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경기도의 ‘국가별 전통문화 행사’ 지원으로 ‘몽골-모자(母子)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몽골과 여러 나라의 문학, 음악, 의상, 음식문화를 통해 가족의 소통과 공감, 관계형성을 위해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몽골이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돌람수랭(몽골전통악기 연주), 미얀마 전통춤(킨메타), 어트겅바토르(몽골가수: 노래-강남 스타일), 절어(몽골 전통 춤-먕가드), 우즈베키스탄 전통 춤(바흐티야르) 등 전통공연에 이어 전통의상 패션쇼(혜경궁마마 출연) 순으로 진행된다. 서종남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로 하여금 외국인 부모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할 뿐만 아니라 이중언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도 다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여주군 북내면은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도선동 다문화가정 3가구와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내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도선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이주민 여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3월 된장 담그기 체험에 이어 고추장 담그기 체험을 위한 두 번째 방문이다. 체험은 60일간 소금물에 띄어 놓은 메주를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는 작업과 고추장 담그기 과정을 동시에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된장과 고추장은 수개월 가량 숙성 후 도선동 주민들에게 판매될 계획이다. 면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농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발전과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평경찰서는 지난 29일 경기경찰홍보단을 초청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B-BOY공연을 펼쳤다. 이날 학교폭력 예방 공연은 다문초등학교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비보이 공연을 통해 알기쉽고 재밌는 방법으로 학교폭력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창작 연극 ‘멈춰’를 비롯해 뮤지컬, 마술, 탭댄스, 어쿠스틱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펼쳤다. 하이라이트인 마이클 잭슨 퍼포먼스로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과 여운을 남겼다. 김상우 서장은 “학교 전담경찰관의 활동과 더불어 홍보단의 이번 공연을 학교폭력예방활동에 있어 터닝포인트가 되는 계기로 삼고 추후 지속적인 범죄예방활동으로 학교폭력이 뿌리 뽑히는 날까지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014년 대학입시를 대비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2014년도 수능, 정시 등 대학입시에 대비해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선택형 수능 등 달라지는 입시제도 및 주요대비책과 주요과목 전략학습법 등이 약 3시간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입시전문업체인 ㈜메가스터디가 주관하며 수험생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해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당일 선착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평생교육과(☎031-590-2105)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오후 1시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제28회 경기여성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장호철 도의회 부의장, 김갑동 경기신문 사장 등 31개 시·군 여성단체 회원 1천 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경기여성의 날 행사는 28년전 전국 최초로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를 증대시키고 여성단체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 도여성단체협의회는 사회가 원하는 모든 일에 적극 참여해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도지사는 “지금 우리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과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가정과 직장을 양립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우리 여성들의 뛰어난 능력을 국가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란숙 씨(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산시지회 감사) 등 20명이 경기도 여성발전유공자상을 수상했고 지영길 씨(시흥시 자생식물연구회장) 등 5명은 경기도
협성대학교(총장 장동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48회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 이 대학 제품디자인학과 출신의 서석교(사진)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 씨가 출품한 ‘마벨(MA-BBELL)’ 작품은 서비스,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제품, 시각, 포장, 공예주얼리, 환경실내, 텍스타일패션 등 8개 부문에 출품된 1첨여점의 작품 가운데 제품 부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씨는 1천500만 원의 상금도 받는다. 시상은 10월 중순 쯤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 씨는 올 2월 협성대 졸업 후 현재 모교의 제품디자인학과 조교로 근무하면서 틈틈이 작업 아이디어를 고민하며 모두가 쉽게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건강친화디자인을 생각한 끝에 ‘마벨(MA-BBELL)’이라는 스마트 아령을 디자인하게 됐다고 협성대측은 밝혔다. ‘마벨(MA-BBELL)’은 자이로스코프(Gyroscope) 원리를 이용한 자동무게 조절 덤벨로 블루투스 기능을 가지고 있어 운동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핸드폰 거치가 가능한 도킹오디어(Docking Audio)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디자인이다. 한편 협성
고양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2년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대회’ 노인일자리 사회공헌형사업 부문에서 고양시의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이 대상을, ‘고양시니어클럽’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은 ‘교육강사파견사업(참여 어르신 70명)’을 추진하면서 지역 보육시설연합회와 함께 협의체를 구성,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교재를 제작·보급했다. 더불어 사업 종료 후 어린이집 등 수요처 등에 참여 어르신의 자원봉사 희망여부와 자부담 가능여부를 사전 조사·협약해 실제 사업기간을 연장 운영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일선 담당자는 물론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노력과 수요처의 협력에 따른 결과”라며 “무엇보다 노인의 사회참여와 인식개선에 공헌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한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노인일자리사업 공동브랜드인 ‘이음플러스’를…
의정부지방법원은 투명하고 열린 사법을 구현하고, 장래 시민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생생한 법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8일 오후 남양주 미금중학교에서 학생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민사사건의 변론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열린 법정’은 지금까지 법원 내에서만 재판을 진행하여 오던 틀을 벗어나, 법원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실제 재판의 공개변론을 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재판당사자에게는 법정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국민 곁에서 투명하고, 열린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장래 시민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는 실제 사건의 재판을 통해 살아있는 법을 체험하게 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도 대부분 처음 접해보는 재판을 진지한 모습으로 지켜보며 사법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다. 미금중학교 한수희 교장은 “열린 법정은 생생한 교육적 가치가 높았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미금중학교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28일 본 회의장에서 삼봉초등학교. 귀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100명을 대상으로 제6회 어린이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초등학교 학생이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방문하여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민주시민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의회안내 및 회의 진행방법 설명을 듣고 어린이 의장의 주재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5분자유발언, 시정질문을 실시하고 ‘안양시 초등학교내 CCTV 설치조례안’과 ‘안양시 초등학생 인터넷 중독 예방조례안’, ‘안양시 어린이 범죄예방에 대한 건의안’에 대한 안건을 처리하는 등 실제 본회의 운영과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윤장원)는 29일 한 음식점에서 김성기 군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이군경회, 유족회, 미망인회, 유족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국가 유공자회, 고엽제지회, 월남참전유공자회 등 7개 지회 1천238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는 보훈단체협의회는 이날 김 군수와 군의 중·단기 숙원사업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김성기 군수는 보훈단체협의회 7개 지회장의 건의사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피땀흘려 애국하신 회원들에게 최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