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 편집자문위원회 창립총회’가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갑동 경기신문 사장 및 임직원과 편집자문위원 42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편집자문위원회 회장에는 신상길 대지건설㈜ 대표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이재근 ㈜위드티엔지 대표, 양덕순 수원한국직업전문학교장, 오성웅 ㈜수원금속 회장, 정경진 경기도 한의사회장 등이 각각 자리를 맡았다. 사무총장에는 이상구 화홍운수 대표가 선출됐다. 이상원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신문과 편집자문위원회는 둘이면서 하나고, 하나이면서 둘인 그런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며 “위원 여러분께서 그동안 각 분야에서 쌓아 오신 전문성과 노하우를 통해 경기신문이 언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 채찍을 주고 또 격려하면서 경기신문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신상길 초대 회장은 “회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족하지만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위원회와 경기신문이 지역발전의 선두주자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청 전기직 공무원들의 친목모임인 포전회 회원들이 1년에 두 차례, 전기시설이 취약한 지역의 홀몸노인들을 방문해 무료 전기 공사에 나선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포전회 모임은 포천시청에서 근무중인 19명의 전기직 공무원으로 구성돼 격무에 힘든 회원들 간에 어려움을 위로하는 친목모임으로 지내오다 관내 불우한 홀몸노인 및 불우시설을 돕자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포천회는 지난달 27일 토요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회원 10여명이 자발로 참여해 관인면 탄동리 권경섭(78) 할머니의 집 등 3곳을 방문해 자비로 자재를 구입, 전기공사를 실시했다. 권 할머니는 “포전회 회원들이 방문해 전기공사를 해줘 안심하고 지낼 수 있어 좋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조대룡 포전회 회장은 “친목모임이 흔히 음주 등의 무의미한 일로 소비되고 있어 업무상 특수직인 전기직 공무원인 우리의 특기를 이웃에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자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경기사회봉사회는 지난달 30일 수원시 연무동 무봉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한기 수원시의회 부의장, 이해왕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조남범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 대표이사, 이순 수원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경기사회봉사회 후원자 및 내외빈,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와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공로패를 수여하고 후원자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사회봉사회는 지난 세월동안 해온 봉사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사기를 드높이는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지역사회 복지기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원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고아원, 양로원 등 생활시설보다는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이용시설을 늘려나가는 복지가 돼야 한다”면서 “특히 어려운 이웃은 지역사회가 책임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5~27일, 2박 3일간 전남 고흥의 소록도에서 48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소록도 봉사활동은 한전 KDN 경기북부지사와 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 및 개인 후원으로 이뤄졌다. 특히, 의정부시 부대찌개 거리상가 번영회 회원 12개 식당으로부터 400인분의 부대찌개를 후원받아 소록도 주민에게 전달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소록도 봉사활동은 소록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이·미용, 가정방문 및 집안청소, 병동 식사수발, 말벗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동구 센터장은 “이번 소록도 봉사활동은 한센인과 소통하고 그들의 아픔을 가슴 깊이 이해하며 자원봉사자로서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록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공무원직장협의회(이하 직협)는 회원들에게 맞춤여행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시청 직협 사무실에서 ㈜하나투어와 여행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약정은 직협 관계자가 여행사와 협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주요혜택으로는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상품의 할인, 항공권 및 호텔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 상품 우선 제공 등 10여가지다. 직협은 다음달 초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이 손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하나투어 배너를 설치·운영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여행사와의 지속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여행상품에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편안한 휴가문화 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역주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삼성전자·화성, 소통협의회’를 구성하고 최근 화성캠퍼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소통협의회는 화성캠퍼스 인근 동장의 추천을 받은 위원 15명과 삼성전자 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부터 1년간 환경, 사회공헌, 사업장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논의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펼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제1기 소통협의회는 우선 화성캠퍼스와 인접한 6개동(반월동, 동탄1~3동, 진안동, 병점2동)의 주민을 대상으로 구성했다”며 “이후 용인지역으로도 확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권선구 ‘민원완전정복 학습동아리’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제2회 전국 주민등록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7월부터 매달 운영하는 ‘지식나눔·경험공유 민원완전정복 학습동아리’는 명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와 민원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동아리는 법령·지침 및 질의회신사례, 주요 감사지적사례에 대한 자체제작 교재를 활용한 연찬을 통해 실무능력 향상과 민원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했다. 김정수 권선구청장은 “민원만족도가 높고 친근한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