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회 가평군지회는 지난 7일 충남당진 삽교호 함상공원에서 ‘2013 가평군새마을지도자대회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금범 지회장과 조영태 군협의회장, 신영옥 군부녀회장 및 6개읍·면 남·녀 지도자 300여명을 비롯해 김성기 군수, 이병재 군의회의장, 엄광태 가평군농협조합장, 임의석 농협은행 가평군지부장, 군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행사에 앞서 모범지도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직무교육에서는 퇴역한 1만5천t급 구축함에 승선해 안보교육 시간도 마련됐으며 특히 매년 2박3일 일정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던 관례를 1일 직무교육으로 짜임새있는 일정으로 전환, 예산을 절약해 낡고 위험성이 있는 군지회 차량을 교체하는데 사용했다. 이날 김 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마을회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회관 준공에 대한 깔끔한 마무리를 약속해 6천500여 새마을회원들의 힘찬 박수갈채를 받았다. 허금범 지회장은 “오는 9월 새마을회관 준공식을 앞두고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로 재정자립은 물론이고 계속적인 행정 의존도를 점차 축소시켜 모든 분들이 부담하는 세금의 용도가 더욱 다양하고 효율적인…
누군가 기증한 물품으로 저소득 가정이 도움을 받는 일명 ‘사랑의 오픈마켓’이 안양의 한 동주민센터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어 화제다. 안양시 안양1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동 주민센터내에 사랑의 오픈마켓이 처음 문을 연 것은 올해 1월. 일반 마트와 같이 화려하진 않지만 비누와 칫솔이며 샴푸, 참치, 라면, 김, 양말 등 생활에 요긴한 물품들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다. 이 모두가 나눔을 함께하고자 하는 안양1동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과 안양1번가 지하쇼핑센터, 남부시장 등의 상인회가 주축이 돼 기증한 생활 필수품들로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그 수혜자다.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랑의 오픈마켓’은 기증된 물품을 마트에서 쇼핑하듯 골라가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라는 점이 일반적인 기증방식과는 차별화를 이룬다. 또한 저소득가정 50세대에 매달 50만원씩 지원, 그동안 234세대 256만원의 쿠폰을 발행해 꼭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기쁨을 전하고 있다. 정연필 안양1동장은 “이용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고 기증자들이 계속 늘어나 매장에는 생활용품들이 가득 진열돼 따뜻하고 훈훈한
‘제2회 수원 남창동 최동호 시창작 교실’의 수료식이 지난 7일 수원문화재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권성훈 시인(고려대 연구교수)의 사회로 최동호 시인(고려대 교수·시사랑문화인협희회장)을 비롯, 라수홍 수원문화재단 대표, 김구슬 협성대 대학원장, 오형엽 문학평론가(고려대 교수), 맹문재 시인(안양대 교수), 정수자 시인, 임종삼 소설가(남창동 최동호 시창작교실 대표), 이찬 문학평론가(고려대 강의전담교수) 등 문인들과 시창작교실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8일 문을 연 이번 교실에는 모두 40명이 수강을 신청했으며 이날 37명이 수료했다. 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창작교실 응모작품 백일장’에는 최덕순 씨의 ‘잡초의 전법’이 장원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최동호 시인은 “목을 매고 죽어도 좋다는 결기로 죽는 날까지 시 창작에 매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시창작 교실은 오는 7월12일 개강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7월5일까지 ‘시 창작교실(http://cafe.naver.com/choipoet
대한민국 3대 관광휴양도시이자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눈앞에 둔 가평군이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군정추진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녹색성장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전북 완주군과 경북 문경시를 방문, 로컬푸드 시스템 및 밀리터리 테마파크, 짚-라인 등을 벤치마킹했다. 김성기 군수, 이병재 군의회의장을 비롯 군의원과 관계공무원 등 17명으로 구성된 벤치마킹팀은 관계자들로부터 운영관리와 입장객, 향후계획 등을 청취하고 질의응답과 함께 시설물 등을 둘러봤다. 대상시설물에 따라 대중교통대책, 세부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시설별 운영주체에 따른 장단점과 노하우를 담당자를 통해 들어보는 기회도 가졌다. 군이 벤치마킹한 로컬푸드 시스템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것으로 유통단계가 축소돼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나아가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사회적 거리를 줄여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또 밀리터리테마파크는 생태, 체험, 축제, 레저 등 녹색상품 개발을 통해 다져온 관광휴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단계 상승시켜 새로운 관광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관광
우수한 인재를 배출, 채용하게 해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기업으로부터 8년째 장학금을 후원받는 대학이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 유일의 여성 특성화 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 지난 7일 삼공엔지니어링㈜은 안성캠퍼스에서 산학협약에 따라 장학금(누적 장학금 1천7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 회사에는 CAD&모델링과에 03학번부터 10학번까지 졸업생 5명이 근무 중이다. 정호영 대표는 안성캠퍼스로부터 우수 인재를 채용한 것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매년 CAD&모델링과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CAD&모델링과 조인주 학과장은 “기업체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은 매년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여자캠퍼스는 나노측정과 반도체 CAD, CAD&모델링, 스마트소프트웨어, 주얼리 디자인, 패션디자인, 영상 그래픽 등 7개 학과에 66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성남시가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출신 국회의원을 초청,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보공유, 상호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시정보고회에는 수정구 김태년 의원, 중원구 김미희 의원, 분당갑 이종훈 의원, 분당을 전하진 의원 등이 참석해 이재명 시장의 시 주요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 발전을 위해 함께 뛰기로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반대, 본시가지 2단계 재개발사업, 성남 창의교육도시 사업,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본시가지 아파트 지역난방 도입, 정자동 벤처기업 집적시설 유치, 공공기관 종전 부동산 활용전략 등 8개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내년도 국고보조사업비 213억원이 반영될 수 있게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주요사업으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복정도서관, 상원도서관 건립, 여수동 어린이종합지원센터 건립, 정자동 어린이집 등 3개 어린이집 건립 등을 제시했으며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은 시 발전을 위한 길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7일 화성동부서 4층 강당에서 관내 ‘DREAM-POL’ 8개교 120여명의 학생 및 지도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지방경찰청 CSI팀을 초청해 강연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DREAM-POL(경찰관이 장래 희망인 학생들) 발대식 이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CSI팀과의 간담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과학수사의 이해, 경찰서 과학수사팀 방문 실습, 이동식현장증거분석실(CSI차량) 초청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을 한 과학수사팀은 “과학수사는 방대하고 힘든 일이지만 정말 현대 수사에 필요하며 어떤 사건이든 증거를 남기며 모든 범죄는 그 증거로 인해 잡힌다”며 “또한 꿈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로, 추후 같은 경찰관으로서 함께 근무했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평소 영화 등에서만 막연히 접했던 CSI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동부서 DREAM-POL은 현재 화성·오산관내에 11개교 160
여주의 금빛참외, 탑과채 홍보행사가 9일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분수대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홍보행사에는 김춘석 여주군수와 김규창 군의회 의장, 도의회 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장, ㈜신세계사이먼 관계자, 여주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골프장 명품농산물 판매관계자 등이 참여해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한 5천여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고품질의 금빛 참외 전시, 판매, 홍보용리플렛 배포 및 시식행사를 가졌다. 여주 탑과채(금사 금빛참외)는 최고품질의 참외생산 매뉴얼에 따라 재배한 참외를 수확해 무게는 물론 과피색, 크기, 모양, 당도(단맛)까지 비파괴당도시스템을 활용 선별해 출하되는 명품참외다. 특히 당도가 13°Brix 이상 된 참외만이 선별되며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여주군농업기술센터가 기술을 지원해 품질을 보증하는 명품 참외이다. 이번 홍보행사를 준비한 이상용 단지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품질 좋고 맛있는 참외를 생산하기 위해 재배기술교육과 토양관리 등에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 흥덕초등학교는 지난 8일부터 6주 동안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창의인성교육문화협회 회원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이뤄지는 이 프로그램은 주 5일제 수업의 전면실시에 따른 정규 교과 과정 외 창의체험 학습으로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력 증대와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영상대학교 이아람 겸임교수와 대학생이 진행하는 이 창의체험캠프는 매 시간 신문 읽기, 스크랩, 토론, 발표 등의 과정과 더불어 사고력·이해력·판단력 및 창의성을 증진하는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며, 이번 캠프를 통해 나올 학생들의 결과물은 오는 7월12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교육나눔 박람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한 남주헌 박사는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무한한 상상력 증진과 자신감’이라는 주제를 갖고 일상생활에서 상상력을 키워나가는 방법과 발표를 통한 자신감 함양에 있다”고 강조했다.
4·1 부동산 대책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통한 경기회복에 있다. 그런데 세제완화를 통한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비중을 두면서 반짝 효과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또한 주거복지 정착과 장기적인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한 발전적인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경기신문은 창간 제11주년을 맞아 부동산 정책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경기회복 위한 부동산 활성화 대책은?’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4·1 부동산 대책의 배경과 문제점 그리고 한계는 무엇인지,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 주제 : 경기회복 위한 부동산 활성화 대책은? ■ 일시 : 2013년 6월 10일 오후 3시 ■ 장소 : 아주대학교 율곡관 내 영상회의실 ◇ 발제 : 김영곤 강남대학교 교수 ◇ 사회 : 홍용락 동아방송대학교 교수 ◇ 토론 : ▷김기용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 사무관 ▷김대순 경기도 융복합도시정책관 ▷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 전문연구위원 ▷정태희 부동산써브 연구팀장 ▷진남영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부원장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