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공무원들의 SNS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교육이 11일 부곡동 주민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됐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시대적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셜미디어 매체를 통한 시민들과의 실시간 소통행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KT IT서포터즈 소셜미디어 전문교육팀을 초청, 진행한 이날 교육에서는 SNS에 대한 설명에 이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소셜미디어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체득했다.
늘푸른안양21실천협의회는 최근 안양천 쌍개울에서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안양환경축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축제는 안양천을 주제로 그림그리기 대회와 경기도해양수산연구소의 민물고기 전시, 기후변화 체험, 생태교육, 탄소포인트, 지렁이 퇴비, 안전한 먹거리 홍보와 자전거바구니 달아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쌍개울 음악회는 청소년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임정이, 유승곤의 클래식 공연과 국악, 7080 포크음악, 그린하모니 합창 등의 멋진 연주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보전해야 하는 당위성을 시민들과 즐겁게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안양천에서 열리는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학부모 및 이중 언어 강사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내 대강당에서 다문화교육 이해 제고를 위한 학부모연수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연수에서는 귀국학생특별학급을 운영한 바 있는 최무연(신촌초) 수석 교사가 다문화가정 학생 분류 기준, 다문화가정 자녀의 공교육진입 원스톱서비스 운영, 다문화 거점학교 운영,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 이중언어 강사 지원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희망의 소리 이동환 테너의 문화공연으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원숙 총괄팀장이 소개하는 다문화 가족 문화갈등 사례 등을 진지하게 경청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가람초 학부모 김동화 씨는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며 “다문화가정 학생도 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의정부시 공무원과 지역 우체국 봉사단원들이 폭염속에 소외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도로과 직원 25명은 지난 9일 금오동에 거주하는 불우이웃 송모씨의 집을 찾아 도배·장판 교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송씨의 딱한 사정을 들은 직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이날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활동 참여한 직원들은 이와 함께 기금을 모금해 백미, 라면 등의 위문품을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을 기획한 김종보 도로과장은 “오늘 이렇게 봉사활동 기회를 갖게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우체국 POST봉사단도 이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원2동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외계층을 찾아 청소와 가구 정리를 해주는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POST 봉사단은 현직에 근무하고 있는 우체국 직원들이 지난 2007년 조직해 근무 외 시간을 활용, 소외된 이웃을 찾아 후원물품 전달, 집안청소, 도배·장판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백상현 단장은 “홀몸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