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이 앞서가는 경찰로 변모하기 위해 우선 치안실천과 직원간의 화합을 강조하고 서민들 편에 서서 봉사하는 경찰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64대 양평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김상우(53·사진) 총경의 취임 소감. 교양·교육 강화로 경찰의 자질 향상을 도모하고 군민들에게 존경받는 경찰이 되도록 힘쓰겠다는 김 서장은 경북 상주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연세대 대학원 경찰사범행정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경찰에 입문해 대구청 수사과, 서울청 경비2과 월드컵기획단, 경북청 예천경찰서장, 경찰청 경비과장, 경찰청 정보국 정보1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양숙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정부의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범죄예방과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확립으로 주민 보호와 법질서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62대 여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병하(51·사진) 신임 서장의 당찬 포부다. 이 서장은 대구고와 경찰대 법학과, 연세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한 뒤 지난 1985년 경찰대(1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청도경찰서장, 경찰청 외사수사과장, 서울 광진경찰서장, 서울청 수사과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서울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소중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군포 녹색어머니회 박태순(42·사진) 연합회장은 “너무나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이 교통지옥에서 살아가게 할 수 없어 5천900여명의 녹색어머니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지켜주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박 회장은 9살, 15살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어머니로서 지난해 3월 군포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은 봉사활동이 너무 힘들어 ‘아이들에게 단단히 교육만 시켜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내 박 회장은 “함께 몸으로 부딪히며 어른들의 잘못된 교통안전 상식을 먼저 깨뜨리고 싶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박 회장은 “조금만 양보하면 내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데 출근시간에 조금 늦을 것 같다고 신호를 운전자들을 보면 화가 난다”며 아이들보다 못한 어른들의 질서의식을 지적했다. 봉사활동에 전념하면서도, 여름에는 차량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와 매연에 쉽사리 몸이 견뎌내주질 않았다. 한 겨울에는 단단히 준비에도 불구하고 뼛속까지 파고드는 추위 탓에 어려운 고비들을 수차례 맞아야만 했다. 그럼에도 박
최성(사진) 고양시장이 ‘2013 재외동포언론인대회’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수상한다.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은 최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한인사회의 유대 및 상생의 새로운 틀을 만들고 실천하는 공로’로 수상하게 된다. 최 시장은 민선5기 시장 취임 이후 킨텍스와 마이스 산업을 활용한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구현을 위해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촉진 등 해외분야에 공을 들여왔다. 특히 미국 유럽 남미 방문을 통해 미국과 일본, 중국 그리고 유럽이라는 세계경제 빅 4에 속한 그룹의 한인리더들을 하나로 묶어 한국과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중심에 고양을 두는 ‘고양 글로벌경제인 네트워크’를 구축, 국제비즈니스의 허브로 집중 육성해 전 세계에 시를 알리는데 기여했다. 한편 이 대회는 전 세계 750만 해외동포 사회와 모국의 소통을 위해 매년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주관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은 24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된다.
의왕의 중소기업체인 ㈜모든테크 김백선(44·사진) 대표가 전국벤처기업단체협의회장에 취임했다. 전국벤처기업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대전시 하히호 호텔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 대표를 차기 협의회장으로 선출, 제5대 전국벤처기업단체협의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경제발전에 온 힘을 쏟고 있는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도전 정신으로 벤처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벤처기업단체협의회는 전국벤처기업의 확산 및 촉진, 신기술연구·개발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8년 설립, 협의회 사무국인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를 비롯해 경기, 광주, 대구·경북, 부산·울산, 안양·군포·의왕, 인천, 전주, 충남 등 총 9개 지방 벤처기업단체로 구성돼 있다. 한편 ㈜모든테크는 지난 1998년 창업해 컴퓨터, 모니터 등 전자제품 관련 MOCK-UP 제작업체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재단법인 의정부시민장학회는 지난 22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85명에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된 장학금은 총 1억4천500만원으로 고등학생 45명은 장학금 100만원을, 대학생(전문대생 포함) 40명은 1인당 200~300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받게 된다. 장학회는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접수를 받아 총 1천733명(고교생 56명, 전문대생 31명, 대학생 86명)의 장학금 신청을 받았으며, 시의원·대학교수·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이만수 이사장은 “비록 많은 장학금은 아니지만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향한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부시민장학회는 지난 1995년 창립해 이듬해인 1996년 재단법인을 설립, 의정부시 출연금 24억원과 시민들의 성금 등 총 3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운용 중에 있으며…
<해양경찰청> ▲차장 최상환 ▲기획조정관 김광준 ▲경비안전국장 이춘재 ▲장비기술국장 고명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정근 ▲해양경찰학교장 이주성 <관세청> ◇과장급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 강대집 ▲인천공항세관 조사감시국장 한성일
유동준 선농회장은 26일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나성린 의장이 초청하는 오찬 간담회에 참석,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천을 재조명하고 난관을 극복할 타개책을 논의한다.
의자 전문생산업체인 ㈜체어로가 주최하는 ‘제4회 체어로배 축구대회’가 지난 21일 남양주시종합운동장에서 남성 23개팀과 여성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개회식과 이벤트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 박종찬 마석초 감독과 이문선 진건초 감독, 전복식 광동고 감독에게 우수지도자상과 각각 상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시 지역아동센터에도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이벤트 행사인 남·여 달리기와 경품추첨, 싸인볼 증정 등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날 예선전을 통과한 팀들은 오는 28일 3·4위전과 결승전을 갖고 시상 및 폐회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 축구협회·관계자는 “이 대회가 단순히 축구를 넘어 민·관·군·기업인의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화합, 협동,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지난 22일 광남생활체육공원에서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이성규 광주시의회의장을 비롯, 이원률 새마을지회장, 도·시의원, 남녀 새마을 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자문위원 위촉패 전달, 결의문 낭독 등의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체육대회를 통해 단합하는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새마을운동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