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경기 관내 36개 특수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21일 의왕정음학교에 경기도 관내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10억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이성희 특수학교 교장장학협의회 회장과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학교발전기금은 경기 관내 36개 특수학교에 3000만 원씩 전달돼 취약계층 학생 지원 등의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옥래 본부장은 “기금을 통해 특수학교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 건강과 문화예술 활동에 도움되길 바란다”며 “무한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모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롯데렌탈이 카셰어링 1위 업체 쏘카의 지분 32.9%를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카셰어링 시장의 독과점이 우려되고 있다. 롯데렌탈은 이미 카셰어링 2위 업체 그린카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국내 카셰어링 시장의 점유율이 97.0%에 달하게 된다. 이는 경쟁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점유율(3.0%)을 압도하는 수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렌탈의 쏘카 인수가 공정경쟁을 저해하는지 심사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기업결합으로 인해 시장의 경쟁이 감소하고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롯데렌탈의 쏘카 인수가 카셰어링 시장의 경쟁을 저해하고 소비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우세하다. 롯데렌탈이 이미 카셰어링 2위 업체 그린카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쏘카까지 인수할 경우, 국내 카셰어링 시장의 점유율이 97.0%에 달해 독과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롯데렌탈이 현재 운영 중인 그린카의 영업손실과 서비스 장애 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한 상황에서 쏘카까지 인수할 경우, 카셰어링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심사를 통해 롯데렌탈이 쏘카 인
치솟는 외식 물가에 집에서 연말 모임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홈파티에 유용한 가전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서는 최근 한 달(11월 13일~12월 11일)간 ‘홈파티' 검색량이 전월 동기 대비 6배 이상,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상품 거래액은 4배 이상 증가했다. 고물가 상황 속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홈파티 인기가 연말부터 연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홈파티족’이 사용하기 좋은 가전이 덩달아 각광 받는 것이다. 이에 가전업체들은 파티 음식의 완성도를 높이고, 뒷정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홈파티족의 시선을 끌고 있다. 쿠첸 ‘디 아르떼(The Arte) 인덕션 레인지’는 3,400W 고화력에 플렉스존과 듀얼링 대화구를 결합하여 대용량 요리도 한 번에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화구에 경계가 없는 플렉스존은 긴 사각 그릴팬이나 전골냄비 등의 용기 사용이 가능해 다양한 홈파티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쿠첸온(ON) 앱(APP)과 연동한 쿠첸의 전기레인지 맞춤 요리 신기술 ‘더 레시핏’ 서비스의 자동 요리 기능으로 솥밥이나 육수 등 불 조절이 까다로운 75개 이상의 메뉴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디 아르떼 인덕
중국 게임 시장이 올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화권 공략에 나설 K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 및 판호 발급 확대 기조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판호 발급이 되지 않아 중국 게임 시장 진출에 애를 먹었던 한국 게임사들은 최근 주요 IP의 판호를 발급 받으며 중국 진출 타이밍을 재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에도 중국 당국이 게임 시장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만큼 중국 진출 예정인 한국 게임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1일 중국음상디지털협회가 발표한 '2023년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게임 시장 내 연간 매출액은 3029억 6400만 위안(한화 약 55조 324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95% 증가한 수치다. 연간 이용자 수는 약 6억 68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게임 시장이 크게 성장한 주요 요인으로는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대규모 자본 투자에 따른 게임 신작 출시, 판호 개방으로 인한 외산 게임 유입 등이 거론된다. 중국 게임사가 자체 개발한 작품 매출액은 2563억 7500만 위안(약 46조 816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29% 증가했다.…
120만 수원시민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수원화서점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에 위치한 트레이더스 22호점으로 트레이더스 동탄점에 이어 18개월 만의 개점이다. 개장 첫날인 21일 오전 10시부터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은 수많은 인파들로 붐볐다. 특히 할인 판매하는 제품을 사기 위한 입장객들의 움직임이 '오픈런'을 방불케했다. 수원화서점은 당초 도로공사 등의 이유로 교통난이 우려됐었지만 현장 분위기는 다소 안정된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했다. 주차장 입구에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섰다. 트레이더스 측은 혼잡이 예상되는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교통상황을 모니터하는 모습이었다. 직원들의 안내로 차량들은 질서 있게 주차장을 진입했다. 매장 안에서는 다양한 오픈행사를 진행하며 고객을 맞이했다. 인기 위스키를 단일 점포 기준 최대 물량을 확보해 선보였으며, 연어·딸기·한우 등 인기 신선식품을 파격 할인하는 동시에 골프·와인·스너글 등의 다양한 로드쇼도 진행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스너글’과 협업한 트레이더스 단독 세탁세제 ‘T STANDARD 스너글’부터 대형 자숙 랍스터, 글로벌 명품 오디오 브랜드 ‘Bower&am
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3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고객추천지수)’에서 은행 부문 10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고객이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모델화해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제도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매년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 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고객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통한 실시간 고객 소통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상생·포용금융 활동 ▲고객중심리더제도 신설을 통한 Good서비스 및 소비자보호 실천 문화 활성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종합 솔루션 플랫폼 ‘지켜요’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및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뱅킹 앱 ‘신한 SOL뱅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국가고객만족도(NCSI)·한국산업의서비스품질지수(KSQI)·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시 주최로 열린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 기념행사’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년 동안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한 대우건설을 동행파트너로서 초청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비타트, 자원봉사자, 해치스어린이기자단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1년 동안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추진경과를 살피며 제습제, 문풍지 등 반지하 취약계층 130가구에 선물할 안심동행키트 마무리 제작 작업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22년 서울시와 처음으로 함께 진행한 민관협력사업이 좋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도 지속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유관 기관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 규모를 넓히고, 2022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취약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21일 임원 및 회원사의 기부를 받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 연탄 2만 장(17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공적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에서는 매년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택 보수를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주택 밀집지역의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지원사업’ 및 아동복지시설 후원, 불우 청소년 학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동행축제 후원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브랜드 K-제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전시물품과 동행축제 후원품을 수원특례시 소재의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브랜드 K-제품전시회는 후원물품 마련과 중소기업제품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뷰티’, ‘리빙’, ‘디지털’, ‘콘텐츠’ 등 320만 원 상당의 24개 제품이 전시됐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연말·연시 고객들로 붐비는 12월 3째주 황금주간에 전시회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전해진 후원품은 지역 내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전시 및 나눔행사에 기꺼이 동참해준 백화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눈꽃 동행축제를 계기로 온 국민이 다양한 온기 나눔을 실천하여 따뜻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건물관리 업계 1위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 Corp., 이하 에스앤아이)이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 ‘샌디(SANDI)’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하는 브랜드 행사 ‘샌디 데이’를 개최했다.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진행한 ‘샌디 데이’에는 세스코, AWS코리아, 세일즈포스 코리아, 비즈마켓, 코가로보틱스, 아주디자인그룹 등 파트너사 40여개 업체와 에스앤아이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샌디의 공간관리 서비스 기기 전시, 2023년 파트너사 및 임직원 시상식, 2024년 경영 포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에스앤아이는 2023년 한 해 동안 파트너사들과 오픈 이노베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샌디 얼라이언스를 통해 다양한 공간 혁신 솔루션을 발굴해 나갔다. 형원준 에스앤아이 대표는 “샌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기까지 힘써준 모든 파트너사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공간 혁신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앤아이는 샌디 브랜드를 통해 국내 건물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