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이동주민센터가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를 통해 지역 홀몸어르신에 대한 경로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동주민센터는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춤추는 쌍가위 미용실’과 ‘이동참사랑봉사회’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매월 둘째주 화요일 주민자치위원과 이동참사랑봉사회원들이 모여 만든 반찬을 관내 50가구의 홀몸 어르신께 배달해 주는 사랑 나눔 행사를 벌이고 있다. 손흥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지 않은 반찬에도 환한 얼굴로 고마움을 표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나 가슴이 먹먹해진다”며 “앞으로는 어려운 생활을 하시는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학창 동장은 “사랑의 반찬 나눔이 도시화·핵가족화로 인해 퇴색되는 어르신 봉양과 경로사랑에 대해 실천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협조로 모두가 행복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10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임기가 만료된 고문변호사를 재위촉하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에 재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최병모(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천정배(전 법무부 장관, 한기찬 전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김덕현(여성변호사회장), 정영환(고려대 교수) 등이 소속된 법무법인 7개소로 지난 2011년 위촉된 이후 2년 간 고양시 고문변호사로서 전국 최고의 법률자문단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온 점을 인정받아 재위촉하게 됐다. 최성 시장은 이날 지난 2년 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며 “앞으로 고양시 고문변호사로서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양시와 고양시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정 현안에 대해 신속·정확한 법률자문과 소송수행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10일 상황실에서 지난 6~7일 안성국제정구장에서 개최된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테니스선수단의 우승기 봉납식을 가졌다. 이날 봉납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이원용 광주시생활체육회장, 김진오 테니스연합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 8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뤄 광주시가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광주시는 남자 40대, 50대, 혼합복식에서 우승, 여자 40대, 60대에서 준우승, 남자 30대, 60대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혼합복식에 출전한 고육석 선수가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 시장은 광주시의 영예를 드높인 광주시 테니스선수단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광주시의 체육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교육장실에서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 군포시노인복지관, 의왕시사랑채노인복지관,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군포·의왕 관내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시회 홀몸노인들을 위한 사랑과 섬김의 실천을 통해서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광명시 철산3동은 지난 9일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각종 전염병 및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자율방역단을 구성, 발대식을 가졌다. 철산3동에 따르면 자율방역단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말까지 매주 2회이상 왕재산부근 및 안양천변, 자연부락 주택 등 방역이 필요한 취약지역을 집중 방역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철산3동은 이들 방역단에 대해 방역기 및 약품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과 현장 훈련을 실시해 내실있는 자율방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건축이 오래된 아파트 지하 및 경로당도 희망할 경우 소독을 실시하고 저소득가정이나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민원이 요청되면 가정을 방문해 방역을 실시,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백규 동장은 “마을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율적으로 방역단에 지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지역방역 활동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경찰서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용 야광지팡이를 배부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노인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의정부서는 10일 의정부동 소재 대한노인회 부설 노인대학 수강생 70명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 교육을 실시한 후, 야광지팡이를 나눠 주었고다. 또 앞서 지난 4일에도 노인대학 수강생 70명에게 나눠준바 있다. 배부된 야광지팡이는 특히 야간 야외 활동시 시인성이 강화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보호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간 일정으로 아름다운 가족여행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5회를 맞는 아름다운 가족여행은 지난 2009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발굴, 가족과의 화합을 다지며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명승지 관광, 휴양, 가족상담 등을 운영하는 대시민 가정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 양양 솔비치리조트에서 진행되며 후원에는 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한국 마사회 분당지사 등이 나선다. 참가 대상은 희귀난치성질환자, 장애인, 말기암 환자 및 가족들이다. 김은숙 산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웃들이 가족들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 마련에 온갖 정성을 들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08년 성남시로부터 한국지역복지봉사회가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종합복지시설로서 세대 유형별 맞춤복지, 저소득층 위기 개입 사례관리, 노인 및 아동 청소년 복지 실천, 주민조직 공동체 역량강화, 지역주민과 소통문화창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성남 제3중원 하나님의교회’가 생활형편이 어려운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는 10일 금광2동주민센터에서 지역 거주 홀로사는 어르신 세대 30가구에 스탠드형 선풍기 30대를 지원했다. 성남제3중원교회는 일사병에 취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들에 대해 각별하고 세심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냉방용품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날 새 선풍기를 전달받은 수혜 어르신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용하(80) 할머니는 “집에 선풍기가 없어서 길에서 버려진 중고 선풍기를 주워서 사용했는데 덜덜덜 소리가 나더니 지금은 고장이 나서 부채로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며 “선풍기를 여름나기 선물로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태환 중원구 금광2동장은 “각박해져가는 세태를 선풍기의 시원함으로 확 날려 버리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심감과 생활의 활력을 북돋아준 교회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생활곤란 어르신들 위해 각종 생활용품 전달과 함께…
연무사회복지관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 및 희귀난치성 질환 등으로 장기간 누워서 생활하고 있거나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수 없는 요보호대상자에게 이동목욕 차량을 이용한 목욕서비스 및 보건간호서비스,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일 연무사회복지관에 따르면 이동목욕은 승합형 차량을 이용한 방문형(거동이 불편해 움직일 수 없는 대상자)과 탑형 차량을 이용한 이동형(거동이 가능하거나 집안이 협소해 승합형 차량을 이용할 수 없는 대상자)으로 나눠 대상자의 상태나 집안환경에 따라 목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5일 실시하는 이동목욕은 개인 및 단체 봉사자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법무보호공단 수원지부 효용생활관과 백석대학교자원봉사단이 자원봉사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목욕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따뜻한 손길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신청과 서비스 이용 문의는 연무사회복지관 이동목욕사업팀(☎031-245-7576)으로 하면 된다. 오영환 관장은 “이동목욕사업은 목욕서비스 대상자에게 신체 청결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에게는 경제적, 정서적, 신체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며 “지역사회
식품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나눔 장터인 사랑나눔 이천푸드마켓이 지난 9일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및 각 기관 사회단체장, 대한적십지사 이천지구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나눔 이천푸드마켓은 지난 2010년 결식방지를 위한 숙원사업으로 설립돼 이천시 및 대한적십자사 이천지구협의회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식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나눔장터로 식품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무료마켓이다. 지난해에는 4억원 상당의 기부식품을 지원받아 2천90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제공해 경기도 기부식품 제공 사업기관 중 기부 및 배분실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날 조병돈 시장은 “사랑나눔 이천푸드마켓 이전에 대한 축하 및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천푸드마켓 후원자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천푸드마켓 관계자는 “올해에는 7억원 상당의 기부식품 배분실적을 목표로 지속적인 모금활동 및 식품기부천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결식방지를 위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