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3일 관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장이 직접 관내 제조업체 근로현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탑동동과 동두천2 일반산업단지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2개 업체를 오세창 시장과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이 현장을 방문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 확인 및 각종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 시장은 현장에서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근로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현장을 방문해보니 경쟁력 있는 우수한 기업체들이 있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애로해소 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과 동두천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근로자를 격려했다. 이에 현장방문 업체 대표자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장님이 지역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가 지난 3일 부대에서 항공무선조종클럽(KRCC)과 함께 ‘信念의 鳥人(신념의 조인) F-51 무스탕’ 모형항공기 기증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기증식은 6·25전쟁 당시인 1950년 7월 3일 10전비의 전신인 제10비행전대 소속 10명의 조종사들이 미국 공군으로부터 제공받은 F-51 무스탕기에 탑승해 첫 출격을 감행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전비는 이날 기증식에서 전쟁 당시에 활약했던 유엔공군 모형항공기들의 기념 비행과 F-51 기증식에 이어 전쟁 당시 F-51의 활약상과 당시 조종사들의 조국수호 의지를 회상해보는 영상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10전비가 KRCC으로부터 기증받은 모형항공기는 전쟁 당시와 똑같이 ‘신념의 조인’과 태극마크를 도장해 실제 항공기의 1:6 비율로 축소 제작됐다. 장경식(준장) 단장은 “문화 선진국들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록하고 복원하는 일에 많은 정성을 기울인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6·25전쟁 당시 조국의 하늘을 지킨 수호신 ‘신념의 조인’이 복
일선 경찰관서가 특색사업으로 학교 내 ‘포돌이 대화방’ 설치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분당경찰서는 적극적인 학교폭력 예방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 13개교에 포돌이 대화방을 설치·운영키로하고 그 첫 사업으로 삼평중학교 교정에서 개소식과 함께 관계자(경찰·학교·학생)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화방은 학교전담 경찰관과 학생(피해·가해자)간 편안한 대화공간이 될 수 있어 학교폭력 등 학교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성과가 예상되고 있다. 이 포돌이 대화방은 경찰관이 상주하면서 학생들의 폭력피해에 대한 상담과 교내순찰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되며 이날 삼평중을 시작으로 13개교에 확대 설치·운영된다. 장해수 교장은 “포돌이 대화방 설치는 경찰과의 상시대화와 순찰활동이 용이해져 학교폭력 현안 해결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설용숙 서장, 장해수 삼평중 교장, 학교전담 박상국 경위, 학부모, 학생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양주시는 4일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3년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에 남면 초록지기마을, 맹골마을, 장흥면 천생연분 마을, 광적면 비암리 장수 팜스테이 등 관내 4개 농촌체험마을이 참가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농어촌에 가서 신나게 놀자’라는 주제로 여름휴가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초록지기마을은 순박함을 표현한 만두인형과 지푸라기 공예 체험, 천생연분 마을은 연꽃을 테마로 한 연잎차, 연김치, 연아이스크림 체험, 맹골마을은 유기농 치즈 만들기와 전통이 살아있는 칠보공예 체험, 비암장수 팜스테이는 지역자생 나무로 만든 다양한 목공예 체험을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일상을 탈출하고 싶은 도시민들에게 창의 넘치는 다양한 농사체험활동을 제공해 올 여름 가족휴가를 관내 농촌체험마을로 오게끔 하기위해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