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셜록홈즈’ 스릴·서스펜스에 재미 더해 기발한 무대장치까지 눈길 그림자극 ‘해님달님’ 극단 영의 탄탄한 무대 연출력 다채로운 볼거리 호기심 자극 깊어가는 가을밤을 가족과 함께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두가지 공연이 kbs수원아트홀에서 오는 11월 13일까지 열린다. 먼저 영국의 소설가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추리 소설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탐정 ‘셜록 홈즈’의 모험담을 담은 연극 ‘셜록홈즈’가 관객들과 만난다. 1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시대를 뛰어넘어 영화, 도서, 드라마, 뮤지컬, 가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창조 되고 있는 셜록홈즈는 연극으로 다시 태어나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공연됐으며 2016년 가을, 수원을 찾아 관객들이 추리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극은 수수께끼 같은 암호의뢰서를 받은 셜록홈즈가 50시간 내에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긴장감 있게 그리며 원작 본연의 추리와 스릴, 서스펜스를 따라가면서도 웃음, 위트가 더해져 특별한 재미를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무대에 펼쳐지는 빛과 그림자의 조화, 기발한 무대장치를 활용, 퍼포먼
소아, 귀·치아 등 발생 감별 중요 열 동반한 두통 호소 축농증 의심 편두통 있다면 정확한 진단부터 뇌혈관 기형 등 첫 신호 증상 6~12세 어린이 수면 12시간 적정 소아 두통의 원인과 해결책 10세 김 모양은 가끔 아침마다 머리가 아프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엄마는 학교에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했다. 병원을 찾은 김 양의 엄마에게 의료진은 “아이들의 두통은 ‘중병의 신호’ 일수도 있고 만성 두통도 적지 않다”며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흔한 증상 실제 10대 이하 소아청소년에게도 두통 증상은 흔하게 나타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진료받은 10대 이하 편두통 환자는 3만 9천329명으로 남성이 1만6천141명, 여성이 2만3천188명이었다. 하지만 다른 질환에 의한 두통도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소아는 굴절이상, 귀, 부비동, 치아 등에 의한 것이 전체의 25%정도를 차지하므로 질환을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급성인지 만성인지, 전구증상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오는 29일 오전 8시부터 병원 로비 일대에서 ‘해외의료봉사 기금 마련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성빈센트병원은 모든 치유과정 안에 사랑과 섬김을 실현한 빈센트 성인의 손길을 이웃들에게 전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미얀마,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에 해외의료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이에 필요한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자선바자회를 열고 있다. 이번 자선바자회 역시 해외의료봉사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 바자회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금은 오는 12월 예정된 미얀마 해외의료봉사 및 기타 해외의료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문화사업팀은 다음달 28일까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북한산성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기초 연구자료 확보를 위해 진행되는 공모전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내가 다녀온 북한산성’은 북한산성을 비롯한 산성 내 문화유적과 자연풍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출품이 가능하며 ‘장롱 속 사진 꺼내기’는 북한산성의 옛 모습을 담은 추억의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컬러, 흑백, 디지털, 아날로그, 스마트폰 사진 모두 출품 가능하며 한 명당 최대 3점 이내로 제한된다. ‘내가 다녀온 북한산성’은 12x18(A3사이즈) 인화물과 디지털 파일(10M이상 권장)을 동시 제출해야 하며 ‘장롱 속 사진 꺼내기’ 분야는 규격 제한이 없다. 총 13점을 뽑아 시상하며 오는 11월 21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 및 북한산성문화사업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buksamo)에서 참가 신청서를 받은 후 우편이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문의: 031-968-5329) /민경화기자 mkh@
용인문화재단은 ‘KB스타비(飛) 꿈 틔움 다문화 미술학교(이하 다문화 미술학교)’ 가을학기를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꿈 틔움 프로젝트’는 KB국민은행이 저소득 가정 및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미술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 조각, 미술, 미디어 등이 결합된 통합미술교육인 다문화 미술학교는 다양한 문화권의 소재를 바탕으로 교육,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미술적 감수성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가을학기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5~7세)들을 위한 ‘창작이네 아지트 만들기-예술텐트 및 지도 만들기를 통한 현대 예술 체험’, 초등 저학년(8~10세) 초급자를 위한 ‘뚝딱뚝딱 어린이 사진 조작가-미술사를 기반으로 한 사진·조각·미술 체험’, 초등 저학년(8~10세) 중급자를 위한 ‘어린이 미디어 신문사-우리지역과 나의 꿈이 담긴 미디어 신문 제작’ 총 3개 반으로 구성된다. 각 수업마다 3명의 강사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반 별 정원은 20명이다. 또한 교육과 함께 전시 및 공연 관람 수업을 마련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 수업을 체험할 수…
‘2016 수원 고색 NEWSEUM 국제예술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옛 폐수처리장 자리인 수원 고색동 산업단지에서 열린다. 수원, 오산, 화성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매홀자유창작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 내에 방치돼 있는 빈 공간을 예술작가들의 창작실, 전시 공간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빈집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 빈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16 수원 고색 NEWSEUM 국제예술제’는 새로운 미술관이라는 뜻의 ‘NEWSEUM’처럼 폐공간에서 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미술관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예술제는 국내외 7개국(한국,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네팔, 몽골, 이탈리아), 13개 지역 40여명의 작가가 참여해 설치미술,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부산비엔날레 초대작가인 김성배를 비롯해 광주시립미술관 초대 개인전을 진행 중인 정영창, 금강자연비엔날레 강희준, 대성리 바깥미술제 김영민 등 수준 높은 작업들로 눈길을 사로잡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24일 오후 2시에는 도시재생과 공간재생에 대해 국제적 담론 비롯한 다양한 오프닝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당일 관람객과…
경기도 순회 통합형 예술축제 ‘노마딕경기아트페스타’ 양평서 개최 생태 탐방로 따라 총 6점 작품 설치 두물머리 일대 생태변화에 주목 내일 포럼·공연·퍼포먼스 등 펼쳐져 노마딕경기아트페스타 2016 공공하는 예술 야외설치전 ‘경계와 차이’가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양평군 두물머리 일대에서 열린다. 지역 문화예술 특화를 위해 경기도를 순회하는 통합형 예술 축제 노마딕경기아트페스타는 올해 두물머리 일대의 생태변화에 주목한 야외설치전 ‘경계와 차이’를 준비했다. 총 6점의 작품들이 두물머리 생태 탐방로를 따라 설치돼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뤄 함께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조형섭 작가는 양평 세미원 상춘원에 ‘한번 더~!(Project Again)-망원경을 돌려줘~!’를 설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작품을 통해 복제와 허상, 차이와 반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더불어 500년 된 느티나무 근처 나루터에 설치된 ‘한번 더~!(Project Again)-어부사시사(Barcarole)’는 사람들이 허공에
대한민국 명인·명품 공예대전 대한민국 명인들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6 대한민국 명인·명품 공예대전’이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수원화성행궁 유여택과 수원문화재단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수원문화재단과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 공예 예술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8월 진행한 ‘2016 대한민국 공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과 유수의 국가 무형문화재, 시·도 무형문화재, 대한민국 명장·명인, 수원공예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나전, 옻칠, 소목, 도자기, 금속, 섬유, 옥, 단청, 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예작품이 24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공모전 대상작인 박종국 씨의 ‘정조대왕화성행차도‘는 정조대왕이 화성 현륭원을 행차하는 모습이 담긴 행차도를 나전칠기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목심저피칠기법으로 바탕을 다진 후 대모(거북등껍질)와 상아(코끼리뿔), 황각(숫소뿔)을 접목시켜 품격을 더했다. 금상작인 김정현 씨의 ‘금니 수월관음도’는 순 닥종이에
예술가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옆집에 사는 예술가 : 예술가 집중지역 특화사업 안성편’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경기문화재단은 일반인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옆집에 사는 예술가’를 기획, 다음달 29일까지 안성시에 사는 예술가의 작업실 15곳을 공개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하루에 세 곳의 작업실을 방문한다. 자연을 소재로 작업하는 전원길, 김억, 박영하 작가의 작업실을 시작으로 재료에 대한 탐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작품들을 창조해내는 김한사, 이성구, 양상근의 작업실에 들러 작가들의 예술관을 들어볼 수 있다. 변승훈, 한진섭, 변숙성의 개성 넘치는 작업실에서는 작가와 함께 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진행된다. 이어서 양태근, 정복수, 류연복 작가와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관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며 끝으로 그림책 작가 이억배, 정유정과 분야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문순우 작가가 평소에 듣기 어려웠던 작업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 날에는 대안미술공간 소나무에서 참여작가 15인이 준비한 페스티벌을 개최, 전시와 공연, 현장예술체험, 소품 판매, 행운권 추첨 등 작은 예술 축제
‘명인을 꿈꾸다’ 내일 경기도국악당 젊은 국악인의 등용문 무대인 ‘명인을 꿈꾸다’가 오는 23일 오후 8시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 무대에 오른다. 경기도립국악단은 국악에 재능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응원하기 위해 ‘명인을 꿈꾸다’를 기획, 16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오디션을 통해 지휘, 작곡, 악기 분야에서 총 10명의 국악인을 선발했고 오는 23일 차세대 국악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의미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과 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곡들로 구성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올해 온나라국악경연대회, 동아국악콩쿠르에서 작곡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기대주로 꼽히는 선중규(한양대 대학원 재학)가 작곡한 ‘소만 바람부니, 김매는 소리 들리네’를 만날 수 있다. 북한민요인 ‘자강도 논 김매는 소리’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이 곡은 24절기 중 5월 봄날에 해당하는 ‘소만’의 전원적이고 평화로운 느낌을 살려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지휘부문 선발자인 박도현(중앙대 대학원 재학)이 함께해 섬세한 지휘로 곡의 해석을 돕는다. 이어서 하와이대학교 교수인 토마스 오스본이 우리나라 시조를 모티브로 만든 곡인 해금 협주곡 ‘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