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는 29일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 효과적인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한일 서장과 단국대 가족상담학 교수, 긴급피난처로 지정된 2개소 병원장, 건강가족지원센터, 1366 가정폭력상담소, 다문화 라부리 쉼터 대표 등 가정폭력 전문가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전국 가정폭력 근절 시범서인 용인서부서는 24시간 운영하는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가정폭력 피해자의 긴급 피난처를 마련하는 등 가정폭력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이한일 서장은 “경찰이 가정폭력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피해자 보호활동에 앞장서 가정폭력이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청소년 문화축제가 지난 28일 문화스포츠센터 대공연장에서 중고교생 1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전한 광주시 행복한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본선진출자 23팀이 한 자리에 모여 노래·댄스·밴드 등 열띤 경연을 펼치며 마음껏 끼를 발산했다. 또한, 청소년들은 각 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함성과 박수 갈채를 보내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 앞서 광주경찰서 주관으로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척결에 대한 캠페인이 펼쳐졌다.
<인천시> ◇4급 ▲경제수도추진본부 미래창조경제정책관 박명성 ▲기업지원과장 유문옥 ▲사회적경제과장 이주호 ▲항만공항해양국 해양도서정책과장 이상욱
경기도내 미군업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도민 권리를 구제하는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지난 28~29일 1박2일간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도내 ‘미군업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군관련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해 도민의 권리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를 비롯해 외교부, 국방부, 의정부 지방검찰청, 관련 시, 경기지방경찰청, 관련 경찰서 등 다양한 기관의 미군관련 업무 담당자가 모두 참석해 뜻을 같이 했다. 간담회는 이강희 도 군관협력담당관의 ‘경기도와 주한미군의 협력방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외교부의 ‘주한미군 범죄 피해에 대한 다양한 구제방법’, 국방부의 ‘주한미군 갈등관리 사례’, 심경섭 도 비상기획관의 ‘한미동맹의 역사와 의의’, 의정부 지방검찰청의 ‘실제 사례로 보는 국가배상절차’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미군관련 업무 전문성을 키우고, 여러…
박윤희 고양시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창립총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관내 기업인들을 격려한 후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고양시 각 기업대표, 내외 귀빈 등 200여 명이 함께 했다. 박 의장은 이날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고 우리 자녀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다”며 “시의회 역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이날 경제인연합회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재창립 돼 초대 회장에 김우택 움트리 대표가 취임했다. 협회는 임의단체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양시 기업들이 변화된 환경에 발 빠르게 적응, 첨단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속 회원사 애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게 된다. 한편,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는 지난 1999년 임의단체에서 출발해 기업과 고양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140여개 회원사가 소속돼 있다.
의왕시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힘을 합쳤다. 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서병순 의왕경찰서장, 정재용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봉춘 의왕소방서장등 11개 유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생명사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앞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문화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하는 등 시의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가 자살없는 살기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및 생명사랑 지킴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가 더욱 살기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협약에 이어 자살 고위험군인 홀몸노인과 경제적 빈곤자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살필 수 있도록 지역사정에 밝은 각 동 통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등 12명을 생명사랑 지킴이로 위촉했다.
광명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상공인 및 양기대 시장,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김완기 교육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및 기업사랑의 날 선포 6주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적인 기업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에 대해 광명상공회의소의 ‘제9회 상공대상’을 진행, ㈜광명관광 대표이사 김웅회씨, 기술대상에 삼화크리스탈 대표 송관용씨, 근로대상은 우창소방건설㈜ 이사 김휘열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밖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감사패, 광명시최고경영자상,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 수여식도 이뤄졌다. 백남춘 회장은 “지난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향한 도약을 위해 오랜 숙원인 보금자리내 최첨단 물류유통단지, 산업단지 유치, 광명역세권에 상공회의소 회관 부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 상공인들의 활약이 우리 경제 재도약의 밑거름이 됨을 잊지 말고 열심히 사업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양기대 시장은 “상공인들의 염원인 보금자리내 산업단지 조성과 KTX광명역세권 활성화 방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rd
최근 한·일 간 독도 문제와 위안부 문제 등으로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애국심 고취를 위한 이색 전시관을 개관한 학교가 있어 주목 받고 있다. 29일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김포시 걸포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국토사랑 정신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학교 내 ‘독도 전시관’을 마련하고 지난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걸포초교의 독도전시관은 6학년 주제통합프로젝트 ‘우리는 독도홍보대사’ 수업과 관련해 6학년 학생들이 독도의 가치와 역사, 일본의 주장에 대한 반박 주장 등을 함께 공부하고 이를 알리기 위해 설치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6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독도에 대한 다양한 사실과 주장을 배우는 계기로 작용했다. 독도전시관을 직접 관람한 학생들은 “뉴스에 독도 얘기가 나올 때마다 속이 상했는데 전시관을 보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신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포초는 교과서와 책으로만 보는 독도교육이 아닌 독도체험관(서울 서대문구 위치) 견학 및 직접 독도 홍보활동을 함으로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에 주력할 방침이다.
성남산업진흥재단과 가천대는 최근 킨스타워 회의실에서 산학관 협동 맞춤형 인력양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용철 재단 대표이사와 소진광 가천대 대외부총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잇는 멘토링과 인턴사업을 강화하는 등 양기관이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맞춤형 산학연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IT융합, 모바일, 소프트웨어 등 전문 교육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관내 기업과 인턴사업을 통한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28일 시장 접견실에서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부공무원 및 공무원노조 임원들이 함께 청렴실천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김장근 감사관의 협약문 낭독에 이어 송영길 시장과 장명애 위원장이 협약서 서명으로 청렴실천을 다짐했다. 협약문은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사회의 실현과 부정한 방법과 부패한 수단으로 이익을 도모하지 않고 부당한 금품과 향응 등을 일체 주고받지 않는 생활속의 청렴을 실천하며 청렴교육 및 다양한 청렴홍보로 부정부패를 예방하는데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청렴도 평가에서 내부청렴도와 정책고객평가 부문에서 각각 전국 1위를 차지했으나 징계자 감점이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종합청렴도 부분에서 전국 7위에 머물렀다. 이에 시는 내부청렴도 전국 1위 수성을 위해 공무원 노조와 청렴문화 공동협력, 잘못된 관행적 온정주의 공직문화 발굴쇄신, 모든 기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공개 익명이 보장되는 부조리 신고채널 운영강화 3급이상 고위공직자 청렴도평가, 전직원 행동강령 교육시스템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직원 친절도 자기진단실시 청렴한 인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