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스피돔이 투명하고 공정한 경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13일 스피돔 연수원에서 경륜 고객 10여명이 참가하는 ‘1일 명예심판’ 행사를 갖는다. ‘1일 명예심판’에 참가한 고객들은 경륜 심판의 주요 업무 등을 소개받은 후 실제 심판 판정 과정을 참관하고 광명스피돔 시설을 견학하게 되며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명예심판 위촉장도 받는다. 경륜 심판 관계자는 “1일 명예심판 제도는 고객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경륜 심판판정의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주운영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간 일정으로 아름다운 가족여행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5회를 맞는 아름다운 가족여행은 지난 2009년부터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발굴, 가족과의 화합을 다지며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명승지 관광, 휴양, 가족상담 등을 운영하는 대시민 가정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 양양 솔비치리조트에서 진행되며 후원에는 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한국 마사회 분당지사 등이 나선다. 참가 대상은 희귀난치성질환자, 장애인, 말기암 환자 및 가족들이다. 김은숙 산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웃들이 가족들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 마련에 온갖 정성을 들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08년 성남시로부터 한국지역복지봉사회가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종합복지시설로서 세대 유형별 맞춤복지, 저소득층 위기 개입 사례관리, 노인 및 아동 청소년 복지 실천, 주민조직 공동체 역량강화, 지역주민과 소통문화창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성남 제3중원 하나님의교회’가 생활형편이 어려운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는 10일 금광2동주민센터에서 지역 거주 홀로사는 어르신 세대 30가구에 스탠드형 선풍기 30대를 지원했다. 성남제3중원교회는 일사병에 취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들에 대해 각별하고 세심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냉방용품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날 새 선풍기를 전달받은 수혜 어르신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용하(80) 할머니는 “집에 선풍기가 없어서 길에서 버려진 중고 선풍기를 주워서 사용했는데 덜덜덜 소리가 나더니 지금은 고장이 나서 부채로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며 “선풍기를 여름나기 선물로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태환 중원구 금광2동장은 “각박해져가는 세태를 선풍기의 시원함으로 확 날려 버리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심감과 생활의 활력을 북돋아준 교회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생활곤란 어르신들 위해 각종 생활용품 전달과 함께…
<안산시> ◇지방서기관 전보 ▲민화식 단원구청장 ▲김상일 기획경제국장 ▲최선준 주민복지국장 ▲김수열 산업지원본부장 <가평군> ◇과장급 ▲한상우 허가민원과장 ▲김한교 기획감사실장 ▲조규관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박근식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인권 주민지원실장 ▲유근웅 문화관광체육과장 ▲정옥진 교육지원센터소장 ▲이명렬 세정과장 ▲이훈구 안전재난과장 ▲강승열 농정과장 ▲윤세열 경제과장 ▲조재희 도시과장 ▲신관순 북면장 ▲신명철 하면장 ▲김성희 미래창조정책실장 ▲백병선 가평읍장 ▲정현학 민원봉사과장 ▲남궁광 설악면장(직무대리) ◇계장급 ▲유양덕 비서실장 ▲박재근 기획팀장 ▲신용성 군정홍보팀장 ▲정성근 예산팀장 ▲김광수 의회법무팀장 ▲최희용 복지기획팀장 ▲이충규 세정팀장 ▲장동복 경리팀장 ▲임상호 인사팀장 ▲김혜자 기록물관리팀장 ▲이혜숙 전산팀장 ▲장택순 통합관제팀장 ▲신용철 기획감사실 ▲이세호 경제정책팀장 ▲이동철 기업팀장 ▲장석조 건설행정팀장 ▲박성규 교통행정팀장 ▲우준섭 교통지도팀장 ▲임진섭 도로시설팀▲정동윤 도로시설팀장 ▲김태식 도로관리팀장 ▲이진옥 일자리팀장 ▲이완복 재산관리팀장 ▲탁혜경 경제과 ▲신기철 계약팀장 ▲신상운 산지관리팀장 ▲이광현
운영 수익금으로 2호점 개설까지 이뤄낸데다 다른 도시 자활센터 생산품 판매의 활로가 돼 주며 저소득층에게 자활의 명소로 소문난 사업장이 있어 화제다. 9일 군포시청 민원실 앞 광장에서 개점 2주년 기념 ‘자활생산품 나눔장터’를 개최한 ‘아미스 카페(Amis Cafe)’가 그 주인공. ‘Amis’는 불어로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군포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방문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6월29일 시청 민원실 내에 개점한 카페로서 현재 카페 운영은 군포지역자활센터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시민 5명(최초 4명)이 담당하고 있으며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한다. 아미스 카페 1호점은 개점 이후 6개월 동안 1억1천500여만원의 매출을 거뒀으며 자활사업단으로서는 전국 최고의 수익률 달성이라는 성과를 기반으로 개점 3개월 만에 산본도서관 지하에 2호점을 개설하는데 기여했다. 올해도 아미스 카페 1호점은 지난 5월까지 5천6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음료 판매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호황을 누리는 등 성공을 거둬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
군포시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13개 공동주택을 ‘책 읽는 아파트’로 지정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이 아파트에 작은도서관이나 미니문고가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2013 군포의 책’인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등 도서가 지원된다. 또한 독서모임 활성화를 위한 강사 파견, 북 콘서트 개최 등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좀 더 쉽고 편하게 책을 읽고, 청소년이 학습에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주 시장은 “책으로 이웃 간의 벽을 허물고 누구나 살고 싶은 아파트를 만들면 도시가 발전해나갈 것으로 믿는다”며 “주민 스스로 꾸미고 성장시켜 나가는 ‘책 읽는 아파트’가 더 확대되고 ‘책 읽는 군포’의 대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 읽는 군포’를 역점 시책으로 추진 중인 시는 ‘책
용인시와 용인서부경찰서는 9일 가정폭력 피해자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해 관내 4개 병원과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보호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규 용인시장, 이한일 서부경찰서장, 신호식 수지호병원장, 조영호 중앙요양병원장, 박선구 러스크병원장, 정영진 강남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가정폭력사건이 발생할 경우 경찰은 신속히 출동해 피해자를 보호·상담기관으로 연계하고 병원은 피해자에게 긴급피난처를 제공, 임시보호와 의료지원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은 24시간 2개의 병상을 갖춘 1개의 병실을 마련,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상태를 유지한다. 시는 또 가정폭력피해자가 정신적·육체적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하고 가정폭력 가해자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 시장은 “가정폭력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찰과 의료기관이 앞장서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가정폭력으로 인한 제 2, 3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3월 ‘가정폭력 피해자
여주군 가남면에 소재한 가남지역아동센터는 지난 7일 ‘가남 유소년 야구단’을 창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김춘석 여주군수를 비롯한 김현달 야구단 대표, 김진호·원욱희 도의원, 박용일 여주군의회 부의장, 이상근 대한 유소년 야구연맹 전무이사 등 여러 축하객과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야구단 창단을 축하했다. 또한 이날 식후 행사로 대한유소년 야구연맹 주관 하에 가남유소년팀과 서울 노원유소년팀의 첫 공식 시합도 펼쳐졌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리틀 야구단이나 유소년 야구단이 유료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에서 유소년 야구단을 운영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특히 가남지역아동센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과 유해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유소년들이 야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야구단을 무료로 개방· 운영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유소년 야구단원 21명에게 “운동은 정직한 것으로 열심히 노력한 사람만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격려하고 축하객들에게는 “사랑과 관심으로 장차 여주의 자랑이 되도록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광명중앙교회가 9일 광명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광명중앙교회(감리교회)는 광명시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8년째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달한 장학금은 3천500만원에 이른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중앙교회는 27여년을 지속적으로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학생 및 탈북·다문화 가정에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네팔 해외 봉사·기부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면서 “하반기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을 위해 희망장학생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창업과 투자펀드가 연계된 ‘성남투썬 특성화창업센터’가 9일 판교 V포럼빌딩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최윤길 성남시의회 의장, 이종현 투썬인베스트 대표이사,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이용철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입주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중기청 등이 출자지원해 설립하고 성남시와 투썬인베스트가 공동 운영하는 ‘성남투썬특성화창업센터’는 입주공간 제공, 성공창업 자문위원회 운영 등 창업보육 기능과 함께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벤처투자를 결합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펀드 200억원을 자체 확보, 입주기업의 맞춤형 성장을 견인하게 된다. 이재명 시장은 “시는 최근 3년간 적극적인 산업육성 투자활동을 펼쳐 벤처기업이 기초도시 최초로 1천100개를 넘어섰고 신설법인도 도내 1위”라며 “성남투썬 특성화창업센터의 유치로 300명의 신규 일자리창출과 1천500억원의 매출액 달성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