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소재 오산정보고등학교는 지난 17일 특성화 지원 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정보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능력의 제고를 통해 특정분야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산업구조변화에 부응하고 특성화된 직업교육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지난 2009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특성화고교로 선정됐고 시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해왔다. 이날 보고회에 참여한 곽상욱 시장은 인생의 선배로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곽 시장은 특강에서 결과보다는 과정의 중요성과 실행형 인재를 찾는 취업시장의 변화를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계속해서 키워 나가도록 격려와 용기를 복돋아 주는 시간을 가졌다. 곽시장은 “오산정보고등학교가 e-biz콘텐츠과, e-biz경영과, e-biz상거래과로 학교를 개편해 특성화고로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적성에 맞도록 대학진학, 대기업·유망 중소기업 등에 취업하도록 노력해준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와 우호도시 결연을 맺은 중국 동영시 학생교류단이 18일 남면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중국 동영시와 지난 2010년 우호도시 결연을 맺은 후 글로벌 인재양성을 비롯한 상호 친선과 우호 증진사업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학생국제교류에서는 중국 실험중학교 학생들에게 양주시 한국외식과학고의 특성화된 수업방식을 소개하고 학생들과 함께 제과제빵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양주시에 도착한 학생교류단은 그 동안 양주시청을 방문해 현삼식 시장과 환담의 시간을 갖고 양주시에 머무르는 7박8일 동안 지내게 될 홈스테이 가정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중국 학생들은 이번 학생국제교류 방문을 통해 회암사지박물관, 송암천문대, 자생수목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는 물론 서울에 위치한 경복궁, 인사동, 한옥마을 등을 견학하고 두부 만들기, 국궁, 다도, 나전칠기 등 대한민국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현삼식 시장은 “이번 학생교류가 양국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양국 문화와 사고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가평경찰서는 18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가평 관내 5개 중학교 학생 20명을 초청해 ‘1일 경찰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경찰체험 프로그램은 가평교육지원청과 협조해 장래 희망이 경찰이거나 경찰활동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진로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ZERO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경찰이 하는 일에 대한 동영상 시청, ‘경찰관이 되기 위한 길’이라는 박성익 경무계장의 특강, 종합상황실의 범죄신고 처리시스템, 권총·테이져건 전시 등 경찰출동장비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경찰체험에 참석한 박모(15)군은 “경찰은 도둑만 잡는줄 알았는대 이렇게 다양한 업무를 하는지 몰랐다”며 “경찰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번 체험에 참여했는데 더욱 하고 싶어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시승 경찰서장은 “진로탐색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르고 건전한 진로 선택이야말로 인생의 중요한 선택인 만큼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우
군포부곡도서관은 손으로 직접 편지를 써서 가족이나 이웃, 친구에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랑의 우체통’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부곡도서관 특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우체통’은 책 속의 좋은 구절이나 독서로 느낀 감명, 지인에 대한 사랑이나 우정의 감정 등을 도서관이 제공한 엽서에 적은 후 우체통에 넣으면 담당 직원이 수신 대상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편지 문자를 받은 시민은 도서관으로 찾아가 편지 작성자의 사랑과 우정을 확인하고 발신자에게 답장을 쓰거나 다른 지인에게 편지를 보낼 수도 있다. 이를 위해 부곡도서관은 1층 어린이자료실과 2층 종합자료실 출입문 근처에 ‘사랑의 우체통’을 각 1개씩 설치했으며 전용 엽서 1천매를 제작했다. 정철교 부곡도서관장은 “그동안 가족이나 이웃 등에 말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 속 진심을 편지로 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새마을회는 오는 20일 김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근면, 자조, 협동의 국민정신을 계승하고 변화, 도전, 창조의 시대정신을 구현코자 Y-SMU김포포럼 및 청소년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한다. Y-SMU김포포럼에는 김포대학교 대학생 21명을 비롯해 청소년봉사대로 양곡중학교(25명), 대곶중학교(20명), 분진중학교(20명), 감정중학교(25명), 양도중학교(20명) 등 총 131명이 참여한다. 유준학 회장은 “Y-SMU는 21세기 청년운동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G20 국가의 위상에 맞는 글로벌 리더십을 배양해 뉴 새마을운동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Y-SMU김포포럼 회원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변화·도전·창조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선진일류국가를 지향하는 뉴 새마을운동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고 밝혔다.
혈압과 당뇨병 환자를 보건소, 병원, 약국과 합동으로 관리하는 부천시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이 효과를 보고 있다. 부천시는 18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1주년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부천시 관내 30세 이상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등록해 365일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하게 하고 필요한 건강생활습관을 실천하게 하는 사업이다. 합병증을 예방해 부천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을 궁극적 목표로 하며 현재는 우선적으로 65세 이상의 환자에게 더 많은 내용이 제공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의 사업 결과 현재 부천시 관내 65세 이상 환자 3만585명이 등록해 관내 추정환자 5만3500명 기준으로 57.2%의 등록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 등록 관리자 1천명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등록환자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통한 지속치료율은 고혈압 80.5%, 당뇨병 85% 등 국민건강통계(고혈압 :78.6%, 당뇨병 72.6%)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원미구 중2동 박병두(75)씨는 “당뇨병으로 병원에서 약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지난 17일 수원보훈지청 초도 순시 및 수원보훈요양원 위문을 가졌다. 이날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은 현충탑 참배 후 수원보훈지청을 방문해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 안 청장은 “최근 선제보훈 정책으로 보훈의 영역이 확대되면서 각 보훈지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각종 사업에서 수원보훈지청이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업무보고를 마친 후 안 청장은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평택시> ◇5급 전보 ▲이재남 회계과장 ▲손종표 체육진흥과장 ▲류제왕 복지정책과장 ▲김동숙 생활지원과장 ▲신현자 축수산과장 ▲김학배 교통행정과장 ▲박상규 도시디자인과장 ▲손정호 한미협력과장 ▲장석영 시립도서관장 ▲윤용민 문화예술회관장 ▲우성명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일수 송탄출장소 세무과장 ▲윤중석 민원종합처리과장 ▲정문호 생활지원과장 ▲변백운 지역경제과장 ▲이용군 건설도시과장 ▲김미경 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윤민수 안중출장소 생활지원과장 ▲최헌화 지역경제과장 ▲홍인숙 신장1동장 ▲횡성호 신장2동장 ▲김명화 고덕면장 ▲소중영 서정동장 ▲윤영미 경기도 지방공무원(전출) ◇5급 승진 ▲김이배 팽성읍장 ▲이태영 포승읍장 ▲권병관 진위면장▲차상돈 중앙동장 ▲이봉환 신평동장 ▲한승도 비전2동장 ▲장홍교 송탄동장 ▲유용희 수도운영과장 ▲김성환 주민지원과장 <안성시> ▲이종보 재난관리과장 ▲오경운 도시정책과장 ▲박경서 경기도 지방공무원 전출 <과천시> ◇5급 ▲박노수 도시계획과장 ▲홍성훈 건설과장 ▲민경종 별양동장 ▲이상만 부림동장 ▲심창섭 별양동장(경기도 전출) ▲최동광 민원봉사과장 <남양주시> ◇5급 이상 ▲우상현 진접읍장…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장병들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지역주민을 위해 적극적인 수해복구활동에 나섰다. 수기사는 지난 16일부터 가평군 청평면과 하면, 남양주시 수동면 일대를 중심으로 침수가옥 청소와 유실된 토사 복구 등 피해 복구작업을 위해 장병 700여명을 투입했다. 박상훈(27) 대위는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어 상심이 큰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지원을 나왔다”고 말했다. 피해주민 우석기(71)씨는 “손자같은 군인들이 연일 지원을 나와 땀을 흘리며 도와주니 고마울 따름”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수기사는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적극적인 대민지원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가평경찰서는 침수 등 피해가 심한 지역을 찾아 복구지원 활동을 펼쳤다. 가평서는 18일 경기경찰청으로부터 지원받은 1개 중대(기동3중대)와 경찰서 112타격대 등 100여명을 동원, 가평군북면 소재 적목리 일대 농가의 피해복구에 주력했다. 한편 김성기 가평군수도 연일 수해현장을 방문, 피해복구중인 공직자와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으며 지역안정 및 주민생활이 정상화 될 때까지 각 읍&midd
이천시 종합민원실 전 직원들이 올해 2분기 가장 친절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직원에 대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민원봉사과 허귀옥 주무관<사진>이 ‘친절미소왕’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민봉사의 최접점인 종합민원실에서 주민(주민등록등·초본, 가족부, 인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허 주무관은 평소 고객에게 환한 미소로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인 뿐만 아니라 종합민원실 직원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왔다. 허 주무관은 “앞으로도 종합민원실을 찾는 민원인에게 친절한 미소와 더욱 신속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의 ‘친절미소왕’은 종합민원실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9년부터 종합민원실에서 시행해 오고 있으며 종합민원실 전직원의 투표로 뽑힌 수상자에게는 민원실내 사진게시와 소정의 시상금도 함께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