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지역 군부대 장병들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풋살 경기장이 관내 공군 비행단내에 조성돼 풋살 종목의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 16일 수정구 둔전동 소재 공군 비행단내 신설 된 풋살 경기장 현장에서는 이재명 시장을 비롯 군 관계자, 생활체육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개방했다. 이 풋살 경기장은 도가 지원한 시책추진보전금 1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여의 정규 규격(25m×34m) 공정을 거쳐 인조잔디 코트 5개면 규모로 조성됐고 조명도 설치해 야간 경기도 할 수 있게 조성됐다. 이 경기장은 시민들에게 오는 8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키로 하고 우선 시범적으로 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체육활동 용도로 활용된다. 향후 각종 생활체육대회 유치가 가능하고 풋살 동호회, 학생 이용 등 시민들 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날 공군비행단과 협약을 통해 군 보안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시민에게 무료개방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허찬회 공군비행단장은 풋살장 조성 등 민·군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명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평군이 제2회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출산장려 응원 인증샷 사진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양평갈산공원 산책로와 보건소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개성있고 재미있게 찍은 사진을 양평군 보건소 홈페이지에 등록하면된다. 이벤트 기간은 7월11일 인구의 날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이벤트 응모자 전원에게는 이벤트 종료후 응모사진 및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양평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인구의 날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와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최근 중국 북경에 위치한 칭화대학교 과학기술원에서 국제과학기술산업단지 중국 치디홀딩스주식유한회사와 국제과학기술산업단지(이하 과기단지)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영록 시장을 비롯해 한중교류협회 김용덕 회장, 노스타코리아 신치호 회장, 중화인민공화국 치디홀딩스주식유한회사 왕지우 총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약 264만㎡ 규모의 과기단지에 글로벌 우수기업을 유치해 산학연협력센터를 설립하고, 각종 R&D센터를 기초로 한중 양국의 우수기술 하이테크 기업들을 육성하는 첨단기술 인큐베이팅 센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과기단지 조성사업의 여건에 따라 한중교류 언어중심의 어학원을 운영하고, 국제학교 및 동시통역 교육센터 등의 설립에도 협조해 과학기술은 물론 문화, 교육, 언어의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중교류의 상징적인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중국 치디홀딩스주식 유한회사는 지난 1994년 설립된 칭화과학기술단지 발전센터를 전신으로 2000년 설립돼 칭화과학기술단지의 개발, 건설, 경영 및 관리를 전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국립유한공사로서 ‘TusPark(Tsinghwa Universit
포천경찰서는 최근 사회 4대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 척결과 안전한 먹거리 사수를 위해 식품제조업 협의회와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최영덕 경찰서장, 경정수 식품제조업 협의회장,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강구명 수사과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식품관련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자정활동과 단속정보 교류 등 부정·불량식품 제조·유통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불법유통 자율감시단 구성과 자정활동 및 악의적·고질적·상습적 불량식품에 대한 정보공유 및 신고 등이다. 또한 이번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포천서와 식품제조업 협의회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수시 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영덕 서장은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고 악의적 고질적 상습적으로 제조 유통되는 불량식품을 근절함으로써 먹거리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 할 수 있으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건전한 식품문화 환경조성에 한 단계 강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농촌 돕기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14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충주시 동량면 하곡마을에서 마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간이 상수도 설치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사 김상기 부사장을 비롯 공사 관계자와 충주시 신필수 부시장, 성낙서 동량면장,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하곡마을은 42가구 11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농촌 마을로 지형적으로 심한 암반 경사구조 탓에 담수력이 떨어져 7~8월 장마철 이후에 토양의 수분이 늘 부족해 농작물 상태가 좋지않고 작황까지 떨어져 관정사업이 요구돼 왔다. 이에 공사는 지난해 6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하곡마을이 이같은 어려움을 돕고자 7천만원 전액 사업비를 부담, 관정사업을 추진해 관정 1곳과 물탱크(30t) 및 900여m의 관로를 설치했다. 김상기 지역난방공사 부사장은 “하곡마을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펼치는 등 1사1촌돕기 인연을 높이 승화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솟대문화축제 지원과 마을 주민들의 영정사진 촬영, KBS싱싱일요일 촬영 및 사과따기 일손돕기 등 다양한 일손 돕기 프로그램을 통
가평군 청평면 남·여 새마을협의회는 싱싱함과 푸르름이 짙어가는 5월을 맞아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공경 정신을 높이기 위해 ‘청평면 경로잔치’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청평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린 이날 잔치에는 500여명의 어르신이 초청돼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다과를 들며 공연을 즐겨 주름진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 올랐다. 잔치에는 어린이들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각계 각층이 참여해 밸리댄스, 난타공연, 고전무용, 색소폰 연주, 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특히 잔치를 마련한 새마을가족들의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경로잔치에는 김성기 군수, 이병재 군의회의장, 정병국 국회의원, 허금범 새마을지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도 참석해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노인이 우대받고 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가는데 깊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평경찰서는 양평해병대전우회와 16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현장대응 능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상우 서장과 각 과장, 남기범 해병대 전우회 지회장,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민·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상호지원, 홍보활동 전개, 긴급상황 발생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함께나눔 광주시농협 봉사단은 최근 광주시 초월읍 서하리에 있는 화훼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광주시지부 및 관내 농·축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화훼재배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화분 산목과 이식, 포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농촌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찬희 봉사단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가가 많은데 함께나눔 광주시농협봉사단이 솔선수범해 일손돕기를 함으로써 농사일을 조금이나마 도울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분당경찰서는 지난 15일 회의실에서 서현청소년수련관·정자청소년수련관 등과 업무협력 합동 협약을 체결했다. 분당서 설용숙 서장, 수련관 박민재·장미 관장은 이날 협약에서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 건전문화 정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분당서에서 운영중인 청소년선도프로그램 활성화 등 현안에 대한 공동대처와 성과 극대화를 기하기로 했다. 설 서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학교폭력 제로화의 기치가 더 구체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경찰서는 최근 수리관에서 군포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각 학교별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녹색어머니회는 향후 1년간 매일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지도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교통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이날 서상귀 군포서장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은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해 4대악 근절을 위한 노력은 물론 자녀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군포서 관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에 대해 녹색어머니회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박필순 연합회장은 “지속적인 4대악 근절을 위해 녹색어머니 연합회에서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