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객님께서 만족하시도록 오늘도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아침부터 찾아오는 민원인들을 위한 가평군 민원실 공무원들의 친절 인사다. 가평군이 13일부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진심이 깃든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아침 친절다짐을 확인하는 등 친절스마트 운동에 돌입했다. 이는 민원담당공무원이 갖춰야 할 기본적 언행과 태도, 민원응대 요령을 되짚어 주민본위의 행정을 확고히 다지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민원실 근무 전직원이 참여하는 친절한 민원인 맞이 인사와 친절교육은 민원실을 찾는 모든 민원인을 내 부모와 형제처럼 살갑고 정답게 맞이함으로써 민원행정의 신뢰와 군정참여 활성화를 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민원만족에는 중견공무원들도 동참,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민원실내 담당급 공무원들이 민원실 이용에 대한 애로와 민원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민원처리를 안내하는 도우미로 나선다. 특히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친절에 대한 결산의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친절교육과 함께 민원처리 노하우에 대한 의견교환의 장으로서 긍정의 힘과 활력이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 수평의 시간이 마련된다. 민원봉사과…
군포시는 13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윤주 시장과 이재호 진흥원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향후 두 기관은 ▲독서교육 발전 및 책 읽는 문화 확산 사업 ▲독서문화 기반조성 및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의 활동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와 진흥원은 조만간 실무협의회를 구성, 독서문화 진흥 및 독서교육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에 따른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윤주 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책 읽기가 편한 도시 만들기, 시민이 주도하는 책 읽기 사업이 진흥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 가속화되길 바란다”며 “모든 사람이 책을 이야기 하면 자연스레 군포를 생각할 수 있도록 ‘책 읽는 군포’ 사업에 계속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진흥원은 군포시에 ‘북토큰카드’ 4천장을 기증했다.
안양동안경찰서는 13일 소회의실에서 김춘섭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안양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우회장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공감대 형성을 위한 치안정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시의회 및 협력단체장들을 초청, 동안구의 치안문제를 논의하고 치안 파트너십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 붐 조성 및 원활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호 협력 치안을 강화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서장은 “이번 치안정책 설명회가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공동으로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시대를 열어 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한의사회가 주관하는 ‘화성행궁, 역사 속 한의약 체험’ 행사가 지난 12일 화성행궁 집사청에서 열렸다. 올해로 세번째 맞는 행사에서 옛 의관 전통 복장을 한 시 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과 경기 간호조무사회 소속 회원들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맥 후 침을 시술하고 한약(엑기스, 분말)을 처방했다. 또한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자신의 체질에 맞는 한방차를 시음하고 전시 약재 구경 및 직접 약지에 싸보는 체험도 마련됐다. 윤성찬 시 한의사회장은 “스토리텔링 체험행사를 개최해 화성행궁을 찾는 이들에게 우리 민족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원 화성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에도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광명시가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을 초청, ‘2013년 주요사업 및 2014년도 국·도비 신청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기대 시장을 비롯한 백재현·이언주 국회의원 및 도·시 의원과 경기도청 국·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강을 배경으로 한 축제는 참신한 아이디어만 곁들이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습니다” 구리시 유채꽃 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한강시민공원에서 ‘2013 유채꽃길 걷기대회’를 주최한 ㈔한국워킹협회 이동현(58·사진)구리시회장은 “민간단체로서 시 예산 지원없이 유채꽃 행사를 주도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동현 회장은 구리시가 한강을 중심으로 자연과 어울어진 유채꽃단지를 갖추고도, 시 예산이 부족해 행사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전해 듣고 유채꽃길 걷기대회를 자원해 주최한 생활체육 단체장이다. 그는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이디어를 모아 행사를 기획하고 최소 경비를 들여 맞춤식 걷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시 예산지원 없이도 행사를 치를 수 있다는 본보기를 만든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특히 그는 “행사의 성공적 잣대로 불리는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앞으로 다른 기관이나 단체도 우리의 모델을 벤치마킹하면 얼마든지 예산 지원없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한강은 축제를 열수 있는 천혜의 입지와 조건을 갖춘…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청오지소에 근무 중인 소재선 계장이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20회 대원상’ 시상식에서 효행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 계장은 아버지가 치매와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아 전혀 외부출입을 할 수 없는 상태며 아버지를 간호하던 어머니마저 지난 2011년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지극정성을 다해 효를 실천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 계장은 지난 1992년 공사에 입사, 21년 4개월 동안 일선지사에서 유지관리 및 농지은행업무 등 현장 지도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맡은바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남다른 관심과 실천으로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소재선 계장은 “그저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살아왔는데 이런 상을 받게 되니 영광스럽고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성을 다해 부모님과 이웃을 돌아보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상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재직 직원을 대상으로 평소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직원을 발굴해 그 공로를 치하하고 귀감으로 삼고자 지난 1994년부터 매년
김성제 의왕시장이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김 시장은 지난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유권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생경제와 다양한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권자 대상’을 받았다. ‘유권자 대상’은 매년 5월10일로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유권자와의 약속실천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우수정책을 실현한 선거직 공무원에게 유권자의 자격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김 시장은 민선5기 시장으로 선출되면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장실’ 등 시민중심 시정운영에 매진했으며, 특히 서민생활과 직결된 소비자물가의 안정적 관리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골목상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시장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현재 다양한 시책 등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의회 명규환 의원이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해 선정하는 ‘유권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명규환 의원은 백화점과 편의점, 대형할인점의 증가로 골목 상권 쇠퇴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포럼을 추진하는 등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우수정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명규환 의원은 “유권자가 직접 뽑아 주시는 상이니 만큼 기초의회 의원으로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상을 주신 의미를 깊이 새겨 앞으로도 공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골목상권과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10일 가정의 달과 ‘2013 군포 철쭉대축제’ 개최를 기념해 진행한 ‘가족행복 포토플래그 사진 공모전’의 대상인 가족행복상에 서병태(궁내동)씨의 사진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서병태씨는 ‘행복한 다섯 가족’이란 주제로 부부가 이불을 두 손위로 넓게 펼쳐 세 자녀를 덮고 있는 사진을 제출, 마치 큰 우산을 펼쳐 아이를 보호하는 듯한 가족애를 표현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분 좋은 미소를 지을 수 있게 해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시는 2등 건강가정상에 결혼이민자인 김나타난씨 가족 및 강미희씨 가족 사진을, 3등 닭살가족상에는 천지아씨 가족을 포함한 4가족을 선정해 오는 6월1일 개최될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세창 여성가족과장은 “지난 3월 말부터 한 달간 접수된 30여점의 가족사진 중 화질이 떨어지는 5점을 제외한 27점을 ‘2013 군포 철쭉대축제’ 기간 중 철쭉동산에서 전시, 호응도를 살펴 사전 심사점수와 합해 가장 호평을 받은 사진들을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