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김포시에 위치한 ‘한국-네팔 국제교류회’(이하 한네연) 정기회의에 주한네팔 대사관 ‘라자람 버또 울라’ 영사가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상호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포한네연 조덕연 회장과 회원들은 회의에 앞서 김포를 찾은 라자람 버또 울라 영사와 그린네팔 히라 회장을 맞아 지난 5년간의 네팔지원 사항과 올해 지원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네연은 회의에서 오는 11월 김포를 방문할 네팔 포카라시 파쉬드 학교 학생 900명에 대해 학용품 세트 전달을 확정하고 이어 히말라야 산간 마을인 한네연 자매 마을 디딸마을에 대해서는 기 건축해 준 학교운영을 위해 자립기반 조성을 추진키로 하고 우선 염소 70여마리를 제공키로 했다. 이에 대해 네팔영사는 “한네연의 지원으로 성장한 어린이들이 미래에 네팔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9일 교육과정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126명을 대상으로 ‘내고장 역사 바로알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시 관내 대표적인 문화 유적인 동구릉과 대장간 마을 등의 탐방을 통해 지역 사회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지원청은 배움·체험 중심의 우리 고장 바로알기 교육을 통한 정체성 확립을 위해 ‘고구려의 역사와 기상 이어가기’, ‘세계문화 유산 조선왕릉 바로알기’의 자율특색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역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협력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일 아이웨딩컨벤션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전·현직 학교장 140여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기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꽃다발 증정 및 퇴임 교장의 섹소폰 연주와 더불어 교육공동체의 축하공연으로 그동안 교육활동에 전념에 온 전·현직 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 김규성 교육장은 “생산적인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는 9일 수원시 권선구 (구)서울농대운동장에서 현장 활동 부서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공기호흡기 착용 및 로프매듭법 11가지, 기구묶기 6가지, 수관전개 및 사리기 등 4가지 종목에 대한 개인별 숙련도 평가가 실시됐다. 최병일 서장은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전술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오전동 말씀전원교회 방석진 목사는 8일 ‘시민과 함께하는 영산홍 축제 개막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의왕시는 기탁된 장학금은 6개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간암을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간을 이식하고 지극한 효심으로 보살피며 바른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모범청소년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의정부고등학교 3학년 정회종(18·사진) 학생. 정회종 군은 최근 경기도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아 시상하는 총 59명의 청소년상 대상자를 대표하는 ‘경기도 청소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8일에는 제10회 경민효행상을 수상해 주변으로부터 지극한 효심과 바른 품행이 알려지면서 청소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 군은 아버지가 지난 2008년 간암 판정을 받은 뒤 5년 동안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마지막 수단으로 간이식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정 군은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자신의 간을 아버지에게 이식하기로 결심하고 지난해 12월 고양 국립 암센터에서 간이식을 했다. 현재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아버지와 정 군 모두 건강한 상태로 생활하고 있다. 정회종 군은 평소 한국 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틴볼 봉사단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아버지의 수술을 계기로 아버지와 함께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봉사활동을 하기로 계획하는 등 사랑과 나
<인천항만공사> ▲사장실 과장 남광현 ▲경영지원팀 차장 김경민 ▲기획조정실 과장 남궁심 ▲물류사업팀장 직무대리 박원근 ▲마케팅팀 과장 김진영 ▲물류기획실 과장 송은석 ▲동반성장TFT 과장 이현 ▲항만시설팀 차장 성낙호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기도내 곳곳에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고 효행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날 과천시 서울랜드 후문 주변에서는 한국 효센터의 주관으로 ‘제5회 입지 효 문화예술축제’가 열려 관내 초·중·고교생들이 조선시대 최대 효자로 불리는 최사립의 효행을 되새기기 위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됐다. 또한 다식·부채·카네이션·사랑의 매듭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체험장도 마련됐으며, 서울랜드 지구별무대 주위에 ‘효 사진’ 전시회를 열고 가족의 훈훈한 정을 선보였다. 같은 날 광주시의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는 ‘제4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돼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시장, 이성규 시의회의장 및 어르신 등 1천500여명의 참석해 성황리에 치뤄졌다. 특히, 관내 해달별예술단, 광주어린이집과 누리유치원 아동들은 고운 합창과 더불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선물해 어르신들의 기쁨을 더했다. 남양주시는 시청 다산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권자 시민행동이 주관하는 ‘2013년도 5·10 유권자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 서장원 포천시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장원 시장은 그동안 민선 5기 포천시장으로 재선하면서 140개의 공약을 시민들에게 약속, 지난달까지 추진완료 50건, 지속추진사업 23건, 임기내 완료 가능사업 31건, 임기내 착공이 가능한 사업 23건 등 총 127건, 90.1%의 공약이행율을 기록했다. 유권자 시민행동은 한국시민사회연합을 비롯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등 150여개 직능단체,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오는 10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제2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유권자의 자격으로 5·10 유권자 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 시장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살리기 위해 그동안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추진, 대형마트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운동전개, 1기관1시장 자매결연 확대 및 전통시장 가는날 운영, 소상공인 육성자금융자 및 특례보증 지원확대, 간부공무원 소외계층 체험 삶의현장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여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사회봉사 농촌지원 현장인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 광대리 마을을 방문, 사회봉사자들과 함께 고구마 순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농민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황 장관에게 요청했다. 이에 황 장관은 “어버이날 고령화로 일손부족 현상이 심각한 농촌에서 사회봉사 농촌지원 행사를 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봉사자들을 지속적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회봉사자 농촌지원 사업은 지난 2010년 법무부와 농협중앙회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활성화돼 지난 3년간 30만 명에 가까운 사회봉사자들이 농번기 일손 돕기, 농가 환경 개선, 태풍 피해 복구 등에 투입됐으며, 법무부는 올해에도 10만 명에 이르는 사회봉사자를 농촌 지원에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