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내 ‘2013년 제1차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 예방 전문강사 민세원 교수(충남지방경찰대학교 외래교수)를 초청,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 성희롱 인지수준 점검 및 훈련, 성희롱 예방과 대처방식, 성매매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희롱 발생시 처리절차와 대처요령 등 성희롱·성매매 없는 직장을 위한 예방법 등을 참여하는 기법으로 강의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직장내 올바른 성평등문화 정착을 위한 정기적인 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6일 운천고등학교에서 오산지구 중고등학교 ‘혁신학교 클러스터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클러스터협의회에는 구교열 교육장을 비롯해 한영희 교수학습국장, 오산지구 중고 16개학교 교장들이 참석해 ‘혁신학교 일반화’ 및 ‘혁신학교 시즌Ⅱ 활성화’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교장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오산지구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혁신학교 일반화와 관련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협의 및 토론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클럽활성화 방안, 청소년음악회, 청소년뮤지컬 활성화방안, 각종교육관련 정보교류 등도 심도있게 논의됐다. 이날 김영창 운천고등학교 교장은 “혁신학교 클러스터협의회를 통해 혁신학교 일반화 추진 과정상의 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불현동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80여명은 지난 4일 종합운동장 주변과 이면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불현동 9개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아파트, 도로변 등 주거지역에서 방치된 쓰레기와 주변 환경정리 등 각종 오물을 깨끗하게 수거하고 청소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재봉 불현동장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힘써준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가평경찰서는 6일 가평초등학교 정문에서 윤시승 서장을 비롯한 교장, 교사, 어머니 폴리스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내용의 전단지와 형광펜을 나누어 주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함께하자고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윤시승 서장은 “군민에게 공감받는 경찰 활동이야말로 4대 사회악을 척결하는 지름길”이라며 안전한 학교, 행복한 가평군 만들기에 전 군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웃음과 기억운동으로 어르신 건강지켜요.” 경찰서장 출신 정의욱(71)씨는 최근 분당구 금곡동 코오롱트리폴리스 강당에서 금곡동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웃음치료 강연을 실시했다. 정 씨는 이날 치매예방에 효과적인 웃음 운동, 박수치기, 머리 쓰는 활동과 성인 유머 1천개 이상 기억하는 방법을 공개하고 이어 몇가지 유머사례를 실제 암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로부터 호감을 샀다. 또 각종 모임에 참석해 좌중을 웃길 수 있는 비법도 소개 했다. 정 씨는 웃음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웃음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 웃음으로 스트레스 날리기 등 일상생활 중 웃음을 통해 건강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웃음의 건강재산 정도를 상세하게 소개해 참가자들의 교육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 올렸다. 정 씨는 “치매 예방 웃음운동 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씨는 한양공대 졸업 후 경찰간부후보생 20기로 경찰에 입문해 횡성경찰서장, 청송·영천서장, 청도서장, 경찰대학 수사연구소장, 서라벌대학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5일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해 소방장비 전시와 소방차량 탑승 등 ‘119 소방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1만500여명의 어린이가 행사에 참여해 소방차량 탑승 및 소방장비 전시코너, 소방차량 방수체험코너, 소방장비를 착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나도 소방관’ 코너 등을 직접 체험, 소방안전 의식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병일 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119 소방체험 행사를 마련했다”며 “흥미 있고 즐거운 소방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4일 안양시 만안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다문화자녀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와 더불어 외사경찰과 다문화 자녀간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에서는 초·중등 다문화 자녀 6명과 외사 경찰간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대화의 시간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의 학교생활 등 각종 고민을 이해하고 상담,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해 학교폭력의 정의, 피해신고 및 대처요령과 학교폭력 예방법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유도해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효과를 높였다. 최정현 서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는 언어·생김새 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따돌림 등의 학교폭력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며 “다문화가정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이들에게 더 큰 관심을 준다면 미래의 영향력 있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제1회 사랑의 유기농 어린이 축제’에 6천300여명의 구름 인파가 몰렸다. 이번 어린이날 축제는 남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모금 활동으로 진행돼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고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어린이들은 유기농 설탕을 이용해 직접 만드는 ‘솜사탕 체험’, 슬로푸드 간식 체험인 ‘뻥~이요’, 페이스페인팅과 아트 풍선, 산양 먹이 주기 등을 체험했다. 테마파크 관계자는 “체험도 즐기고 사랑도 실천한 모금액 131만2천680원은 지난 5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며 “이번 축제에는 연세중학교 4H 동아리 학생 2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과 나누는 행사의 의미를 더 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 4일 시청 광장에서 제91회 광주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이성규 시의회의장, 김형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강구수 어린이집연합회장, 박행순 유치원연합회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노래 제창 등의 기념행사가 이어졌으며 북공연, 포크댄스, 가야금연주,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재능기부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부대행사로는 시청 및 시의회 견학, 50여종 368마리의 다양하고 희귀한 동물들을 전시하는 이동 동물원, 이동도서관, 도자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인형극체험, 소방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조 시장은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사랑을 다지고 시의 희망찬 미래를 기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 4~5일 이틀간 ‘2013 군포 철쭉대축제’의 주 무대인 수리동 철쭉동산에서 미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에는 이번 대축제를 기념해 시가 직접 주최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려 약 700명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수채화와 크레파스로 그린 작품을 출품했다. 5일에는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가 주최한 ‘전국수리학생미술실기대회’가 진행돼 400여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철쭉동산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내며 재능을 뽐냈다. 최승범 공원녹지과장은 “미술대회를 통해 철쭉동산의 아름다움, 철쭉과 책 향기의 어우러짐, 행복한 가족의 얼굴 등 군포의 자랑이 생생한 그림으로 남겨졌다”며 “‘책과 철쭉의 도시, 가족이 행복한 군포’라는 도시 정체성이 더 확고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4일 시가 주최한 그림대회는 오는 10일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에 공시되며,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가 주최한 미술대회는 25일 군포미술협회 인터넷 페이지(cafe.daum.net/gunpoart)에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