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2013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지난달 2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3기로 나눠 1기당 3일 동안 총 11시간씩 운영된다. 오산시청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관내 초·중·고 학부모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진로설정을 위한 학부모 대상 진로 역량 강화 ▲자녀의 특성과 직업세계 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진로관련 이해도 증진 ▲진로관련 연수를 통한 자녀의 합리적인 진로선택과 행복한 미래 설계 지원 등 3가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한영희 교수학습국장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에 대한 진로 때문에 걱정과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번 연수가 알차고 보람 있는 연수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일대 원도심 상인들이 대형마트와의 경쟁과 시장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세일데이’에 주민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통진시장 상인회는 오는 8일과 23일 중 통진시장 세일데이 행사를 실시해 주민들께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통진시장은 몇년 전만해도 시 북부권의 상설 시장 역할을 수행했으나 신도시와 택지개발이 이뤄지면서 상권이 흩어져 어려움을 겪어왔다. 통진 시장내에는 77개점포, 195명의 상인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가 일제히 통진시장 세일데이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께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강화해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있다. 한편 통진시장 세일데이 행사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해 3개월째를 맞고 있으며 농산물을 비롯해 공산품, 음식점에 이르기까지 정상 판매가에서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양평경찰서는 3일 양평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양평군 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대 사회악 중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기존 학교 주변 문구점, 편의점, 약국 등 고정된 장소개념의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선정해 왔으나 차량을 이용해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태권도장 및 태권도 관장을 ‘아동안전 수호천사’로 활용하는 방안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양평경찰은 양평군 태권도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관내 태권도장을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운영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위촉된 태권도장 관장(사범)들은 아동범죄 예방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게 된다.
수원소방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119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어린이들의 위기대처 능력 향상과 어린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하계 어린이 119체험캠프’의 참가 희망 어린이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험캠프는 용인시 남사면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박2일씩 2회에 걸쳐 열리며 소방체험마당(고소공포 탈출, 연기속 탈출, 익수자 구출법, 소방과학교실 등), 구급마당(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어울마당(캠프파이어, 레크레이션) 등 3개 테마 1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4·5·6학년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수원소방서 예방과에 방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소방서(☎031-8012-9331)로 문의하면 된다.
안병균 광주지방공사 업무이사가 지난 1일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서훈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안병균 업무이사는 오포읍장, 도시과장, 총무과장, 기획예산담당관과 경제산업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 주민지원국장, 총무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후, 지난해 12월 후배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명예퇴임했다. 안 이사는 33년간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탁원한 업무 능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깔끔한 업무추진에 나서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동안 녹조근정훈장 등 대통령 표창 2회, 장관 표장 4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안 이사는 광주지방공사 업무이사 취임 이후 지방공사의 경영수익사업 활성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등 취임 5개월의 짧은 기간동안 내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 안 이사는 “이러한 큰 상을 수상하게 돼 개인적으로 대단히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와 지방공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3일 오전 6시30분부터 약 1시간동안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청소 활동을 했다. 오 시장의 이번 활동은 매년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클린 도시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그 동안 전철하부공간 미관정화에 관심이 깊었던 오 시장은 현장실정을 확인하면서 일일이 방치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미화원으로서 고충을 몸소 체감했다. 청소실시 후 아침 조찬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한 오세창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 깨끗한 도시만들기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거리조성에 힘써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서병순<사진> 의왕경찰서장이 지난 2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여성권익 향상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서 서장은 지난 2011년 12월부터 충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으로 근무할 당시 성범죄자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전국 최초 성범죄자 변동 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도 단위 전국 최초 성매매 광역단속팀 운영하는 등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서 서장은 지난 1979년 경찰에 입문해 군포·부천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을 거쳐 단양경찰서장과 충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 서 서장은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주민에게 믿음직한 경찰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아름실버대학이 지난 2일 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유영록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문화예술단 김포금쌀소리보존회의 윤소리 교수와 단원들이 민요합창을 선보였으며 특별 초대가수 송대관 씨가 무대에 올라 가요를 열창하며 참여자들을 즐겁게 했다. 유 시장은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열정을 놓지 않고 배움의 기회를 찾으려 노력하시는 모습은 스스로의 만족을 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포천경찰서는 지난 2일 4대악 근절 홍보대사인 빙상의 모태범(대한항공소속)선수가 모교인 포천동남고등학교에서 재학생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교실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은 포천경찰서 남궁낙배 계장 및 조도행 교장을 비롯 학교전담 경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 선수는 강의를 통해 4대악 척결 홍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강의 및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모 선수는 이날 강의에서 “내고향에서 4대악 근절홍보대사로 위촉돼 사회악 척결홍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다”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피해학생 주변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유의 부드러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상하 관계에서 덕장으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이광기<사진> 제5대 일산동구청장이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취임했다. 신임 이 구청장은 일산동구 고봉동 출신으로 1975년 공직에 입문해 38년간 고양시에 뿌리를 내린 토박이로 그간 공보담당관, 문화관광담당관, 총무과장, 시민복지국장 등 주요 부서에서 요직을 거치며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구청장은 “민선 5기 최성 시장의 시정방침을 성실히 지원할 것과 무한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 풀뿌리 지방자치를 정착 시키는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온화한 성격으로 부인 황경자 여사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