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급전보 ▲안전총괄과장 이봉휘 ▲건설과장 전상만 ▲도로사업과장 이진수 ▲차량등록사업소장 이교열 ◇6급전보 ▲문화예술팀장 이정환 ▲산림행정팀장 문재운 ▲자원지도팀장 배미경 ▲교통지도팀장 서준규 ▲안전총괄팀장 최영수 ▲재난관리팀장 권혁순 ▲도시녹화팀장 정태학 <분당소방서> ▲소방행정팀장 권징안 ▲예방팀장 조성태 ▲현장근무단 팀장 최동근 ▲〃〃남병석 ▲〃〃장동권 ▲서현안전센터장 유영규 ▲판교안전센터장 오철택 ▲수내안전센터장 윤성구 ▲야탑안전센터장 한기면 ▲구미안전센터장 최선우 ▲장비팀장 김동길 ▲임영철 민원팀장 ▲구조대장 송성균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문화행사본부장 노일식 ▲의무반도핑부장 박판순 ▲기획부장 정기원 ▲총무부장 김승희 ▲문화행사부장 유재한
독거노인 공동생활시설인 ‘카네이션 하우스’가 안양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9동에 설치한 카네이션 하우스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도내 처음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카네이션 하우스 사업은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들에게 건강관리, 여가프로그램 운영, 상담 및 일자리 사업을 통한 노인들의 건전한 삶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네이션 하우스가 운영되는 안양9동 지역은 65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이 10.7%로 홀로 사는 노인들도 293명에 이르는 등 돌봄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설 운영은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위탁해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건강관리는 보건소에서, 응급사태와 화재예방은 안양소방서 등의 도움을 받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시설에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 20여명이 공동생활은 물론, 쇼핑백 제작 등 일자리 사업을 통한 소득창출 등 향후 독거노인은 물론 고령화시대에 노인돌봄사업의 휼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경찰서가 하루새에 음독자살 기도 부부와 자살기도자 등 3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조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9시13분쯤 성남 중원경찰서에서 광주경찰서로 지원요청이 들어왔다. 한 부부가 함께 가정불화로 음독자살을 하려고 하는데 그들의 위치가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 인근으로 확인 됐다는 것이다. 이에 광주서 초월파출소 조홍연 경위, 권태준 경사 등 2명은 현장으로 출동해 주변을 수색하던 중 주차된 차량에서 음독을 하려던 부부를 발견했다. 조 경위와 권 경사는 신속하게 차량의 문을 열고 음독을 제지시키고 20분간에 걸친 끈질긴 설득으로 이들 부부를 안전하게 귀가 시켰다. 또 30일 오전 12시35분쯤 “남편이 물에빠져 죽는다”고 전화를 한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다급한 신고가 광주서에 다시 접수됐다. 신고자의 남편이 중부면 광지원리 부근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와보니 보이지 않는 상황, 곧바로 남한산성파출소 김항배 경위 등 2명이 주변 계곡을 면밀히 수색, 만취상태로 계곡옆 바위에 쓰러져 있던 자살의심자를 발견하고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광주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이천경찰서는 지난 29일 성폭력, 납치·유괴 등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이천우체국 집배원 70명을 국민행복 지킴이(아동안전 수호천사)로 위촉했다. 집배원들은 관내 지리에 능통하다는 장점을 이용, 외근 활동 중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는 수호천사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정명도 이천우체국장은 “4대 사회악 근절과 아동 안전을 위해 주역 주민들과 접촉이 많은 집배원들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국빈 서장은 “국민들의 애환을 전달하는 집배원들과 협력치안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아동과 여성들을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4대 사회악 근절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봉선사에서 지난 27일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에서는 올해로 열 한번째를 맞이하는 연꽃축제를 축하하면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날 전해진 후원금은 봉선사의 뜻에 따라 별내면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에게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희망하우스 주거복지사업에 지원된다. 후원금을 전달한 봉선사 정수스님은 “아름다운 축제 가운데 자칫 잊혀지기 쉬운 주변의 이웃을 기억하는 것이 의미있다고 생각돼 정성이 담긴 마음을 전한다”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며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H임대주택 관리기업인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가 최근 광교산에서 자연보호의 일환으로 등산로 흙나르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윤윤섭 공단 경기지사장, 지역단 소속 직원 등 60여명은 호우로 인해 생긴 광교산 수변산책로 산림욕장 부근 함몰되고 패인 곳을 정비하기 위해 흙 14t 분량을 나르는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광교산 관리소 관계자는 “무더위를 마다하지 않고 단체로 흙나르기 봉사활동에 참가해줘 무척 고맙다”고 말했다. 공단 경기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시민 위한 봉사활동을 춘하추동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 경기지사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간 1사1단지 결연체결을 통해 임대주택 거주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돕고 있다.
화성동부경찰서는 30일 오산시 등 8개 기관·단체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은 “이번 제도의 시행을 계기로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돼 교통안전의식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근 서장은 “이 제도가 정착되면 운전자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려고 노력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교통사고도 점차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가 범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소방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최근 장마로 농작물 침수피해를 입은 이천시 백사면 내촌리 권숙찬(63)씨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소방서 중·남부 여성의용소방대 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7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닐하우스를 덮친 토사를 제거하고 철골 폐기물을 철거하는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수원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80명은 이번 장마로 발생한 피해 지역에 15회나 참여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오병민 서장은 “긴 장마와 잦은 폭우에 농가의 피해가 적지 않다”며 “수원의용소방대의 지원활동이 수해 농가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가 집중호우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곤지암지역에 관심과 온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54-B지구는 지난 29일 곤지암읍사무소를 방문, 백미 10kg 108포, 라면 54박스, 이불 13채(43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협회 354-B지구 11지역도 주택침수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 13가구에 도배·장판을 새로 교체해 주기로 결정하고 도배와 장판을 구입(425만원 상당)해 임원 및 회원들이 직접 시공했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지원뿐만 아니라 향후 곤지암읍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할 방침이다. 김영학 곤지암읍장은 “이번 지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많은 경제적·정신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스한 온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