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군포시지부와 군포농협 전 임직원 140여명은 본격적인 영농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달 29일 군포시농협인 합동 농촌 일손돕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부곡동 포도작목반원인 정해용 씨 소유 등 군포시 부곡동 일대 포도작목반 4개 지역 5천500여평 등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참석 직원들 모두 뜨거운 햇볕 아래 포도봉지 씌우기와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클린누리-군포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고 있는 반월천 피크닉장 및 반월호수 주변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중부지방국세청> ◇서장급 전보 ▲송무과장 이순구 ▲신고관리과장 한연호 ▲신고분석1과장 이기열 ▲조사2국 조사2과장 김봉옥 ▲조사4국 조사1과장 공석룡 ▲인천 세무서장 유제란 ▲부천 세무서장 홍정표 ▲용인 세무서장 최대웅 ▲시흥 세무서장 고광남 ▲수원 세무서장 김영진 ▲동수원 세무서장 주광열 ▲화성 세무서장 성점수 ▲평택 세무서장 장경상 ◇초임세무서장 ▲홍천 세무서장 박찬욱 ▲영월 세무서장 김명종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장 김정곤 ◇과장급 승진 ▲기획조정관 미래창조전략팀장 이병서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벼육종재배과장 이점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오대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신현열 ◇과장급 전보 ▲국립식량과학원 답작과장 김보경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술경영평가본부장 강경하 ▲홍보팀장 최희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개발처장 신현곤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오정규 ▲서울경기지사장 이호선 ▲경영평가팀장 김정욱 ▲수출기획팀장 백진석 ▲해외마케팅팀장 정연수 ▲수급기획팀장 백태근 <KRA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 이종대 ▲말산업본부장 이상영 ▲부산경남경마공
단국대 이준엽<사진> 교수팀(고분자시스템공학과)이 스마트폰 등에 널리 활용되는 디스플레이인 AMOLED에 들어가는 청색소자에서 30% 이상의 발광효율을 갖는 소자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준엽 교수팀이 이칠원 교수(단국대 산학협력전담교수)와 공동 개발한 청색 소자의 효율은 30.1%로 이론적으로 OLED소자가 달성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효율이다. 이 교수팀의 연구는 이론적으로 OLED소자가 보일수 있는 최고 효율을 실험을 통해 처음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AMOLED 소자 가운데 적색과 녹색에서는 20% 이상의 효율을 갖는 소자가 개발돼 디스플레이에 적용돼 왔으나 청색소자는 10% 수준의 효율을 보여 AMOLED가 적용되는 기기의 소비전력을 상승시키는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이 교수팀은 지난 2008년부터 청색소자 개발에 몰두해 2009년 18.4%의 효율을 보이는 청색소자 개발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25.4%로 당시 세계 최고 효율을 갖는 청색소자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 개발한 세계 최고 효율의 청색소자는 인돌로피리딘이라는 물질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현재 널리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의정부시는 남다른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타 여성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한 여성에게 주어지는 ‘제5회 의정부시 여성상’ 수상자로 4명을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및 여성의 권익증진 부문, 이연희(58)씨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부문, 김정숙(66)씨 ▲여성의 복지증진 및 봉사부문, 김복선(67)씨 ▲지역사회발전 등 여성경영인 부문, 박경란(50)씨 등이다. 시는 2일 오후 2시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여성주간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여주군은 부단한 자기노력으로 타고난 능력과 재능을 발휘해 다른 여성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과 평등 사회의 구현에 공헌한 ‘제9회 여주군 여성상’에 이난우(63·사진)씨를 선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월10일부터 6월7일까지 여성상 수상후보자 공모 접수 후 지난달 24일 여성발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여성상 수상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 여성상 수상대상자인 이 씨는 시조모·시모를 정성껏 봉양하고 4자녀를 훌륭히 성장시켜 모두 결혼시키는 등 정신·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의 중추적 역할을 몸소 실천해 왔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해 지난 1979년 부녀회장을 시작으로 각 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여성단체 협의회장, 여주문화원 원장으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서 여성들의 귀감이 됐다. 여성상 시상은 오는 3일 제18회 여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한국전력 하남지사가 전력수요가 많은 대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이동지사를 운영해 고객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실천,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남지사는 최근 4개팀 8명으로 서비스 활동반을 구성, 2천여 세대가 거주하는 하남시 창우동 부영아파트에서 이동지사를 운영했다. 이날 한전은 전기요금 활인제도에 대한 안내, 복지할인 접수 및 전기요금 상담, 아파트 수전설비 점검을 벌였다. 이와 함께 옥내설비를 희망한 고객들을 상대로 장마철에 대비한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수리지원 활동을 펼쳤다. 박영구 하남지사장은 “이동지사를 통해 더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고 지역주민에게 한전에 대한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면서 “지역밀착형 사회봉사 활동과 스스로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지사는 ‘더 행복한 하남만들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정기적으로 사회복지 시설과 소외가정의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검단산 및 산곡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 조병석<사진> 부시장이 지난달 28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퇴임식을 갖고 30여년에 걸친 공직 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했다. 조 부시장은 1955년 평택시에서 출생, 1984년 건국대 행정학과, 1988년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86년 총무처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어 1987년 경기도 총무과, 지방과 등 요직 부서를 두루 거쳤다. 또 1996년 서기관으로 승진, 경기도 산업관광국장·총무국장으로 재임하다가 2000년 제3대 일산구청장으로 부임, 고양시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일산구청장 재임 당시 러브호텔 문제로 유흥향락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현재의 문화·복지의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2011년 1월1일 고양시 부시장으로 부임하자마자 이사관으로 승진, 재임 동안 중앙부처, 경기도, 부단체장으로 근무한 행정경험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최성 시장의 시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했다.
양평소방서는 지난달 28일 제5대 박종환 서장의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박 서장은 지난 1980년 소방공무원에 입문 해 소방본부 방호예방과, 의왕소방서 대응과장, 안성·수원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을 거쳐 지난해 1월2일 양평소방서장으로 부임했으며 33년 간 경기도 소방의 중책을 역임하며 화재현장 등 재난현장의 최일선 기관장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해왔다. 박 서장은 풍부한 현장활동 경험과 감동을 주는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아왔으며 이날 동료직원들과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며 녹조근정훈장과 감사패, 공로패 등을 받았다.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받았다며 남편을 찾아달라는 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관들이 신속한 수색을 통해 자살의심자를 구조해 화제다. 수원중부경찰서 소속 박신정 경위와 강성열·김정봉 경사는 지난달 26일 오후 10시쯤 ‘사업 부진으로 어려운 경제적 형편을 비관해 자살 의심 문자를 전송 후 남편과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당시 신고자는 남편이 “행복하게 해주지도 못했는데 짐만 지워주고 가서 미안해, 이제 잘래, 내일 아침을 볼 수 있을까”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왔다며 경찰에 수색을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조원동 A병원임을 확인하고 여청·실종팀, 지역경찰 등 20여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지난달 27일 새벽 0시20분쯤 광교산 인근에서 렌터카 조수석에 번개탄을 피우고 의식을 잃고 신음 중인 자살의심자를 발견,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경찰관들은 “경찰이 해야 할 당연한 일을 했다”며 “안전하게 구조하게 돼 다행”이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안양4동 중앙시장에서 노점상을 하는 이복희<사진> 할머니가 지난달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청룡봉사상 시상식에서 仁賞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안양시에 따르면 청룡봉사상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지켜낸 이들을 기리기 위한 사회공로상으로 忠, 信, 勇, 仁, 義 등 5개 분야에서 경찰관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수상하며 이복희 할머니는 이날 仁 분야에서 유일한 수상자로 확정됐다. 이 할머니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4억5천만원 상당의 주택을 안양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해 사회전반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이를 계기로 노인요양원에 자신이 팔고 있는 신선한 채소를 기탁하고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에 쌀을 전달한 것, 부모가 없는 이웃 어린이를 보살펴 온 일 등 남 모르게 펼쳐온 선행이 세상에 알려지기도 했다. 현재 이 할머니는 중앙시장에서 채소와 과일 등을 파는 노점을 수 십 년째 운영해오고 있으며 주변 상인들로부터도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