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 보다 더 나쁜 식습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서상연 교수팀이 4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가한 만 19세 이상의 우리나라 성인남성 4천8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조사됐다. 이번 연구에서 식이섭취자료는 24시간 회상방법을 통해 조사했고 흡연자는 2천136명으로 46.6%였다. 연구팀은 “그동안 흡연과 식이섭취에 대한 연구는 여러 나라에서 이뤄져 왔으나 흡연율이 매우 높고 고유한 음식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연구는 없었다”며 “이번 연구자들은 국가대표표본을 통해서 흡연과 관련된 식이섭취 패턴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문에서는 ‘당분과 지방’, ‘야채와 해산물’, ‘고기와 음료(주류 포함)’, ‘곡류와 난류(egg)’, ‘감자, 과일과 유제품’ 등 5가지의 식이섭취 패턴을 도출했다. 이에 따라 현재 흡연자들은 ‘당분과 지방’ 패턴을 더욱 많이 섭취하는 반면 ‘야채와 해산물’ 그리고 ‘감자, 과일과 유제품’ 패턴은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국 흡연자들이 전체 열량을 더 많이 소비하고 커피와 알코올을 더 자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여주도자세상 야외무대에서 누구나 한번쯤 꿈꿔 왔던 가수, 연주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3일 여주도자세상에 따르면 매주 주말마다 도예랑 중앙무대에서 다양한 종류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프로가수나 연주가를 뺨치는 아마추어들이 출연해 평소 닦았던 실력을 맘껏 뽐낸다. 앞서 지난 8일과 16일은 도자세상과 한옥회랑에서 여주지역 가수의 라이브 쇼와 섹소폰 동아리 연주가 진행돼 관람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못다 이룬 꿈을 펼치고자 하는 분이나 아마추어 연예인은 누구나 여주도자세상 운영팀(☎031-8221~5)으로 연락하면 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0일 한국잡월드에서 특수-복지 연계형 장애인일자리대상자들에게 직업체험을 위한 자조모임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지역 특수-복지 연계형 장애인일자리를 수행하는 고등학생 17명이 참여했으며 광주시청과 협력을 통한 직업체험 및 자조모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서 진로 선택의 폭을 확장하고 장애학생들에게 사회성 향상 및 장애극복의 의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레스토랑 직업체험을 한 광주중앙고 3학년 김강우 학생은 “요리사가 꿈인데 레스토랑에서 하는 스테이크 요리도 해보고 음식과 식탁도 다 꾸며보면서 요리에 대한 흥미가 더 생겼다”고 말했다. 김규성 교육장은 “취업을 위해 복지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친구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직업체험으로 우리 학생들의 취업의 길이 확장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1일 이천 관내 행정실무사(과학실험보조업무) 23명을 대상으로 과학실험안전 및 과학실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13 행정실무사 연수’를 실시했다. 첫 날인 20일은 신하초등학교 과학실 및 컴퓨터실에서 행정실무사(과학실험보조업무)의 역할, 과학실험실 관리, 실험실 취급 위험물질 및 시약 안전관리교육, 에듀파인 과학교구관리 시스템 사용 방법 등의 연수를 실시했다. 이어 21일 교육부 요청 경기도교육청 지정 STEAM연구학교인 신둔초등학교를 방문해 STEAM 교육에 대한 이해와 세라믹을 활용한 STEAM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직접 만져보고 과학을 체험하는 등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마인드를 형성하기 위한 연수로 편성했다”며 “학교 과학실험 안전관리로 365일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 북부청과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은 20일 오후 북부청사에서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2013년 경기도청 북부청사 직원화합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소통의 장을 만들어 북부청 소관 조직의 화합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0일부터 북부청을 비롯한 사업소 등 총 35개팀 600여명이 참여해 족구, 딱지치기 예선을 거쳤으며 이날은 족구 및 딱지치기 결승과 함께 신발 벗어 원안에 넣기,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직원들은 실과별 대항, 실국 대항, 응원을 통해 마음껏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곁들인 먹을거리 행사와 다양한 경품추첨을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에도 큰 도움을 줬다. 최광덕 도청 공무원노동조합 북부청 수석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노사가 윈윈 할 수 있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체력향상과 조직의 단합된 모습을 함께 도모해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안양시가 저소득층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생산된 제품 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시는 20일 230만원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이 금액은 시가 지난달 4일간 개최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생산제품 전시회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이다. 각 동 특수시책과 일자리창출 사업이 온정의 손길까지 뻗치게 된 것이다. 이번 기탁한 판매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 실시되는 하반기 일자리사업에서도 이와 같은 나눔 문화 확산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CC는 지난 15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 ‘한국기술사회 여성위원회’와 손잡고 취약시설 환경미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KCC는 이날 자사의 친환경페인트 ‘숲으로’와 운송비 전액을 지원해 환경개선사업인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 감성 봉사’을 진행, 농촌마을인 포천시 제비울 마을을 예쁜 꽃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물들였다. 봉사단은 또 마을 꽃나무 심기와 청소를 병행하며 아름다운 벽화가 완성되기까지 구슬땀 속에 마을정비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한 주민은 “아이들이 뛰어 노는 놀이터 화장실 벽면이 전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예쁘게 꾸며지는 것을 보니 놀이터 느낌이 난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페인트칠과 마을 청소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KCC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낙후 환경에 대한 개선 프로젝트로 지역민과 아이들이 보다 밝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정화 차원에서 진행된 나눔 캠페인”이라며 “한국기술사회 여성위원회의 뜻깊은 감성봉사에 함께 해 지속적인 기부·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박기춘 국회의원(남양주을)이 지난 18일 법률소비자 연맹이 선정한 ‘대한민국 국회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본회의 재석률 전체 2위(경기도 1위), 상임위 출석률 100%로 1위, 2012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등 의정활동 평가 전반에서 최상위를 기록해 이번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원내대표, 사무총장 등 주요당직을 맡으면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했다”며 “국회가 입법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앞으로도 성실한 의정활동에 앞장 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클럽인 ‘경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및 가족, 사랑의열매 대학생자원봉사단 30여명이 20일 용인시의 하희의집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세탁봉사와 텃밭관리 노력봉사 등을 진행해 물질적인 기부를 넘어 지원대상자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으로 사회지도층의 새로운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상근(동명스틸 대표) 아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은 물질적인 것만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며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으로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나눔문화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산본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2013년 군포 철쭉대축제’ 기간동안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중 3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산본2동 새마을부녀회가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3명을 선발해 각각 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경자 부녀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히 학업에 성실히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매년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