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는 지난 7일 회의실에서 경찰 간부직원 및 협력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가수 걸스데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걸스데이는 위촉식에 이어 서현동 젊음의 거리로 나가 설용숙 서장을 비롯한 경찰, 치안협력단체 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4대 사회악 홍보전을 펼쳤으며, 경기지방청 홍보단 젠틀캅과 함께 거리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해 큰 박수를 받았다. 설용숙 서장은 “홍보대사 걸스데이와 함께 4대 사회악 근절에 나서 성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7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다문화가족 등과 함께 Sk와이번스와 두산의 프로야구경기를 관람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등과 연계해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 1천300여명을 초청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또한 야구경기 식전 행사에서는 공단 가족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등 40여명이 운동장에서 애국가제창 및 선수단에스코트, 위닝로드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건보공단은 경기관람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체크를 위한 건강부스 운영 및 홍보부스를 설치해 ‘2013년 보장성 확대’ 등을 알리는 홍보전단지를 제작·배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임직원 50여명이 8일 세계적십자의 날 및 어버이날을 맞아 수원과 안양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고물상 2곳을 찾아 안양의 중앙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만든 빵과 밑반찬, 담요를 선물했다. 신입직원 송지희씨는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참 안타까웠다”며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기관의 입사한 만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한강하구 장항습지의 ‘람사르 습지’ 등록을 위해 지난 7일 아난다 티에가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을 초청, 장항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최성 시장은 이날 람사르 사무총장과 접견한 후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습지 보전을 위한 시의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설명하고 장항습지의 람사르 습지 등록을 염원하는 시민의 뜻을 전달했다. 장항습지는 남북 분단의 상징인 DMZ의 일부로 람사르 습지 등록이 될 경우 세계 평화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국제적 가치가 높아질 것이며 앞으로 국제행사인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화합, 세계인의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난다 사무총장은 “도심지와 습지의 조화로운 보전을 위한 시의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장항습지의 람사르 습지 등록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사장실 과장 남광현 ▲경영지원팀 차장 김경민 ▲기획조정실 과장 남궁심 ▲물류사업팀장 직무대리 박원근 ▲마케팅팀 과장 김진영 ▲물류기획실 과장 송은석 ▲동반성장TFT 과장 이현 ▲항만시설팀 차장 성낙호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기도내 곳곳에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고 효행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날 과천시 서울랜드 후문 주변에서는 한국 효센터의 주관으로 ‘제5회 입지 효 문화예술축제’가 열려 관내 초·중·고교생들이 조선시대 최대 효자로 불리는 최사립의 효행을 되새기기 위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됐다. 또한 다식·부채·카네이션·사랑의 매듭 만들기 등의 전통문화체험장도 마련됐으며, 서울랜드 지구별무대 주위에 ‘효 사진’ 전시회를 열고 가족의 훈훈한 정을 선보였다. 같은 날 광주시의 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는 ‘제41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돼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시장, 이성규 시의회의장 및 어르신 등 1천500여명의 참석해 성황리에 치뤄졌다. 특히, 관내 해달별예술단, 광주어린이집과 누리유치원 아동들은 고운 합창과 더불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선물해 어르신들의 기쁨을 더했다. 남양주시는 시청 다산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권자 시민행동이 주관하는 ‘2013년도 5·10 유권자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 서장원 포천시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장원 시장은 그동안 민선 5기 포천시장으로 재선하면서 140개의 공약을 시민들에게 약속, 지난달까지 추진완료 50건, 지속추진사업 23건, 임기내 완료 가능사업 31건, 임기내 착공이 가능한 사업 23건 등 총 127건, 90.1%의 공약이행율을 기록했다. 유권자 시민행동은 한국시민사회연합을 비롯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등 150여개 직능단체,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오는 10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제2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유권자의 자격으로 5·10 유권자 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 시장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살리기 위해 그동안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추진, 대형마트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운동전개, 1기관1시장 자매결연 확대 및 전통시장 가는날 운영, 소상공인 육성자금융자 및 특례보증 지원확대, 간부공무원 소외계층 체험 삶의현장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여
광주경찰서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기존에 실시하고 있던 교통안전교육에 색다른 커리큘럼을 가미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에 실시하고 있던 미취학 아동 대상 교통안전교육은 어린이집을 방문, 교육에 대한 간단한 부연 설명 후 이동식 횡단보도 매트와 신호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길 건너는 법’을 교육했었으나 지난달부터 교통안전에 대한 각기 다른 주제의 동영상을 교차 상영·교육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집중력과 지각능력이 성인에 비해 낮은 어린이들을 상대로 주입식 교육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 착안, 기존 초등학교 신입생 대상 교육용 애니메이션으로 사용하던 ‘까꾸의 하루’(부제 엄마손 들고 안전하게 길 건너기), 경찰차를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로보카 폴리’ 등 교통안전에 대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함으로써 다소 지루할 수 있었던 교육 내용을 보는 재미와 즐기는 재미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외부교육으로 변화시킨 것 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어린
고양시 명지병원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제2회 예술치유 페스티벌인 ‘마음의 소리와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배우 오정해씨를 비롯, 전문 예술인들과 명지병원 의료진, 환우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기 위한 장으로, 미술전시회 및 시화전, 콘서트, 찾아가는 병동음악회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14일 오후 병원 1층 로비에서는 ‘함께하는 시와 그림 그리고 음악’이라는 주제로 예술체험마당 ‘마음의 소리를 나누다’가 펼쳐지며 예술치료사들과 그림과 시를 공동으로 만들어 하나의 큰 작품을 만들고, 즉흥 그룹연주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16일 오후 4시 로비에서는 ‘제7회 힐링콘서트’가 열려 이권희 팝피아니스트의 재능기부 공연이, 20·21·23일 오후에는 환우들이 입원해 있는 입원실을 음악치료사들이 직접 찾아가는 병동음악회 ‘Bedside Concert’가 힐링콘서트로 펼쳐진다. 특히 22일 오후에는 환자와 의사가 함께하는 음악회 ‘명지 환의콘서트’가 펼쳐진다. 명지병원 유방암환우회 회원들과 유방
강화군 남산리에 위치한 강화 종합전시관에서 특별한 한국화 전시회인 ‘강화 화묵회 사인사색전’이 개최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개최되는 4명의 한국화 전시회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전시장 안에서 직접 해당 작가로부터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4인의 여성들은 지난 4년 동안 독창적인 한국화전시회를 위해 함께 준비해 왔으며 피나는 노력의 결실로 작품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모두가 가정주부들로서 강화여성회관에서 석도현 화백으로부터 지도를 받아왔다. 이들이 각자 화폭에 옮겨 놓은 꽃을 보면 살구꽃, 참나리꽃, 무궁화꽃, 자목련이, 독특한 색깔과 빛으로 표현돼 마치 4명의 서로 다른 얼굴을 대하듯 아름답게 화폭에 안겨 있다. 그 주인공들인 구신자, 노애리, 손창순, 유옥순씨는 “시냇물이 음악처럼 흐르고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봄날에 조심스럽게 첫발을 내딛는다”며 “춤이 무언의 몸짓이라면 그림을 그리는 일도 자연과 소통하는 무언의 몸짓인 만큼 화묵회원들을 사랑으로 격려해달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