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출장소 제14대 소장에 오성환 소장이 취임했다. 안중출장소는 지난 10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오 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오 소장은 56년 평택 청북면 출신으로 한경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산업환경국장,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역임하고 지난 7일자로 안중출장소장으로 취임했다. 오 소장은 취임사에서 “감성으로 시민을 친절히 모시는 섬김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우리 지역에 산재돼 있는 각종 현안들을 해결하는 일에 역점을 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류 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왕시 공무원들의 SNS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교육이 11일 부곡동 주민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됐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시대적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셜미디어 매체를 통한 시민들과의 실시간 소통행정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KT IT서포터즈 소셜미디어 전문교육팀을 초청, 진행한 이날 교육에서는 SNS에 대한 설명에 이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소셜미디어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체득했다.
늘푸른안양21실천협의회는 최근 안양천 쌍개울에서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안양환경축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축제는 안양천을 주제로 그림그리기 대회와 경기도해양수산연구소의 민물고기 전시, 기후변화 체험, 생태교육, 탄소포인트, 지렁이 퇴비, 안전한 먹거리 홍보와 자전거바구니 달아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쌍개울 음악회는 청소년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임정이, 유승곤의 클래식 공연과 국악, 7080 포크음악, 그린하모니 합창 등의 멋진 연주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보전해야 하는 당위성을 시민들과 즐겁게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안양천에서 열리는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여주군 농업기술센터(이하 군 농기센터)가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우수 농촌체험 ‘팸 투어’가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농기센터는 지난 6일 토리샘 농가맛집, 전통음식 체험, 은아목장 낙농체험, 곤충박물관 곤충체험 농장을 소개해 호응을 받았으며 오는 15일 삼구농원 버섯체험, 승마체험, 참숯 농원 야생화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팸 투어’는 파워블로거, 블로그 기자단, 관내 초등학교 체험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군을 홍보하고 우수 농촌체험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경기도지부는 지난 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 이채용 부회장과 이도형 경기도새마을회장, 양기대 광명시장, 이언주 국회의원 및 22개 시·군 새마을 문고지부 회원 등 1천600여명이 참석해 ‘제21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의 소중함을 상기하고 독서 문화활동 생활화를 통해 선진시민의식을 높여 나가자는 주제의 ‘행복한 나라 아름다운 세상’이란 강연이 발표 됐으며 식전행사로 성남시 지역아동센터의 가족동아리 만돌린 연주와 B-BOY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표창, 개회식, 경연대회와 문화행사, 열린마당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광명시가 오는 10월 유네스코(UNESCO) 글로벌학습도시 창립 멤버 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최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3 세계평생교육포럼 글로벌학습도시 자치단체장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에서 우수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석회의는 10월에 열리는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네트워크의 사전 모임으로 미국과 영국 및 아프리카, 호주, 중국, 남미 등 모두 10여개의 나라에서 24명의 외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양기대 시장은 십 수 년간에 걸쳐 축적한 광명시만의 평생학습 노하우와 평생학습 지식을 중심으로 도시가 변화되는 사례를 직접 발표 했다. 또 시가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 도시를 선언하게 된 배경과 의미는 물론,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직영 체제로 전환하면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평생학습 인적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구성 운영한 ‘광명시 평생학습 실무(권역별)위원회’를 바탕으로 한 사례를 중점으로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시가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 등 제3세계 평생학습 지원사례 등에서는 약 8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날 아프리카를 대표해 참여한 하미
부천시는 최근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지원방향’이라는 주제로 부천아트밸리사업, 부천미래학교, 자기주도학습을 중심으로 교육지원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지원을 위해 김만수 시장, 유선만 교육장, 서진웅 도의원, 장완희 시의원, 관내 학교 교장 및 학부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신한선 교육청소년과 과장의 2013년도 교육지원사업 설명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이성 장학사의 기조발제로 시작, 진행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김미란 소장이 맡았다. 부흥중학교에서 합창을 지도하는 부천필코러스 안희상 강사는 “부천아트밸리 사업이 순항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의 잠재돼 있는 리스크를 철저히 분석하고 면밀히 검토해 교육현장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선만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과거는 승리하는 자의 역사이고 현재는 행동하는 사람의 역사, 미래는 미래를 준비하고 꿈꾸는 사람의 역사”라며 “시와 학교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천교육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교육
김포시는 지난 9일 시민회관에서 ㈔우리소리보존회와 한국 국악협회 김포시지부 주관으로 ‘제1회 중봉조헌숭모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차세대 전통예술인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미래국악 꿈나무들을 배출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민요, 기악(현·관악), 타악(농악·풍물)분야의 경연이 진행돼 전국 각지의 초·중·고생 102팀, 215명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의 공정성과 명성을 더하기 위해 9명의 명창 명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민요 부문 이선영(경기국악제 대통령상, 2012KBS 국악대상), 기악부문 한상일(동국대학교 국악과 교수), 타악부문 이윤구(중앙대학교 연희과 교수)씨가 위원장을 맡아 엄정하게 진행됐다. 이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초등부 민요대상에는 월정초등학교 김연서, 기악대상 계룡초등학교 강현지, 타악 대상에는 안천초등학교 제갈아현 외 27명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중·고등부 민요부문에는 김포출신 고창중학교 양은별 양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기악대상에는 전통예술고등학교 이도영,
광주시의회는 최근 우기대비 재해예방을 위해 관내 수해대비 선제적 예방사업 및 주요 투자사업 현장, 재해위험 우려지역 등을 위주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시의회 의원들은 다가오는 집중호우시기에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송정 및 경안지구 선제적 예방사업 현장, 송정4통 광주대로 우수로정비사업 현장 방문을 비롯, 광주 역사 연결도로 공사 현장, 양벌리(중로2-28호선) 도로 공사 현장, 지월지구 개선복구사업 현장 등을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우기시 피해가 없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재해위험 우려지역인 초월읍 신월리 산50의14 일원 산지전용허가지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우기철에 토사유출 등으로 인해 인근에 피해가 없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법면 보강 등을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성규 의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적극 추진하겠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