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화성시,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사회 중·고등학생의 진로고민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 삼성전자는 27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화성시 종합경기타운실내체육관에서 ‘삼성 드림樂(락)서’를 열고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삼성 드림樂서 화성편은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본인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인사들이 꿈에 관한 경험담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및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직업체험관에서는 항공 승무원, 호텔 외식조리, 쥬얼리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를 직접 만날 수 있어 각 부스 마다 수 백여명의 학생들이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드림 토크 콘서트는 개그맨 안상태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방송인 전현무 씨와 연예인 지망생 출신으로 카이스트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장하진 씨 등이 연사로 나섰다. 삼성전자 임직원 연사 심민규 수석은 “일지매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반도체 연구원이 돼 이루게 됐다”며 IT산업발전에
<한국잡월드> ◇1급 전보 ▲경영지원실 경영지원실장 조성준 ▲대외협력실 대외협력실장 이성기
‘책 읽는 군포’를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군포시와 ‘책 읽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EBS가 전국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빠르고 강력하게 확산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군포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주 시장과 임봉재 부시장, EBS 신용섭 사장과 박치형 평생교육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교육전문방송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에 ‘책 읽는 군포’라는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책 읽는 택시와 버스 등 언제 어디서나 책 읽기에 편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북 콘서트와 지식콘서트 등의 책 읽기 장려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EBS ‘책 읽어주는 라디오(FM 104.5Mhz)’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관련 정보와 행사 소식을 알리는데 적극 협력한다. 또 EBS의 각종 프로그램에 군포지역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보장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군포 거주 청소년이 EBS 교재를 구매할 경우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교류
최성 고양시장이 민선5기 3년간 시정을 운영하며 느낀 소감을 담담하게 풀어낸 산문집 ‘울보시장<사진>’을 발간했다. 최 시장은 이번 책에서 자신의 개인적 삶의 굴곡들을 과감히 고백하는 것은 물론 민심의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삶에 깊이 천착해 있다. 또 그간 우리의 잘못된 정치와 행정이 얼마나 시민들의 삶을 위협해 왔는가를 통찰하고 진정한 소통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함께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저자는 1부에서 식칼을 들고 시장실로 뛰어든 민원인부터 청사 앞 관 속에서 잠을 자며 단식투쟁한 부부,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한 세 자매 이야기까지 서민의 아픔 속에서 깊어지는 사회병리 현상을 발견했다. 2부에서는 저자의 개인사를 서정적 에세이로 풀어냈다. 3부에서는 지난 3년간 시정을 운영하며 느낀 바를 다양한 에피소드로 다뤘다. 마지막 본론에서는 미래 도시에 대한 청사진과 그것을 준비하는 저자의 철학을 소개했다.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국제로타리3600지구 제36대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조규용(50·사진)씨의 일성이다. 조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하고자 하는 봉사의욕과 활동이 어느 단체보다 뒤지지 않는다”며 “알차고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는 우리클럽은 회원들의 열의가 충만해 지역사회에서 더 성숙한 모습이 기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평출신으로 한림성심대 사회복지과를 졸업하고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 가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 회장은 “회원들이 다같이 마음의 문을 열어 포용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부인 민현희씨와 2남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5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공기업학회 주최 ‘2013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사례 공모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CEO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영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한국공기업학회가 전국의 지방공사와 공단 등 130여 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경영 혁신 사례 등을 분석 평가해 지방공기업의 효율적 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의왕도시공사는 출범 직후부터 조직 내 자발적인 사회봉사 활동기구를 구성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체계적이고 솔선수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나눔경영 실현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왕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조성 및 공휴일·휴무일 또는 일과 후 불우이웃에 대한 자원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한 사례가 입증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주중학교가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학교 안에서 지켜야 할 공동체 ‘생활협약 10조 법금’을 자율적으로 만들고 민주주의 원리를 통해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주중은 27일 체육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가 만들어 가는 공동체 생활 약속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10조 법금’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학생 10조 법금’으로 ▲선생님께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친구를 비난하거나 괴롭히지 않는다 ▲학교폭력을 목격할 경우 신고한다 ▲복장을 단정히 한다 ▲친구들의 물건을 손대지 않는다 등을 선포했다. 또 교사들은 ‘교사 10조 법금’으로 ▲학생에게 감정적이고 모욕적인 언사를 하지 않고 학생을 인격적으로 대한다 ▲관용과 사랑으로 학생을 이해하고 칭찬한다 ▲학생과 소통하고 학생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한다 등을 다짐했다. 이번 ‘생활협약 10조 법금’은 기존의 교사가 일방적으로 정하고 시행하는 학생생활규정이 아닌 학생·학부모&middo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는 지난 26일 회의실에서 ‘2013 상반기 전기안전자문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절전 효과 증대 차원에서 관할 지자체(성남·광주·하남)와 공사가 공동으로 대형 홍보현수막 제작·게첨 등 보다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전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여름 우기철 전기안전대책, 전기수급 전력대란 대비책 강구 등 작금의 전기현황과 극복방안이 논의됐다. 자문위원들은 이날 “우기철 전기안전대책으로 관할 지자체들이 홍수 대비책을 강구해 전반적인 상황이 호전됐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한 자연현상 극복 차원에서 순찰활동 강화, 전기시설 점검 등을 통해 고온 다습하고 많은 비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감전·누전 사고 예방책이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우영남 지사장은 “자문위원회의에서 제기된 내용들이 현실에 적용될 수 있게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해병대 청룡부대는 27일 지역 내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가족을 초청해 선배 전우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오찬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월남전참전 전우회, 6·25 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김포·강화 7개 보훈단체 참전용사와 가족 120여명이 참석했다. 해병대 청룡부대 군악대의 환영 연주 속에 김포 청룡회관에 도착한 참전용사들은 군악대가 연주하는 ‘전선을 간다’, ‘나가자 해병대’, ‘인천상륙의 노래’를 들으며 그 시절 치열했던 전투와 함께 싸웠던 전우들을 회상했다. 이어 보훈가족들은 6·25전쟁 63주년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후 행사장에 마련된 고속기관총, 박격포, 고무보트, 해병대 특수복장 등의 장비와 화기, 해병대의 역사와 임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해병대 역사 사진 50여 점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대 관계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에게 부대 전 장병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선배 전우들의 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