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고등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공·폐가에 대한 일제수색을 실시했다. 올 들어 9번째인 이날 수색은 외국인 자율방범대,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 해병전우회 등 경찰 협력단체 회원 14명과 고등동 주민센터, LH공사 등 유관기관 11명, 경찰관 기동대 등 총 83명이 범죄 예방에 동참했다. 김정섭 서장은 간담회를 통해 “평소 지역 치안을 위해 노력하는 협력단체 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시민의 관심과 지속적인 민·경 협업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이 그리운 가정의 달을 맞아 동두천시 새마을 남·녀지도자는 지난 3일 부모가 없거나, 부모와 연락이 단절돼 생활하는 국민기초수급자 소년·소녀가장 4가구를 방문해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소년·소녀가장세대를 방문한 새마을 남·녀지도자는 소년·소녀가장들이 건강하고 밝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줬다. 이번 위문 사업은 소요동 주민센터의 특수시책으로, 소요동 자체 이웃돕기 기금으로 지난 2011년부터 연 1회 지속 실시하고 있다. 이날 소요동 새마을 남·녀지도자는 “소년·소녀가장세대를 위문해 뜻 깊었으며, 이웃돕기 기금마련 사업 활성화로 매년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산경찰서 청렴동아리 ‘사필귀정’ 회원 15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손, 한부모, 차상위 계층 아동들의 방과후 학습 및 생활지도를 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하늘그림’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필귀정 회원들은 학교폭력 근절 홍보 캠페인과 더불어 유기농 쌀과 학용품 및 다과를 전달하는 사랑나눔 운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정수상 일산경찰서장은 ‘하늘그림’ 아동들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 되고 있는 학교폭력·성폭력 대처요령에 대해서 설명한 후 “열심히 공부하고 바르게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산경찰서 사필귀정은 지난 2007년 경찰조직내 반부패 척결 및 의무위반 근절에 뜻을 둔 경찰관 30명으로 조직돼, 다양한 청렴활동을 펼친 결과 올해 일산서에서는 단 한건의 의무위반도 발생하지 않았다.
수원남부경찰서는 4대 사회악 범죄에 고위험으로 노출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I’m here 프로젝트’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이번 프로젝트는 법률·의료·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 4명과 연계해 북한이탈주민이 범죄를 입었을 때의 대처 요령과 피해예방 및 정착지원 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놀이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성채 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4대 사회악 등 모든 범죄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과 연계해 I’m here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북한이탈주민은 “자칫 딱딱한 주제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외부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편안하게 설명을 듣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보훈지청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나라사랑 앞섬이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맞이 나라사랑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태극기 모양과 관내현충시설을 알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보훈지청 관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나라사랑 앞섬이들은 이날 재능기부를 통해 올바른 태극기 그리기와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진행했고, 동시에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 배포와 우리고장 현충시설 사진전도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내 ‘2013년 제1차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 예방 전문강사 민세원 교수(충남지방경찰대학교 외래교수)를 초청,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 성희롱 인지수준 점검 및 훈련, 성희롱 예방과 대처방식, 성매매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희롱 발생시 처리절차와 대처요령 등 성희롱·성매매 없는 직장을 위한 예방법 등을 참여하는 기법으로 강의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직장내 올바른 성평등문화 정착을 위한 정기적인 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6일 운천고등학교에서 오산지구 중고등학교 ‘혁신학교 클러스터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클러스터협의회에는 구교열 교육장을 비롯해 한영희 교수학습국장, 오산지구 중고 16개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혁신학교 일반화’ 및 ‘혁신학교 시즌Ⅱ 활성화’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교장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오산지구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혁신학교 일반화와 관련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협의 및 토론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클럽활성화 방안, 청소년음악회, 청소년뮤지컬 활성화방안, 각종교육관련 정보교류 등도 심도있게 논의됐다. 이날 김영창 운천고등학교 교장은 “혁신학교 클러스터협의회를 통해 혁신학교 일반화 추진 과정상의 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불현동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80여명은 지난 4일 종합운동장 주변과 이면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불현동 9개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아파트, 도로변 등 주거지역에서 방치된 쓰레기와 주변 환경정리 등 각종 오물을 깨끗하게 수거하고 청소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재봉 불현동장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힘써준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가평경찰서는 6일 가평초등학교 정문에서 윤시승 서장을 비롯한 교장, 교사, 어머니 폴리스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내용의 전단지와 형광펜을 나누어 주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함께하자고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윤시승 서장은 “군민에게 공감받는 경찰 활동이야말로 4대 사회악을 척결하는 지름길”이라며 안전한 학교, 행복한 가평군 만들기에 전 군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최근 와부읍 도곡리 유기농 시범단지에서 다문화 가족과 희망케어 관계자 등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행복한 유기농 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은 다문화 가정에는 삶의 여유를 제공하고, 소외 계층에게는 희망케어와 연계한 행복한 나눔텃밭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유기농 텃밭을 통해 각종 유기농 채소를 다문화 가족들이 직접 재배해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유기농 창업 아카데미 학생들이 3천305㎡에서 생산하는 유기농 채소는 동·서·남·북 희망케어센터에 전량 기부함으로써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