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기능성세라믹센터가 수도권에 소재한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까지 가세해, 수도권 산학연공동연구기반구축사업 추진의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해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우수 장비와 열의가 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 도, 성남시, 가천대가 연간 예산 14억원을 투자, 가천대 글로벌캠퍼스에 300kV급 고성능 투과전자현미경(HR-TEM) 등 고가·고성능 분석기기를 도입하고 ‘진주혁신도시’로 이전(2015년도)이 예정된 한국세라믹기술원 본원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 중으로 향후 수도권 관련업계의 연구 중심 기관으로 각인될 전망이다. 기능성세라믹센터는 도, 시 등 관내 관련 중소기업에 원스톱 전문 분석지원시스템 제공에 나서고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공동으로 선진 전자 기술개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동원나노기술 등 중소기업 10여곳에 생산 세라믹파우더의 성상 및 분석평가 등을 무상지원, 제품 신뢰성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원중 기능성세라믹센터 교수는 “관련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지원, 기업이 즐겨 찾아 보람 크다”며 “더욱 정진해 수도권 세라믹업체 지
과천시보건소가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4천831㎎으로 세계보건기구 (WHO)권장량인 2천㎎의 2.4배에 달하고 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한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건소는 16일 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과천 관내 집단급식소 60개소와 보육시설 54개소, 경로당 31개소 등 총 161개 조리사와 조리원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용인대 식품영양학과 김혜영 교수가 ‘나트륨을 왜 줄여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더불어 교육에 앞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염도를 달리한 콩나물국 3종류를 준비해 맛을 보고 어느 것이 가장 입 맛에 맞는지를 고르게 하는 입맛 테스트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급식업체 조리사 등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승진 ▲연구정책국 연구운영과장 이지원 ▲농촌지원국 지도정책과장 이명숙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장 김은미 ▲〃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임양빈 ▲〃 농산물안전성부 유해생물팀장 류재기 ▲〃 농업공학부 에너지환경공학과장 유영선 ▲〃 농업공학부 수확후관리공학과장 김유호 ▲〃 농업생명자원부 생물소재공학과장 김영미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장 최인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조명래 ▲〃 사과시험장장 정경호 ▲〃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송용섭 ▲〃 축산생명환경부 동물유전체과장 김태헌 ▲〃 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최동윤 ▲〃 축산자원개발부 가축개량평가과장 박수봉 ▲〃 축산자원개발부 양돈과장 박준철 ◇전보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박정승 ▲〃 고객지원담당관 김주원 ▲운영지원과장 기정노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이영희 ▲〃 연구성과관리과장 최유림 ▲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영구 ▲〃 농업환경부 유기농업과장 윤종철 ▲〃 농업공학부 재해예방공학과장 김학주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 황규석 ▲〃 벼맥류부 맥류사료작물과장 박광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이영진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임대환 ▲국립원예특작과
“조선시대 최대 효자인 입지 최사립의 효 사상은 우리 후손들이 받들어 인성교육의 근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15일 제5회 입지 효 문화예술축제 ‘사랑을 담다’가 과천문화원 잔디마당에서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효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각인시켰다. 추모제에선 유림들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로 입지 효행을 기렸고 한뫼국악예술단 안주현 단원은 살풀이로 이윤선은 ‘효행유감’이란 시를 창으로 읊어 효행을 되새겼다.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신 경로잔치엔 관내 외식업소들이 음식재료를 제공했고 봉사단체인 목연회가 오전 내내 손수 집에서 볶고 주물러 장만한 음식을 내놓았다. 과천향교 여성유도회는 전통차로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목연회 조성월(48) 회장은 “어르신 공경하는 자리란 얘기를 듣고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했다. 식사 도중엔 광개토사물놀이와 경기소리보전회가 흥겨운 농악과 소리로 잔치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추모제와 공연팀과의 만남은 부자연스러울 것 같았지만 절묘한 조화를 이뤄 효 한마당 잔치분위기로 이끌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북도민회 과천지구 연합회 강찬기
삼성전기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주민친화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기는 수원시 매탄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매탄4동 어르신 큰잔치’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본사 소재지인 수원시 매탄동 주민들과 함께 한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기 노승환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및 최희순 영통구청장, 시·도의원, 65세 이상 1천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 사물놀이와 민요, 노래자랑 등 공연과 함께 한마당 잔치를 즐겼다. 행사에 참석한 김학식(70) 씨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다가 모처럼 외출해 많은 사람들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노승환 삼성전기 전무는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기는 어린이날 맞이 사내행사에 매탄동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원천천 정화활동, 산드래미(도로) 가꾸기, 벼룩시장, 느티나무 장학사업 등 다양한 주민친화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에 위치한 곤지정사(주지 만성) 신도일행은 15일 조억동 시장을 방문, 백미 10kg 200포(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곤지정사에서는 2011년과 2012년에도 각각 백미 10kg 80포를 기탁하는 등 매년 선행을 베풀고 있다. 같은 날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전금선 회장일행도 조 시장을 방문 15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지난달 30일 구시청에서 개최한 ‘2013년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을 기탁한 것이다. 조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마음들로 인해 광주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있다”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한편 시는 기탁 받은 성금을 투명하게 배분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아 무척 기뻐요.” 지난달 14일 수원시 정자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조모(77)씨를 구한 박한울(22·여), 박새봄(17·여) 자매는 겸손하게 이같이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15일 최근 인명 구조에 기여한 박씨 자매와 소방공무원 4명에게 인명구조 유공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두 자매와 함께 심정지 환자를 구조한 음규식 소방위를 비롯해 지난 3월 자살 기도자를 구조한 연성모 소방교, 서명재 소방사, 주종만 소방교 등이 공적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한울씨는 “심폐소생술은 할 줄 알았지만,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직접 해보니 기적과도 같았다”며 “소중한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는 것을 보고 해야 할 일을 당연히 했을 뿐인데 표창을 받아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지난 14일 의왕초등학교 강명옥 교사와 우성고등학교 이명희 교사를 ‘올해의 큰 스승상’에, 24명의 교사를 ‘자랑스런 선생님’으로 각각 선정, 시상했다. 이 상은 시가 후세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묵묵히 헌신 봉사하고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교사들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교원의 사기 진작과 함께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특수시책이다. 이날 시 인재육성재단은 관내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성적 우수자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지역 우수학생 66명에게 1억1천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 관내 영어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통한 학생들의 영어교육 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이뤄진 교사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200여명의 관내 초등영어교사가 참가해 단위학교 영어교육 격차해소에 관한 종합적인 초등영어 워크숍이 실시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가한 영어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쌓아온 쉽고 재미있는 영어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배움중심 수업, 맞춤형 1:1 튜터링 제공 등 영어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 제시에 나섰다.
농협 남양주시지부는 15일 수동면에서 관내 농·축협 직원 및 새농민회,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회원들로 구성된 ‘남양주시 농협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북파공작원 출신인 김모(71)씨가 홀로 살고 있는 수동면 지둔리를 찾아 훼손된 김씨의 집을 수리해 주었다. 이 자리에는 농협 봉사단원은 물론,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 사회봉사대상자 중 도배·목공 등 특기·재능보유자 7명이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의 수준을 높였다. 허정덕 지부장은 “시 관내 농·축협이 하나돼 일손이 부족한 영농현장 지원 활동은 물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