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지난 21일 강당에서 권영철 학장, 대학 관계자, 군위탁생 1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군장병 취업연계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3군 사령부와 폴리텍대 성남캠퍼스가 연합·운영하는 것으로 군장병을 전문 기술인으로 만들어 사회에 배출해 일자리 창출의 여지를 확대하기 위한 특수시책이다. 이날 권영철 학장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 기술 교육 장비와 교수진의 열의로 교육 이수 후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기간 중 최선을 다해 군인의 참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365시간)간 금형디자인과에서 설계 및 CNC가공기술을 연마해 사회진출 시 취업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남양주시 관내에서 방역사업을 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이 지역아동센터 및 관련 아동들의 가정을 방문, 정기소독에 나서기로 했다. 남양주시보건소는 사회적기업인 ㈜일과나눔, ㈜성우환경 및 예비사회적기업인 ㈜대한기업이 ㈔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센터 소속 아동들의 가정방문 방역소독을 위한 사회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월 1회 이상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가정을 각각 방문, 정기소독을 실시한다. 남양주시보건소 정태식 소장은 “우리 시 관내 사회적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의 보금자리를 보살펴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긴밀한 연계를 통해 나눔 봉사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3일 오후 2시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사회적기업경기재단, 수원상공회의소와 공동 주관해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발전된 방향인 ‘공유가치창출(CSV)’을 위해 NGO와 정부, 기업,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문형구 고려대 교수의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사회적기업경기재단의 ‘사회적기업 협력모델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 창출방안’에 대한 사례발표와 관련 기업들의 정보공유로 진행됐다. 최신원 도모금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NGO와 기업, 지자체 간 상호 네트워크를 통해 CSV의 발전적인 방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경찰서는 지난 21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4대악 근절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한 포천시 지역 치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영덕 서장을 비롯 이기택 포천시부시장, 김종함 소방서장 및 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찰서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 및 협조사항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각 기관 및 단체장들과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포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임용 ▲유지관리본부 이사 이관호
한국마사회 장태평 회장(62·사진)이 올해 한국CEO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CEO대상은 한국전문경영인학회가 경영자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전문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민간기업과는 달리 경영효율화를 기한 공기업 CEO에겐 특별상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1년 11월 마사회에 취임한 장 회장은 공기업들이 등한시하는 경영효율화와 마케팅을 강조해 기업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지난해 경기불황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세에 접어들자 비용절감과 다각적인 매출진작책을 강구, 역대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고 특유의 리더십과 설득력으로 노동조합과 직원들을 설득해 11년간 지연돼온 3급 이하 연봉제를 관철시킨 점이 수상의 요인이 됐다. 특히 지난 2012년 7월 모든 업무에 대해 계획 단계부터 실행과 성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종합경영관리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과제실적, 성과관리, 성과보상, 인사반영 등 획기적인 제도를 도입한 것도 한몫했다. 장 회장은 “앞으로도 마사회의 매출진작에 힘쓸 것이며 오는 2022년까지 경마수익 1조3천억원, 경마 외 사업수익 30%…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들의 노후주택 담장 및 대문 도색 등 주택 보수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의정부시 새마을지회 남·녀 지도자 등 회원 및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 이번 보수작업은 시의 새봄맞이 환경정비와 이웃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 동참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자원봉사에 나선 30여명은 손수 작업이 어려운 홀몸노인을 비롯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홀몸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주택 47곳의 노후담장·퇴색대문 등 57곳을 대상으로 도색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순수한 자원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웃을 가족처럼 대하는 분위기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노후주택 도색작업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경찰서는 23일 광주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 및 경광봉 등 순찰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창단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외국인 범죄의 대다수가 발생되고 있는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외국인 범죄 근절을 위한 환경 조성과 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자발적 취지에서 구성됐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총 12명이 4인3조로 매주1회 광주 역동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할 예정이며 외국인밀집지역 관할 지역경찰·보안협력위원들과 합동순찰을 하는 등 민경협력치안체제를 강화한다. 자율방범대원으로 위촉된 스리랑카인 찬민다씨는 “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 보기 위해서 자율방범대에 자원했고 앞으로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범죄예방활동은 물론, 통역 등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오문교 서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각자의 희생과 봉사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외국인 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는 23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제3회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주관 하에 그라운드 골프회원 100여명이 참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좋은 경기를 펼쳐 회원 간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고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라운드 골프는 골프를 변형해 만든 새로운 스포츠로, 볼을 쳐서 홀 포스트 안에 정지한 상태까지 타수를 세는 게임이며 50·30·25·15m 거리에 각 2홀씩 합계 8홀로 구성돼 있고, 규칙이 간단해 최근 널리 보급·확산되고 있는 개인경기다.
“제 손으로 직접 가꾼 상추와 열무를 먹을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가족들과 맛있는 상추쌈을 먹을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군포경찰서는 가정폭력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 10여명을 대상으로 군포시 둔대동 소재에 ‘가족사랑 밭 가꾸기’ 주말농장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이탈주민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주말농장을 제공, 화목한 가정분위기 조성을 통한 가정 폭력 등 4대악 근절과 직접 가꾼 채소 등 수확을 통한 삶의 의욕을 높여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상귀 서장은 “간단한 작물재배 방법과 경작에 필요한 농기구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경찰관들은 이탈주민들과 멘토·멘티를 통해 우리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