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서울·경기동부지부는 4일 이천시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장애인들에게 안경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이천시장애인연합회로부터 추천받은 70여명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사 및 안경·돋보기를 제공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다비치는 고객의 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본적 철학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눈 건강 시력지킴이 활동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시력지킴이 봉사단의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안경봉사로 좀 더 많은 소외계층에게 혜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천시 장애인연합회 김진창 회장은 “관내 업체가 아닌 봉사단이 이천을 방문해 어렵게 사는 장애인들에게 안경을 지원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안경은 보통 일반인은 1년, 학생은 6개월에 한번씩 시력검사를 다시하고 안경을 교체해야 하는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봉사가 많이 이어져 지역 장애인들의 불편함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다비치안경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국민
경기도나라사랑회 5개 단체는 4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3층 경기홀에서 김희겸 경기도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이삼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갑동 경기신문 사장 등 많은 내빈과 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나라사랑회 안보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도발 등 연이은 무력도발 위협으로 국민들의 국가관, 안보관을 새롭게 정립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재문 경기도나라사랑회 대표의장은 안보강연을 통해 “경기도나라사랑회 105만 전 회원이 함께 경기지역민들의 건전한 여론을 하나로 결집해 지역과 튼튼한 안보기반 속에서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 국가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성대(화성시 봉담읍 소재)는 최근 6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해외봉사단은 오는 22일 10일 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현지에서 ▲교육봉사(한국어, 영어, 과학, 컴퓨터, 미술수업) ▲문화봉사(사물놀이, 한국음식, 대중음악 소개) ▲노력봉사(건물도색, 환경미화, 시설보수) 등 3가지 테마로 교육기관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봉사단은 지난 4월 봉사단원을 모집한 이후 수차례에 걸쳐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현지 교육, 문화, 노력봉사 등을 위한 준비해 왔다. 장동일 총장은 “해외 봉사 활동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뿐 아니라 세계 빈곤국에 대한 관심을 갖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와이즈멘 중부지구 경기동지방이 최근 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봉사기금 전액 950여만원을 여주 민들레학교에 운영지원금으로 전달했다. 민들레학교는 여주, 이천, 양평, 광주, 성남지역의 퇴학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학교로부터 위탁받아 체험학습, 심리치료 등을 통해 교화한 뒤, 다시 학교로 돌려보내 정상적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돕는 위탁교육기관이다. 하지만 민들레학교는 그동안 변변한 교실 하나없이 여주기독교사회복지센터 사마리안의 회의장소를 빌려 어렵게 운영돼 왔다. 이에 경기동지방 원경희 총재는 임태연 직전총재, 지종호 차기총재 등과 협의해 회원들이 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봉사기금 전액을 민들레학교에 이날 기탁했다. 원 총재는 지원금 전달식에서 “지역에서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이 기금이 사용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봉사기금이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밀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와이즈멘은 국제라이온스, 국제로타리 등과 함께 세계 3대 봉사단체 중 하나로 여주, 이천, 양평, 광주, 성남이 경기동지방에 속한다.
성남시는 시민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문기래 시 재정경제국장을 비롯 직업상담사 양성기관인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산학협력단,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연말까지 연중으로 운영될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의 상담역으로 시민대상 취업상담 활동에 나서게 된다. 상담실이 운영될 곳은 총 11개 시설로 3개구청 민원실, 분당 구미동 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일선 시립도서관 등이다.
삼성반도체 출신 퇴직자의 모임, ‘반사모(반도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4일 오후 3시 성열학 반사모 부회장이 대표로 있는 비비테크㈜(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컨벤션홀에서 ‘제2회 나눔과 봉사를 위한 일일찻집’ 행사를 가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십시일반 기부함에 모인 수익금 전액도 지난해와 같은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상영(㈜엠프리시젼 대표) 반사모 회장은 “과거 산업의 역군으로서 반도체 산업을 일으켰던 열정을 이제는 나눔의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베풀어야 할 시기”라며 “반사모 회원들이 나눔의 실천을 공감해서 시작한 이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사모’는 지난해에도 행사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 전액을 수원 곡선중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한 것을 비롯해 용인시 서농동사무소와 화성시 동탄3동사무소를 직접 찾아 성금과 쌀을 전달해 이웃돕기에 앞장섰다.
‘고양 원더스 독립야구단’을 후원하는 일본 고치현 관계자 10명과 하송 고양원더스 단장 등이 지난 3일 고양시를 방문, 고양시·고양시의회, 고양 원더스와 고치현의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에 시를 찾은 방문단은 8선인 니시모리 시오조 전 현의회 의장을 비롯해 미조부치 다테오, 다케이시 도시히코, 가지하라 다이스케, 히로타 겐이치 등 현의원 5명과 도이 히사시 고치시의회 의원 등 10명이다. 방문단은 이날 오전 고양 원더스 경기장을 찾아 김성근 감독과 선수단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격려했으며 이어 최성 시장, 박윤희 시의회의장 등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대한민국 신한류 관광의 1번지인 고양시와 고치현이 원더스를 계기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니시모리 시오조 의원은 “고양시는 지난 2000년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에 고치현 마키노식물원의 꽃과 식물을 전시해 시장 특별상을 받았던 인연의 도시”라면서 “여기에 ‘고양 원더스’를 사랑한다는 공통점까지 있어 앞으로 더욱 밀접한
양평군이 4일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해 양평우체국과 MOU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민과가장 밀접해 있는 우체국의 연계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행정을 펼치고자 마련됐다. 문태식 양평우체국장은 “집배활동을 통해 어느 누구보다 각 가정의 형편을 잘알고 있다”며 “군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양평 건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평우체국 집배원 52명을 무한돌봄 지킴이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