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기본부 ‘이천(통영방향)휴게소’가 지역내 복지법인 단체와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이천휴게소는 최근 이천시 사회복지법인 중증장애인전문요양시설인 ‘엘리엘동산’과 자매결연 협정식을 갖고 앞으로 시설이 원하는 필요사항을 적극 수렴, 지원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천휴게소는 보다 포근하고 애틋한 정을 나누기 위해 엘리엘동산과 공식 결연식을 체결하고 의약품 및 식료품 등 15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천휴게소가 도움의 손길을 건넨지는 벌써 8년째로 엘리엘동산이 처음 이천시로 전입돼 온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성금 및 가전제품 등을 기탁해 왔으며 매월 이들 시설에서 봉사 활동을 벌이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특히 이천시 지역 노인회와 체육단체 등의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는 등 모범 고속도로 휴게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천휴게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엘리엘동산뿐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 노인회 및 체육단체 등에 대한 다각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예인 최란·염정아·임창정·이수근 씨가 8일 경기경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만희 경기경찰청장으로부터 이날 위촉장을 받은 이들은 앞으로 2년 간 범죄예방 캠페인 행사는 물론 홍보 포스터 제작 등에 참여해 경기경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최란 씨는 앞서 경기경찰 홍보대사(2010년 7월∼2011년 6월)와 명예경찰(경위·2011년 1월∼2012년 6월)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명예경감으로 승진, 홍보대사로 재위촉됐다. 위촉식을 마친 이들은 수원 청명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범죄예방 교육을 한 뒤 학교폭력 근절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서성복 전 구리시 인창동장의 손자 서권중(15)학생이 최근 미국 LA 브레아(Brea)중학교 졸업식에서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우등상을 받아 화제다. 서 군은 전 서 동장의 둘째 아들이며 현재 LA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서현수(45)씨의 아들로 미국 이름이 Patric Seo이다. 서 군이 다니는 학교는 오렌지 카운티에서 최고의 전통을 지닌 사립학교로 대통령 교육상 프로그램으로 1년 평균 학점이 90점을 넘는 학생에게 학교장이 추천해 주는 우등상이다. 서성복 전 동장은 “손자가 미국 대통령상을 받아 너무 기쁘다”면서 “평소 손자는 의사가 되길 희망하고 있으며 1년에 한 번 정도 구리를 다녀간다”고 말했다.
서성복 전 구리시 인창동장의 손자 서권중 군이 최근 LA브레아 중학교 졸업식에서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우등상으로 받은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7일 속초시 청초호 유원지 일대에서 개최된 ‘제17회 설악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이천시청 소속 이지홍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속초시와 대한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엘리트와 동호인, 초·중·고등부 종목에서 선수 400여명이 참가했다. 이 선수는 남자 엘리트부에서 1시간55분23초로 1위로 골인을 했으며 김지환(통영시청)이 1시간56분36초로 2위, 지정환(대전시청)이 1시간57분3초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1위를 차지한 이지홍 선수는 지난달 경주에서 열린 제1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대회 남자 엘리트(U23)부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올해 출전한 대회에서 세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성남분당소방서는 최근 자체적으로 도안한 생활안전 행동요령이 담긴 손수건을 제작, 홍보전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활용한 도안은 구미 119안전센터 소속 김재택 소방장이 고안한 것으로 제작된 4천여장의 손수건에는 화재시 행동요령, 심장제세동기 사용 안내서,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등 실생활 안전과 유관한 것들이다. 소방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 때 200여장을 배부해 호평을 받았고 앞으로 각계 소방안전 교육이수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균 서장은 “경제적이면서 양질의 생활안전 홍보물이 담긴 손수건 등을 다양하게 제작, 한여름철 홍보확산 효과를 최대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 제5대 일산동구청장으로 부임한 이광기 구청장이 최근 ‘시민제일주의 실현’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참여와 소통의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구청장의 이번 민생탐방은 올 여름 예년보다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관내 주요 하천현장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수피해로부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부서장과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신속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청장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견달산천 및 풍동천 일원을 일일이 로드체킹 하면서 제방·호안 등의 유지상태, 유수 소통 장애물, 기타 재해예방 등 하천관리 필요 사항 및 하천의 위험요소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주민의 입장에서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주민생활환경 개선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불어 이 청장은 민생탐방을 마친 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확인사항 전반에 대한 해당 부서의 신속한 검토와 조치를 지시하는 등의 세밀함도 보였다. 이날 이 청장은 &ldqu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이 중·고등학생과 재수생, 2002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2013 경희 재즈음악 콩쿠르’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보컬, 피아노, 기타, 베이스, 관·현악기, 국악기, 타악기 등 총 7개부문 경연의 예선과 본선 진출자 중 보컬과 피아노, 국악기, 타악기 부문 지원자는 재즈 스탠더드 곡을 다른 스타일로 2곡 연주해야 한다. 기타부문은 ‘Wes Montgomery’ 작품 중 자유곡 2곡, 베이스와 관·현악기 부문은 ‘Charlie Parker’의 작품 중 자유곡 2곡이 경연과제다. 경희대는 7개 부문별로 1∼3등을 가리고 1등을 받은 7명 중 2명을 대상수상자로 선발하기로 했다. 부문별 1등 입상자들은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입학 시 입학금이 면제되고 대상 입상자들은 경희대 예술디자인대학 입학 시 2년간 등록금 전액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희재즈음악콩쿠르 홈페이지(www.pmmjazzfestival.co.kr)를 참고하거나 포스트모던음악학과(☎031-201-2055)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재난안전과장을 담당관으로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 등 4개반 9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T/F팀을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에 중점을 두고 노약자와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차별화된 보호대책 추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사를 비롯, 홀몸노인생활지도사, 읍·면·동 마을담당 공무원 등을 적극 활용해 주기적인 방문과 안부전화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마을회관 등 256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폭염특보 발효 시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게 함으로써 일사병과 열사병을 예방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폭염피해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특보 발령 시 노인, 환자, 허약자 분들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현기증,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세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시뮬레이션 센터 개소식이 최근 광명시 철산3동 광명성애병원 옆 센터 사무실에서 양기대 시장, 이종서 관동대 총장, 김석호 광명성애의료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관동대 의대 의학 시뮬레이션 센터 개소는 지난 3월 광명시민의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광명시·관동대학교·광명성애병원 간 상호교류 및 협력 협약에 의해 이뤄졌다. 의학 시뮬레이션 센터는 ‘학생교육 시설 제공’과 관련, 광명시 철산별관 노둣돌(구 광명소방서)에 시가 장소를 제공해 총 233.2㎡ 규모에 시험실 6실, Skill Lab 1실, 강의실 1실로 조성됐다. 이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앞서 환자진료에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임상술 실기 교육, 표준화환자를 이용한 진료교육 및 가상 시나리오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교육 등 임상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첨단 시설이다. 이날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관동대학교·광명성애병원 협약에 따라 관동대 의대의 교수의료진이 광명성애병원에서 4월부터 진료를 시작해 시민에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천시가 환경부에서 공모한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생태복원 사업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이란 옛 물길을 복원하고 도랑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 생태복원사업의 일종이다. 생태복원의 전 과정은 SBS 방송국에서 영상 카메라에 담을 예정으로 지난 5일 SBS 목동사옥에서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우원길 SBS 사장, 조병돈 시장을 포함한 15곳의 사업선정 자치단체장이 모여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시는 장호원지역 2곳, 율면 1곳, 사음동 1곳 등 모두 4곳이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펼치게 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환경부로부터 총 1억1천만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조 시장은 “물은 모두의 소중한 자원이자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라며 “이번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을 계기로 이천 수생태계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SBS 방송국 ‘물은 생명이다-200일의 기적&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