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김포시지부는 최근 대곶면 대명2리 마을에서 ‘함께나눔 김포사랑 농협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농촌 일손돕기 및 김포시새농민회 분기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 단체인 김포시 새농민회, 고향주부모임 김포시연합회, 신김포농협, 김포농협, 고촌농협, 김포축협, 김포파주인삼농협 임직원 등 50명이 동참해 함께 포도 순치기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으며, 각 농협별로 일손돕기를 연중 실시키로 약속했다. 권한옥 지부장은 농협임직원 600명, 고향주부모임 회원 2천200명, 새농민 회원 36명 등과 함께나눔 김포사랑 농협봉사단이 일손돕기, 목욕봉사, 가사도우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포천경찰서는 최근 선단동 일원에서 선단파출소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영덕 서장을 비롯, 안두환 선단파출소장, 경찰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선단파출소는 선단동 1천103㎡부지에 건평 198㎡로 총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그동안 선단파출소는 지난 2010년 6월 개인소유 창고건물을 리모델링해 월 임대로 80만원을 내며 유지해왔다. 또한 대진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 인근 민가 등 치안소요 증가와 주민 불안 요소가 늘고 있으며 특히 43번 국도와 2.5km나 떨어져 있어 교통사고 발생시 출동에 어려움이 많았다. 최 서장은 “선단파출소의 신축을 계기로 주민들이 경찰을 필요로할 때 현장에보다 신속하게 도착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관내 치안 불안요소를 크게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광주시> ◇6급 전보 ▲감사담당관 계약심사팀장 윤병성 ▲기업지원과 에너지관리팀장 김대형 ▲환경보호과 대기관리팀장 윤해정 ▲교통정책과 대중교통팀장 고형근 ▲재난안전과 민방위팀장 김재복 ▲하수과 하수정화팀장 김용 ▲오포읍 팀장요원 김재일 ▲초월읍 팀장요원 이학순 ▲곤지암읍 팀장요원 김성호 ▲중부면 팀장요원 박봉순 ▲경안동 총괄팀장 임미정
시(詩)가 접신의 경지에 이른 이들의 품목이라면, 당연히 권성훈(43·고려대 교수·사진)시인에게 적합하다. 권 시인은 시를 넘어 문학평론에 까지 그 영역을 넓혔으니 신은 얼마나 많은 능력을 그에게 부여한 것일까. 수원 출신인 권 시인이 최근 ‘불교시 그, 치유의 미학’으로 제2회 한국예술작가상 평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 시인의 문학적 상상력은 범인(凡人)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우주 또는 신계(神界)와 접해 있다는 것이 문단의 중론이다. 때문에 그는 거시적 종교와 미시적 종교를 모두 아우르며 기독교에서 무교(巫敎)까지 다양한 문학적 스펙트럼을 뿜어내고 있다. 이런 바탕에 인간에 대한 긍휼과 연민이 있음은 물론이다. 신(神)과의 조우를 또다른 업(業)으로 삼고 있는 그가 이번에 불가(佛家)의 손을 잡고 문학평론에 입문한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우리 불교에서 농익은 시는 선시(禪詩)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권 시인은 이번 작품을 통해 피안(彼岸)에 닿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 길에서 선재동자(善財童子)와 만해(卍海), 오현당(五鉉堂) 등과 영적인 교류를 한다. 그 결과물이 평론의 강을 건너는 나룻배다. 권 시인
김선기 평택시장은 17일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 야외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창립 59주년 기념과 ‘자유의 날’ 선포 2주년 기념식에서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수여하는 ‘국제자유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창달과 세계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인사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김 시장은 안보의식 고취와 국민통합을 위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시장은 그동안 관내 군부대와 유대강화를 통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애쓰는 유관사회단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자유민주주의 확립과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김 시장은 주한미군 평택지역 이전에 따른 지역사회 발전과 국제화에 기여할 수 있는 활발한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유대 관계를 공고히 확대해 왔으며 시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시민화합을 위한 민주시민의식 함양 교육에도 힘써왔다. 김 시장은 “이렇게 큰 상은 받게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융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수원중부경찰서 소속 일선 경찰관들이 가정불화로 술을 마신후 수원 정자동 만석공원 일왕저수지에 투신한 50대 여성을 구조해 화제다. 장안문지구대 이재칠 경사와 윤여찬 경사는 지난 13일 오전 2시11분쯤 112순찰 근무 중 ‘만석공원에 울고 있는 아주머니가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50대 여성과 상담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 여성은 ‘경찰관 도움은 필요 없다’며 완강히 거부, 앞서 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일왕저수지로 뛰어들어 약 20m 가량 떠내려 갔다. 이에 이 경사와 윤 경사는 저수지에 비치된 구조 튜브를 던져 구조하려 했으나 이를 거부한 채 가라앉기를 반복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119 구급대를 기다리다가는 자살기도자의 생명이 위험하겠다고 판단, 곧바로 저수지에 뛰어들어 투신한 5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이 경사는 “생명을 구해야겠다라는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며 “당시 상황이었다면 경찰관이 아니더라도 저수지로 뛰어 들어가 구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생명나눔을 실천한 청년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성남폴리텍대학 컴퓨터응용기계과에 재학중인 진혁빈 군(23·사진). 진 군은 평소 아픈사람들을 돕기 위해 헌혈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으며 최근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환자와 유전인자가 일치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조혈모세포이식의 성공여부는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의 일치여부에 달려있으며 타인 간 HLA형이 일치할 확률은 2만명 당 1명꼴로 알려졌다. 진 군의 조혈모세포 기증을 받아 새생명의 희망을 얻게된 환자는 급성림프성백혈병으로 현재 성남소재 모 병원에서 투병중이다. 진 군은 “유전자가 일치한 환자를 만나 세포를 기증할 수 있어 너무 기뻤다”며 “앞으로도 장기기증에 나서는 등 아픈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의 직업교육 전문가들이 한국 고등학교의 직업교육을 배우기 위해 17일 수원하이텍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후원하는 ‘유네스코 베어(Better Education for Africa's Ris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잠비아와 말라위, 콩고의 직업교육 전문가와 유네스코 관계자 등 2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산학협력체계 구축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육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고 김상욱 삼성전자 과장 등 기업 관계자의 참여로 이뤄진 간담회를 통해 교육현장과 산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수 교장은 “80여개 기업체와 실질적인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우리학교의 사례가 아프리카 직업기술교육정책에 도움이 되고 함께 협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의회는 최근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의 등 주요현안을 논의하게 될 ‘제194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회의 역량 강화와 의원 개인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의원·직원 합동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14~15일 1박2일 일정으로 양평에서 실시된 이번 연수에는 국회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의 ‘행정사무감사 기법(사례중심)’과 ‘예산결산 심사 실전기법’ 강의에 이어 의정 현안사항에 대한 의원들의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김판수 의장은 “시민 대표인 시의회가 시 행정에 대해 좀 더 전문적이고 실전적으로 업무 능력을 배양해야 된다는 취지해서 이번 연수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7월1일부터 19일까지 19일 간의 일정으로 2013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시의 각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12년도 예산결산 심의 등을 벌일 예정이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16일 성남지역 목화자와 성도 등 200여명이 중원구 금광2동 일대에 대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산성대로를 시작으로 자혜로, 광명로, 금빛로를 따라 대로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한데 이어 성남동초교와 성남동중, 신구대 등 쾌적한 환경이 요구되는 학교 주변 및 생활용품류 쓰레기들이 즐비한 주택가 골목길을 말끔히 치웠다. 이날 참가자들이 수거한 쓰레기 양은 50ℓ짜리 쓰레기봉투 26개 분량에 이르며, 하나님의 교회는 앞으로도 매달 정화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박인한 성남제3중원 하나님의 교회 당회장은 “환경정화, 배려와 사랑, 희생과 협동심을 드높이기 위해 단체 청소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참가자 유지은(27)씨는 “주민들 사이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에 칭송이 자자하고 앞으로도 기쁨으로 늘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은 향후 정기적인 자연정화활동에 나서 사랑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