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경기북부 통일·안보사업 검검을 위해 지난 20일 파주와 연천 현장을 방문했다. DMZ 및 군관협력 발전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방문에는 조청식 안전행정실장을 비롯 박태수 파주시 부시장, 김한섭 연천군 부군수 등 경기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오전 도 전용 민방위 체험교육장과 임진각 평화누리 현장을 방문해 도 전용 민방위 체험교육장 리모델링 및 야외 교육시설 설치와 임진각 평화누리 통합개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통일대교 남문, 캠프그리브스 현장, 도라전망대, 제3땅굴을 차례로 방문해 통일대교 남문 개선방안, 캠프그리브스 병영체험사업 추진상황, 도라산전망대 신축 이전 방안, 민북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확인했다. 김 부지사는 도라전망대에서 “첨단 홍보안내 플랫폼 구축 등 시설현대화를 통해 관광객 이용 편의 및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존 안보교육에 생태교육 콘텐츠를 추가해 다양성을 확보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파주 적군묘지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적군묘지 구분 및 참배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라고 지시했으며 &ldqu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8일 시 간무공무원들과 불편·불안·불만족 3不요인 해소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날 대규모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안양7동 덕천마을과 비산3동 체육공원공사현장을 중심으로 현장행정의 날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시장은 덕천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철거가 진행 중인 현장 곳곳을 살펴보고 안전을 최대한 고려한 상태에서 인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체육공원공사현장에서는 “주민들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것”과 “청소년들의 이용공간이 확보될 수 있게 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행정에 대해 최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일념의 연장선”이라며 “주민편익을 위해 고민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현장을 더 자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행정 모든 상황은 시 소셜방송인 ‘안양스마트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시민 알권리 충족과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했다.
광주경찰서는 지난 19일 ‘2013년 제3차 ‘집회시위자문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오문교 서장을 비롯 모영기 위원장(동원대 총장),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 간의 딱딱한 탁상회의를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광주시 쌍령동 소재 영은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문교 서장은 “집회시위 문화개선을 위해 공정한 자문역할을 앞으로도 계속 해달라”며 “4대 사회악 근절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모영기 위원장 및 자문위원들도 “선진 집회시위문화 정착을 통한 법질서 확립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문역할을 충실히 해 사회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지역의 집회시위 신고접수는 인구증가 및 도심개발 등 요인으로 지난 2011년 100건에서 2012년 108건, 올 상반기(6월말) 역시 65건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나 불법집회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9일 평택시 신장동 평택전력처 개소식을 구본우 한전 마케팅&운영본부장과 신문철 경기지역 본부장, 협력사 대표자 등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평택전력처는 포승 국제자유무역지구, 고덕국제화 계획지구 등 대단위 지역개발 사업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발족준비와 설비인수를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평택전력처는 수도권 남부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 목표와 평택, 안성, 오산지역의 송·변전설비 관리와 중요 대용량 고객에 대한 전력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신문철 경기지역 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품질관리, 예방정비 활동 강화를 통한 고장 제로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KUPA)가 지난 19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제16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원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박창호 신임회장(한국외대 홍보팀장)과 정철 전임회장(호남대 홍보실장)을 비롯해 전·현직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박철 한국외대 총장과 박성태 한국대학신문 발행인, 김정근 한국사진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 회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의 신입생 유치의 어려움이 가증되고 외국대학의 국내 진출로 대학간 글로벌 경쟁까지 심화되고 있다”며 “대학의 위기에 회원대학들의 홍보 활성화 및 극대화 방안 모색과 경쟁력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정책 변화에 긴밀히 대응해 상생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고 박범훈(65) 전 대통령실 교육문화수석을 총재로 추대하고 가수 김흥국(55)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범훈 신임 총재는 대통령실 교육문화수석과 국립중앙국악관현악단 초대 단장 및 상임지휘자, 중앙대학교 총장, 한국 음악협회 이사,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국내 문화예술계의 원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호랑나비’와 ‘59년 왕십리’ 등의 히트곡을 남긴 김흥국 씨는 평소 독실한 불교신자로서 김각현 국제연꽃마을 회장을 만나 과거 베트남 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뒤 홍보대사 활동을 흔쾌히 수락했다. 김각현 국제연꽃마을 회장은 “유능한 두분을 모셔 베트남 사람들의 가슴에 남은 한국에 대한 증오를 풀기 위해 베트남 발전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접읍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업무에 중점을 두고 읍정을 이끌어 복지읍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9일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며 남양주시 진접읍장으로 취임한 우상현(54·사진) 읍장의 각오다. 지난 1980년 5월 당시 남양주군 진건읍에서 공직을 시작한 우 읍장은 오남이 고향인 남양주 토박이이며 부인 윤주년 씨도 진접 연평리가 고향으로 부부 모두가 남양주에 대한 애향심이 유난히 높다. 우 읍장은 일선 동장과 공공시설관리사업소 등을 거치며 이석우 시장이 중점 추진한 희망케어센터를 총괄하는 주민생활지원과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후 총무과장을 무난히 수행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남을 두고 있으며 독서와 영화 관람을 좋아하고 축구와 배구, 달리기 등을 잘해 만능스포츠 맨으로 통한다. 친화력이 좋고 업무 추진력이 높다는 평이다.
과천향교가 지난 20일 명륜당에서 상반기 중 ‘충효 토요서당’을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거리를 실시했다. 책례[冊禮], 책씻기, 세책례(洗冊禮)라고 불리는 책거리는 전통시대에 아이가 서당 등에서 책을 다 배웠을 때 행하던 의례다. 이에 학생들은 스승 앞에서 배운 책을 암송하고 스승은 아이들을 격려했다. 초등학생들은 토요서당을 통해 사자소학으로 한문을 익히고 어버이 섬김과 예절을 가슴에 새겼다. 최종수 전교는 “토요서당을 통해 배운 올바른 가치관과 예절을 잊지 말고 늘 간직해 올곧은 인성을 갖추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지난 20일 고양시 서정초교에서 2013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NTTP(New Teacher Training Program) 신규교사 월례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선배교사와의 동료 멘토링을 통해 업무관리시스템, 배움중심수업, 담당 업무 등에 대한 체험형 연수, 직접 찾아가는 멘토링으로 NTTP 연수원학교 프로그램 참여, 관심분야의 수석교사와의 일대일 맞춤 연수 등을 통해 정보교류 및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켰다. 지원청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스마트 활용 교육, 힐링 시네마를 통한 상담기법에 대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10월 클로징 페스티발을 끝으로 신규교사들은 더욱 성숙한 교육전문가로 교단에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동부경찰서와 용인서부경찰서가 잇따라 ‘아동안전 수호천사’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안전망 구축과 협력치안 강화에 나섰다. 용인서부서는 지난 18일 이한일 서장과 수지우체국장, 국민행복지킴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지우체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용인동부서는 지난 19일 이강순 서장과 강창식 용인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강순 용인동부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수호천사에 태권도 관장이 가장 적임자로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고, 이한일 용인서부서장은 “아동과 여성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국민행복지킴이가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실정에 밝은 우체국 집배원과 태권도 관장(사범)들은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위촉돼 아동이나 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학교 주변, 통학로 등의 범죄 예방에 적극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