원인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치료방법’을 강의하며 나누리인천병원(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은 한석 부장이 ‘요통을 바라보는 눈’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병원의 건강교실은 별도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1688-9797)로 문의하면 된다.
추석 명절을 맞아 김포 통진읍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팬택노동조합은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지난 설날에 이어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10kg 들이 100포를 전달했다. 또한 통진시장번영회는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통진읍사무소에 기탁했다. 팬택노동조합과 통진시장번영회는 매년 명절에 지속적으로 이웃과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팬택노동조합 회원과 통진시장번영회 회장은 “경기가 어려워지고 있어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 조금씩 도움을 주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게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유승환 통진읍장은 “매년 명절과 연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줘 관내 저소득 주민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보다 많은 이웃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문화재단과 용인문화재단은 10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실에서 문화·예술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축제 공동주최 등 지역문화 활성화에 협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문화 활성화 위한 축제 공동개최 ▲예술성 있는 공연작품 제작 및 교육·전시 지원 ▲상호 홍보·마케팅 협력 ▲용인 뮤지엄파크 페스티벌 예산 공동부담 ▲기타 문화예술분야 업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