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일 화성시 동탄면 오산리에 위치한 리베라 컨트리클럽에서 상공회의소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상공회의소 회원사 대표 160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상공회의소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갖고 굳건히 지역산업을 지키는 화성지역 경제인들의 화합과 상호협력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민종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는 그 동안 화성상의 신축회관 건립과 상의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회원사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개최했다”면서 “앞으로도 상공회의소는 모든 사업과 활동을 통해 회원사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포시새마을회가 주관한 헌옷 모으기 운동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김포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개최됐다. 김포시새마을회가 주관하고 김포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1.5t 차량 14대에 헌옷이 가득 쌓였다. 시와 김포시새마을회는 지난달 20일부터 3일까지를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11개 읍·면·동별 1t 이상 수거를 목표로 헌옷 모으기 운동을 추진해 총 30t 상당의 헌옷이 수거됐다. 수거한 옷 중 활용이 불가능한 옷들은 톤(t)당 매매해 김포시 장학기금 및 불우이웃 돕기에 활용된다. 재활용이 가능한 옷은 분류해 해외파견 근무자 및 새마을중앙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남아 및 아프리카 오지에 제공된다. 김포시새마을회 유준학 회장은 “짧은 기간에도 새마을회원과 시를 비롯한 기관단체가 헌옷 모으기에 적극 나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헌옷들은 모아지면 재활용할 수 있어 나눔문화 확산과 녹색생활 실천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고 더욱 단합된 제2의 새마을운동이 되길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격려차 참석한 유영록 김포시장은 “우리 주변에 방치된 헌옷이 모아지면 자원이 될 수 있다”며 “매우 뜻 깊은 행사인 만큼 정례화 개최되길 바라며 시도 적극 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4일 수원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서 대국민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 예방을 위한 세계 응급처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고’라는 주제로 대국민 재난안전예방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대한적십자사와 안전행정부가 ‘재난대응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 적십자 봉사원 및 안전보건 강사, 안전생활시민연합회, 안전모니터 봉사단 등 76명은 재난안전국민행동요령 플래시몹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알렸다.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세계응급처치의 날을 맞아 우리 주변에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시민들에게 교육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며 “시민들에게 위급 시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T노사가 주도하는 노사공동 사회적 책임 실천 연대체 ‘UCC(Union Corporate Committee)’ 회원사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기도시공사, 장애인고용공단, LH 노사는 베트남 출신의 이주 여성과 현지 가족 간의 화상 상봉 행사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 이번 화상상봉 희망자는 여성가족부의 협조로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국의 KT 지사를 활용,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 대구, 충남, 충북,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시행된다. 특히 베트남 현지 가족들은 대부분 농촌 출신임을 감안, 하노이 시내여행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파견한 의료진을 통해 간단한 검진도 함께 받고 있다. 올해는 현지 가족 주거 개선(LH), 국내 가족 집수리(경기도시공사), 친정·외가 방문 지원(aT), 베트남 장애인단체 IT기기 기증(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회원사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획해 이주 여성들의 빠른 적응을 돕는 한편, 한국 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로 한-베트남 간 민간 교류의 폭을 넓힐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한 붕티홍씨는 “2009년 한국으로 건너와 그간 한번도 부
양주시 남문중 윈드오케스트라가 지난달 27일 춘천에서 열린 ‘제11회 전국관악합주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트로피를 비롯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8개, 중등부 11개, 고등부 18개 등 전국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총 47개 팀이 참가해 다른 어느 때보다도 열띤 경연이 이뤄졌다. 윈드오케스트라는 행진곡 ‘El Palomino Noble’과 자유곡 ‘The Iliad’ 2곡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열렬한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윈드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어르신을 위한 음악회 등 음악을 통한 봉사 활동과 지역 음악 단체와 함께하는 합동연주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초청돼 많은 활동을 펼쳐 양주시가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2011년과 2012년 경기도 청소년관악제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연속 수상했으며 2012년 교과부 지정 예술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돼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예술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심재선 지도교사는 “여름방학도 반납하고 목표를 위해 땀을 흘리며 열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센터는 최근 광주시 문화로에 꿈과 희망을 주는 힐링거리를 만들기 위해 광주중학교 인근에 ‘소통의 벽 거리’를 조성했다. ‘소통의 벽 거리’는 총 길이 80m로 광주중 등·하굣길 인도 변에 위치해 있으며 광주중 학부모, 학생, 교사들이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과 꿈·소망 등을 직접 쓴 메시지를 아크릴 간판에 표출되도록 제작됐다. 센터는 2011년 도로명 주소가 도입되면서 동보아파트에서 광주중앙고까지의 도로가 ‘문화로’로 명칭이 변경됐음에도 문화로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거리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고심하던중 문화로 일부 구간을 ‘소통의 벽 거리’로 꾸미게 됐다. 이번 거리 조성사업으로 문화로는 학생들에게 밝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강희주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문화로 거리조성 사업이 더욱 활성화 돼 시민들이 가고 싶은 거리, 걷고 싶은 거리, 문화가 있는 거리를 만듦으로써 광주 거리의 메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부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삼성전자와 함께 ‘사랑 愛 집고치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 6개 단체(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청산봉사회·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한마음봉사회·대한적십자사 연천 어울림봉사회·한국자유총연맹 연천군지회·연천군한국부인회·연천사랑가족봉사단)와 개인 전문봉사자 1명이 함께 참여해 8가구의 도배, 장판교체, 외부수리, 연탄보일러교체 등 집 고치기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김응연 센터장은 “최근 경기악화로 기업 사정이 어려운 와중에도 기업체들이 사회 환원활동을 실천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이후에도 외부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을 지원받아 연천군 지역의 활동 예산과 전문자원봉사자를 확보해 질 높은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오정경찰서는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탈선 소지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를 조절, 원활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서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명 ‘마음자리 프로그램’을 계획, ㈔부천생명의전화, ㈔심성교육개발원 등 전문심리상담소와 연계한 가운데 청소년 분노조절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기에 있는 관내 학교 학생들의 자기감정 조절능력 향상을 통한 건강한 학교생활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심리상담사자격증을 보유한 경찰관 10명, ㈔부천생명의전화 카운슬러 20명, 관내 중학생 30명을 1:1멘토-멘티로 지정해 지난 7월2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춤테라피를 비롯해 그림 진단 및 문장완성도 검사, 집단상담, 멘토-멘티 1:1 개인상담 등을 진행했다. 한 학교 관계자는 “개학 후에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확연하게 차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준 경찰관 및 심리상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양경찰서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3일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형세 서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감, 학부모 운영위원, 학생 158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티커 배부 및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서 이들은 최근 학교폭력 동향과 앞으로 추진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서정중학교 왕원정 운영위원은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이렇게 이른 시간에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의 등굣길에 나와 준 경찰관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원시설관리공단이 지난 3일 ‘나눠드림 봉사단’의 정식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문화복지본부장을 단장으로 나눔운영부와 행복운영부, 희망운영부 등 총 54명의 인원으로 구성, 지난 3월 창설한 ‘나눠드림 봉사단’은 그동안 나눔의 돼지 저금통 배부, 백전모으기 운동, 행복장터 등의 재원 마련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나눠드림 봉사단’은 희망운영부의 매월 사회적 약자 지원의 시설물 보수활동과 11월 행복운영부의 ‘행복 나눔 쌀 배달’, 12월 나눔운영부의 ‘사랑의 장학금 전달’, 행복운영부의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을 펼칠 계획이다. 한승환 문화복지본부장은 “봉사단은 자체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꾸준히 규모를 확대해 수원시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