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인적이 끊긴 새벽 배수펌프장 수로에 차량이 빠져 떠내려가던 시민을 신속한 출동으로 무사히 구조해 화제다. 2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3분쯤 김포시 양촌읍 누산리 봉성배수펌프장 수로에 장모(77)씨가 승용차와 함께 빠져 떠내려 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 됐다. 이에 양촌119안전센터는 즉각 출동해 물에 떠내려가는 장씨를 구명환을 이용해 구조 후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 구조당시 장 씨는 저체온증 및 차량에 의한 충격으로 경추부상이 의심돼 경추고정 및 보온조치를 실시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했던 권희규 소방교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요구조자가 물에 빠져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개인안전장비를 착용 후 물에 뛰어 들었는데 다행히 수로의 물살이 빠르지 않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광주시 공무원 동호회와 직장협의회는 지난 1일 개최된 월례회의에서 조억동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26일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회 한우리제·힘내라! 힐링콘서트’ 행사 당일 로비에 전시한 사진 및 글풋내기 동호회의 사진과 시화전 작품을 판매해 마련됐다. 이영수 공무원 직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시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사회적 귀감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 동호회와 직잡협의회는 한우리제 행사와 힐링콘서트를 공동으로 개최해 시 공직자뿐만 아니라, 보훈가족, 새터민, 장애인, 다문화가족등 사회적 배려층을 초청, 공직자와 시민 등 1천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제8대 회장에 염상덕<사진> 수원문화원장이 추대됐다. 경기도문화원연합회는 지난 1일 도문화원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염상덕 수원문화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염 신임 회장은 오는 2015년 3월까지 경기도 내 문화원의 진흥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연구, 경기도 향토사 및 새로운 문화사업 콘텐츠 연구, 국내외 문화교류사업, 경기도 문화원 임직원 교육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경기도문화원연합회의 대표자 역할을 맡게 된다. 지난 2011년 수원문화원장에 취임한 염 회장은 32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직한 후 수원문화원 이사, 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수원지방행정동우회 부회장, 수원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염 회장은 “독창성 있는 지역문화는 오늘날 세계화 시대에 큰 자산이며 도의 31개 시·군에는 이미 우리가 계승해야 할 지역문화가 있다”면서 “지역문화를 시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누릴 수 있도록 시·군문화원들과 함께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노력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한편 취임식은 오는 10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수원고용센터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직원들의 첨렴윤리의식 함양과 신뢰받는 고용노동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청렴서약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청렴서약서는 상급자가 하급자에 대한 부당한 지시 금지·직무와 관련된 금품 차용과 수령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청장-부서장, 부서장-직원 순으로 진행됐다. 김봉한 지청장은 “새 정부 출범 첫 해로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국정과제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청렴서약서 체결을 계기로 경기고용노동지청이 신뢰받는 공직사회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이원희 ▲창의성과담당관 조준억 ▲인사교육담당관 김용진 ▲수색구조과장 구자영 ▲해상안전과장 오상권 ▲수상레저과장 김병로 ▲정보과장 남상욱 ▲외사과장 김진욱 ▲전략사업과장 윤성현 ▲항공과장 김인창 ▲동해청 경무기획과장 김효민 ▲동해청 상황담당관 박상춘 ▲남해청 정보수사과장 박재수 ▲해양경찰학교 총무과장 최재평 ▲인천해경서장 박성국 ▲속초해경서장 류춘열 ▲동해해경서장 정덕시 ▲태안해경서장 황준현 ▲울산해경서장 김종욱 ▲여수해경서장 김상배 ▲제주해경서장 오윤용 ▲경찰대 교육 윤병두 임근조 최정환 <과천시> ◇6급 ▲도시계획팀장 강성철 ▲도시관리팀장 이종호 ▲상수행정팀장 강미영 ▲하수시설팀장 김유경 <경기대학교> ▲인재개발원장 이선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점장 우종하 <경기문화재단> ◇문화행정직 3급 승진 ▲사무처 총무회계팀 이명근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기확사업팀 이현경 ◇문화행정직 4급 승진 ▲사무처 문예지원팀 박정호 ▲뮤지엄파크 경영행정실 이종희 ▲실학박물관 기획사업팀 이호선 ▲경기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팀 김영화 ▲경기도박물관 학예팀 주진령 ▲경기도미술관 학예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수원시지부가 2013년 상반기 ‘참공무원’을 선정했다. 조합원 추천을 통한 지부운영위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 참공무원은 김서영(여성정책과), 지준만(토지정보과), 최선정(재난안전과), 구연주(도시디자인과), 김정학(장안구 환경위생과), 전승민(권선구 경제교통과), 남궁춘(팔달구 경제교통과)등 7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참공무원은 예산절감과 함께 자원봉사 등 수원시 공무원의 위상을 높이고 민중행정 실천과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8층 노조 사무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고양시의회 권순영 의원이 지난달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 10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권 의원(새·주교동 성사1·2동·화정1동)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안발의와 시정질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수립, 의원연구회 활동을 통한 정책제시 등 왕성한 의정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지역신문협회에서 주는 특별한 상을 받게 돼 기쁘고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재현 의왕시 비전홍보담당 주무관이 지난달 28일 전국지역신문협회로부터 자랑스런 공무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 주무관은 지난달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의왕시 홍보업무 발전과 지역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런 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신 주무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시 비전홍보담당관으로 발령받아 홍보전담부서 업무를 맡아오며 지금까지 시정 각 분야에 대한 홍보로 시민알권리 충족은 물론, 시 특성을 살린 기획뉴스를 발굴해 시를 홍보하는데 적극 노력해 왔다.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바탕으로 수원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재난대응태세를 완벽하게 구축하겠습니다.” 수원소방서 제34대 서장에 오병민(58·사진) 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이 취임했다. 오 서장은 화성 출신으로 지난 1979년 의정부소방서에서 소방에 입문해 수원소방서 행정과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감찰담당, 예방담당, 구조구급재난상황실장, 광명소방서·오산소방서·안산소방서 서장 등을 역임했다. 오 서장은 평소 온유한 성품과 합리적인 지휘방침으로 업무추진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화성시는 전국에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곳이지만 화성소방서의 역량을 총 결집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성소방서 제3대 소방서장에 권용성 서장(47·사진)이 취임했다. 신임 권 서장은 안성 출신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제8기 소방위 공채로 소방에 첫발을 내딛은 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경리담당, 장비관리담당, 소방행정담당 및 오산소방서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권 서장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탁월한 지도력, 원만한 대인관계로 주변과 직원 상호 간의 신망이 높은 것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