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는 15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윤시승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어머니폴리스 회장, 총무, 임원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평경찰이 추진해 온 학교폭력 예방활동 성과 및 학교폭력 피해사례를 설명하고 민·경 협력방안 논의와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이날 윤 서장은 “4대 사회악은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할 범죄로 경찰과 주민이 함께해야만 근절할 수 있다”며 “어머니폴리스 회원들이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보호할동에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신금희 어머니폴리스 연합회장은 “우리 자녀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답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신백현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초등학교 돌봄교사 6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초등돌봄 교사의 전문성 신장 및 유형별 선진사례 공유를 통해 돌봄교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연수에서 KEDI 양애경 박사는 핀란드 및 스웨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돌봄교실 성공적 정착위한 해결과제를 제시해 공감을 받았다. 성남교육지원청은 돌봄교실 우수사례 공유 및 개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눈높이를 충족해갈 방침이다.
고(故) 안수현(58) 경기도 인재개발원장 영결식이 15일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영결식에는 안 원장의 유족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 김희겸 도 경제부지사,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김갑동 경기신문 사장 등을 비롯해 도청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영결식에서 안 원장은 지방 이사관(2급) 승진과 함께 공로패가 추서됐다. 앞서 안 원장은 지난 11일 중국 산둥성 행정학원과 공무원 교육관련 업무협약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온 뒤 새벽 급성관상동맥증으로 순직했다. 지난 1979년 3월 화성시 비봉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난 34년 동안 경기도 자치행정과 인사담당(2004년), 대중교통과장(2007년), 교통도로국장(2010년), 오산시 부시장(2010년), 자치행정국장(2012년)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경기도인재개발원장으로 재직해 왔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경기도 대중교통과 재직 당시 경기도민의 숙원이었던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 할인제도를 성공적으로 확대 정착시키면서 경기도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적십자김포지구협의회는 15일 김포시 관내 봉사단체회원들과 함께 사할린 영주귀국동포, 탈북자, 난민, 다문화 가족 등을 돕기 위한 고구마 식재 봉사활동을 펼쳐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김포1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적십자회원,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 한국전력김포지사, 농협중앙회김포지사, ㈜상보 봉사단, 코오롱 사회봉사단, 노블레스 오블리주, 김포시 행정동우회 등 봉사회원들이 참석해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고구마를 심었다. 협의회는 이날 시 사우동에 위치한 3천305㎡(1천평)의 밭에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닐 덮인 밭이랑에 구멍을 뚫고 고구마 순을 심은 후 물을 주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상보 봉사단 황현석(30)씨는 “우리가 오늘 흘린 땀의 댓가로 다가오는 가을에 탈북자와 다문화 가족 등에게 기쁨을 전달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광철·조윤숙·신명순 시의원이 참석해 함께 땀을 흘렸으며 고구마 수확은 어린이들의 체험행사 등을 겸해 실시하게 된다.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베트남 빈롱시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발대식에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해 김성년 부시장(단장), 윤동원 의료봉사 부단장, 김상학 시 의사회장, 윤석진 중앙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의료봉사단의 공식명칭은 ‘두드림 의료봉사단’으로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5박7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빈롱시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등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동두천은 의료 혜택이 열악한 빈롱시의 의료공백을 매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두드림 의료봉사단에는 김성년 부시장을 단장으로 동원병원 윤동원 부단장, 윤석진 내과의사, 백희규 외과의사, 김대용 치과의사, 최광훈 약사를 비롯해 간호사, 치기공사, 사회복지사, 동두천시 보건 및 국제교류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가한다.
고양시는 각 분야 최고의 명사로 구성된 ‘2013 고양시민대학’을 오는 21일 개강한다. 이날 고양어울림극장에서 열리는 개강식에는 국악인 겸 영화배우 오정해 강사가 ‘우리음악의 멋과 흥’을 주제로 강연하고 고양시립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는 등 풍성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올해 고양시민대학은 각 분야 최고의 명사를 섭외해 예년에 비해 강사진의 수준을 한층 높였으며 2강(28일)에는 소통전문가 김창옥 서울여대 겸임교수가 ‘호감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와함께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 김정택 SBS 예술단장, 방송인 이정섭, 경제전문가 강창의 대표, 구성애 푸른아우성 대표, 한완상 전 통일원 장관 등 각 분야의 최고의 강사진이 포진해 있다. 특히 올해 가장 기대되는 강좌는 직장인과 젊은 층의 참여를 배려해 상·하반기에 1회씩 개최되는 야간특강으로, 상반기 야간특강은 마음 치유 힐링멘토로 유명한 미 햄프셔대학 종교학 교수인 혜민스님(7월2일)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어린이 도서전집 전문 출판사 ㈜한국헤르만헤세가 어린이 날을 기념해 1억3천250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난 13일 성남시에 기탁했다. ㈜한국헤르만헤세 박연환 회장이 이재명 시장에게 기탁한 성품은 우수도서전집 200세트(1억2천만원 상당)와 롤케이크 250상자(250만원 상당), 장학금 1천만원 등이다. 이날 시는 시청 강당에서 박 회장, 이 시장을 비롯한 선물 수혜 아동 200명 및 보호자와 청소년 50명 등 총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도서 전달식을 가졌다. 아동들은 이날 60~80권씩 묶인 우수도서전집 1세트씩을 선물 받았으며 성적 우수 저소득층 중·고생 50명은 20만원씩의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 시장은 “청소년 위한 큰 기부활동에 나선 한국헤르만헤세에 고마움을 전하며 시도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창달위해 무상급식 확대, 육아지원센터 육성,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헤르만헤세는 지난 1999년도 설립된 어린이 도서전집 전문 출판사로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5억8천만원 상당의 성품을 시에 기탁했다.
성남농협은 최근 선진지의 농업 현장을 방문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 활동에는 이남규 성남농협 조합장, 제16기 여성대학 졸업생,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가해 남양주 수동면 외방2리 산뜰 농장에서 표고버섯 수확 및 산나물을 채취했다. 이번 농촌 읽기 프로그램은 도시 소비자와 농가간 시공간을 뛰어 넘은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비자에게는 체험 및 안전 먹거리를 농가에는 직거래를 통해 유통비용 절감효과를 기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특수시책으로 꼽히고 있다. 참가자들은 농장주 이성재씨의 수입 표고버섯 구별법 등 평소 알고 지내야 할 버섯 상식학습을 경청하며 식문화 지식을 습득했다. 이들은 또 현지에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직접 채취한 산나물 등으로 빚은 식사를 하고 계곡을 따라 피어난 꽃들을 즐기는 여유로움도 만끽했다. 성남농협은 이날 현지에서 표고버섯 90상자와 취나물을 구입, 실제 농촌 돕기를 실천해 귀감을 샀다. 이남규 조합장은 “농가 돕기 특수시책으로 운영되는 이 체험 프로그램은 농촌과 도시간의 상생하는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호평 받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경찰서는 15일 광주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참조은병원 안준환 병원장과 관계자 및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사회적 약자의 의료지원 및 긴급피난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와 아동·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긴급피난병실을 마련, 휴식 및 의료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오문교 광주경찰서장은 “범죄 피해자와 약자는 사회적으로 보호해줘야 한다”며 “시민을 위해 경찰과 뜻을 함께 해준 참조은병원 안준환 병원장과 병원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준환 병원장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가 사회적 보호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휴식처 제공 및 의료지원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15일 청소년지원단체인 ‘아침 청소년쉼터’와 학교폭력 예방 및 가출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출청소년 등의 일시보호, 학교폭력 피해자 및 가해자 교정 치유 상담, 학교폭력 예방 현장 행사 등의 활동을 함께 실시한다. 신상석 서장은 “학교폭력 피해자 및 가출청소년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경찰과 청소년지원단체가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두 기관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송정근 청소년쉼터 대표는 “앞으로 단원경찰서와 위기에 처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