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 보건교과연구회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교문 밖 성교육 교실’을 운영해 보건교육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소외학생들의 자기건강관리 능력 함양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총 16명의 보건교사로 구성된 군포의왕보건교과연구회의 건강한 지역사회 지원단은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총 3차례 군포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방문해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서 자랄까?’, ‘소중한 나는 안전한 곳에 있나요?’, ‘성폭력!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의 주제로 성교육 및 아동성폭력 예방을 위한 재능기부 사업을 펼쳤다. 한 지역아동센터의 학생은 “학교 보건선생님께서 아동센터로 직접 오셔서 위험한 상황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성폭력 예방교육도 해주시고 선물도 주셔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과천시가 친환경 식물을 이용해 모기 쫓는 사업을 3년째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이달 만 24개월 미만 아기가 있는 가정과 학교, 어린이집 등에 모기 등 해충이 싫어하는 ‘구문초’ 화분 1천여개를 배부했다. 시는 올해 구문초(로즈제라늄) 1천개를 확보, 만 24개월 미만 아기가 있는 가정과 공공시설, 사회복지시설, 각급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주간보호시설 등에 배포했다. 구문초는 꽃이 자색이나 분홍색으로 피어 관상용 가치도 높아 인기도 높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은 모기약이나 모기향을 뿌리거나 피우지 않아도 모기가 퇴치돼 선호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문초는 허브과 식물로 잎과 줄기에서 해충이 싫어하는 장미향을 발산해 모기가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며 “인체에 무해하고 실내 공간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만드는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광명시 정신건강 증진센터는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론마음클리닉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박준헌 전문의를 초청, ‘2013년 제2회 영유아 부모 및 교사대상 영유아 정신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내 생후 78개월 이하의 영유아 534명을 대상으로 ‘한국 영유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태조사 및 서비스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유아 5명 중 1명이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부모에게 건강한 애착형성의 방법을 제시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환경에서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영유아 부모 및 교사교육을 계획했다. 시는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영유아의 정신건강 및 애착형성을 주제로 영유아 부모 및 교사를 대상의 영유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를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제1회 교육은 지난달 30일 영유아 부모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구민성 전문의의 강좌로 진행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는 12일 3층 회의실에서 ‘2013년 상반기 전기안전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전력구조사태 대응 안전공사의 역할, 디지털시대에 맞는 장비 구비와 업무처리능력 제고, 사용전 점검 등 고객의 입장에서 민원업무에 불합리한 업무처리 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 고객만족도 향상 방안, 윤리경영 및 청렴도 등 공사 이미지 제고와 자문위원 기관간의 지속적인 업무협조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지자체별 월례조회 시 공사에서 방문해 참석자들에게 전기안전에 대한 홍보를 함으로써 국민 안전을 위한 사회적 역할과 함께 공사 홍보 효과도 거두기로 했다. 이정규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여 우리 직원들이 검사기관으로서의 잘못된 우월의식에 사로잡혀 있다거나, 본연의 업무에 소홀함이 보인다면 자문위원 여러분들께서 충고해 주시고 크게 꾸짖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출신 ‘소녀 바이올리니스트’ 이유진(17·미국 콜번 스쿨·사진) 양이 지난달에 이어 미국 현악기 국제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해 3주만에 2관왕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양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열린 제28회 애뉴얼 얼바잉 엠 클라인 인터내셔널 스트링 컴패티션(annual lrving M. Klein International String Competition) 국제콩쿠르에서 23세 이하 세계 현악기(바이올린·비올라·첼로·베이스) 연주자 196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양은 지난 9일부터 참가자 196명이 겨루는 1차 예선을 거쳐 세미파이널 8명에 뽑힌 뒤 최종 파이널 3명과 경합을 벌여 ‘골드 메달리스트’가 됐다.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인터내셔널 스트링 컴패티션’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이번 대회는 일반적인 대회와는 달리 참가 현악기 연주자들이 주최측에서 주어진 연주를 해야 함으로써 고난도의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양은 이를 극복하고 이날
<경희대학교> ▲서울부총장 안재욱 ▲대외협력부총장 정진영 ▲재정사업본부 Space21건설사업단 건설사업실 건설사업실장 김홍규
수원에서 가장 유서 깊은 사립학교인 매향중학교가 주최하고 경기신문과 ㈜알파색채가 후원한 제12회 정월 나혜석 기념 화성그리기대회 시상식이 12일 오후 매향중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상원 경기신문사 대표이사와 유동준 나혜석기념사업회장, 홍형표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회장 등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궁민(송죽초 3) 양이 매향학원 이사장상을 받았고, 경기신문사 사장상은 유민석(영화초 6)·정성민(율전초 6)군과 김윤영(광교초 1) 양이 각각 수상했다. 수원시장상과 시의회의장상, 알파색채 사장상 등 총 2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고정진 매향중 교장은 매회 나혜석 미술대회를 후원하는 경기신문사와 ㈜알파색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고 교장은 “우리학교는 수원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학교로 이번 나혜석 기념 미술대회는 학교설립 100주년을 맞는 해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만큼 수원시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점점 더 성대하게 치러지고 있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과 오늘 이 자리에서 수상을 한 미술에 소질을 지닌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미술대회가 수원시를 넘어 전국적인
타 지역 국제사회봉사단체와 기업체가 이천지역 어르신들에게 1억원 상당의 돋보기안경을 기탁해 화제다. 국내 최대 안경 대표 유통기업인 시호비전그룹과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서 활동하는 국제라이온스 354-C지구 동도라이온스클럽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이천시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호국보훈가족 및 이천시 관내 노인 등 3천여명에게 무료로 안경을 제공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조병돈 시장과 김태옥 시호비전회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김형식 회장, 이천시노인복지관 최경규 관장, 이천시 장애인복지관 선재(스님) 관장, 동도라이온스클럽 회원, 지역 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어르신용 돋보기 안경은 이천시 노인회 14개 지부와 종합복지타운 이용 어르신, 무료검안 참여어르신 등 3천여명에게 전달된다. 시호비전 김태옥 회장은 “나라가 잘되려면 지역의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한다”며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보람을 느끼는 기업들이 더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돈 시장은 “매년 이천에 봉사하시는 이천 명예시민 김태옥 회장께 다시 한번 감사
“남북 분단의 현장인 민통선 지역에서 사회 봉사활동을 하면서 평소 느끼지 못한 숙연함과 결연함을 갖게 됩니다.” 이는 한 때의 잘못으로 죄값을 치르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농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보답하기 위해 부지런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사회봉사자들의 반성과 참회의 목소리다. 고양보호관찰소는 민간인 출입제한 지역 통일촌 마을에서 ‘고령·장애인 농가 모내기작업 등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해 달라’는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들여 파주시 장단면 백연리 ‘통일촌 마을’에 매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5여 명을 투입, 모내기 작업, 콩심기 등 인삼밭농사를 돕고 있다. 민통선은 민간인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으로 특히 이 곳 농민들은 농번기에 노동력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찰나 사회봉사자들이 투입되자 어느 지역보다 반기고 있다. 고양보호관찰소 관계자는 “각종 위법 행위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대상자들이 남북의 분단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국가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보호관찰소
성남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7회 성남상의 회장기 족구대회’에서 삼영전자공업㈜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 우승기 및 트로피, 우승상금 100만원을 수여 받았다. 지난 8일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성남상의 회원사 25개 업체가 참가해 자웅을 겨뤘으며, 박창훈 중원구청장을 비롯 정재영·조광주 도의원, 최만식·조정환·강상태 시의원, 성남일화프로축구 박규남 단장, 농협 시지부 한동희 지부장,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최석호 부의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지켜봤다. 이날 삼영전자공업㈜가 우승을, ㈜소이상사는 준우승, ㈜스펙스·㈜퓨얼셀파워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응원상에는 ㈜코맥스가, 개인상으로 최우수 선수상에 최정현(삼영전자공업㈜)씨, 지도감독상에 홍희왕(〃)씨, 최우수 심판상에 장창옥(생활체육 시 족구연합회)씨가 각각 수상했다. 변봉덕 성남상의회장은 “직장에서의 페어플레이 만큼이나 페어플레이 경기로 나서 진정한 대회의 장이 돼 성남상의의 대표적인 축제의 한마당으로 자리를 굳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