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용인지시부 서은호 지부장은 관내 조합장과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1박2일 일정으로 용인시농협 책임자 공동발전을 위한 상생 워크숍 및 함께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용인 한화 콘도에서 열린 이번 상생워크숍은 농촌사랑연수원 임형수 부원장과 aT 김재수 사장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용인 관내 농협 리더 100여명은 이 자리에서 중앙회와 NH농협은행 및 지역농협간의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임직원간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서은호 지부장은 “임직원간의 정보교환을 통한 화합의 장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농업인의 실익증대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시 대표 문화브랜드인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이 오는 8월 5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앱솔루트 클래식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클래식 페스티벌은 장한나가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나서며 국내·외 젊은 음악인들과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로 함께할 연주자를 찾고 있다. 만 33세 미만의 오케스트라 연주자면 누구나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오는 5월31일까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연주곡 1곡 이상이 담긴 음원 또는 영상(CD, DVD, MP3 등) 등을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단원은 오는 8월17일부터 31일까지 성남아트센터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무대에서 ‘장한나 앱솔루트 클래식 Ⅴ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문의 ☎(031)783-8043
광명시는 지난 19일 광명1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6월말까지 광명·철산권역의 주민센터를 순회, 시청을 찾기 힘든 취약계층의 구직에 힘을 싣기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을 운영한다. 일자리 상담실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과 알선이 이뤄지고, 현장에서 직접 구직등록을 해 광명시 일자리센터와 연계, 취업연결과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변호사와 간호사 등 생활법률과 건강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으로 평소 궁금해하던 법률 상담과 건강 체크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참여 주민의 호응이 크다. 상담에 참여한 박현순(69)씨는 “주변 지인 중에 시청의 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했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기대를 갖고 참가했다”며 “동시에 건강체크까지 받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양기대 시장은 “시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직접 찾아 도와드리는 김에 평소 한번쯤 받아보고 싶었던 생활법률과 건강체크까지 한번에 해결 해드리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은 24일 광명3동 주민센터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는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오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제3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장애인 관련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 장애극복상 수여식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상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공로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김기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모두가 서로 조화롭게 더불어 사는 공존의 윤리와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하며 상호 호혜 속에 동등한 인간으로 존중할 때 차별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제33회 장애인의 날이 50만 경기도 장애인들이 보다 미래지향적인 청사진을 스스로 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운영에 나선 ‘5060 세대를 위한 지게차운전 교육’ 수료생 전원이 최근 지게차운전기능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게차운전 교육은 지난 3월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총 35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자 10명 모두가 성실하게 과정에 임해 교육을 수료한 후 지게차운전기능사 시험에 응시했다. 응시자 전원이 시험에 합격함에 따라 다양한 규격의 지게차 운전자격을 갖춰 취업경쟁력을 높였고, 앞으로 시는 이들이 100%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시험을 총괄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 합격률은 응시생의 42%에 불과했고, 실기시험 합격률 역시 50.1%에 머물러 시는 이번 결과를 매우 의미있는 일로 분석하고 있다. 현승식 지역경제과장은 “지역에 위치한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이 확장되면서 지게차운전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을 예상, 맞춤형 인력 공급(취업지원)을 위해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며 “교육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에 추가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다양한 사업을 연중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규성)와 롯데월드(대표 이동우)는 지난 19일 롯데월드에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여가생활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생활에 제약이 있는 장애학생들의 사회성 향상 및 장애 극복 의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롯데월드에서 전액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광주·하남·용인·이천·여주·양평지역 특수학교(급) 중·고등학생 600명과 대학생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60명이 참여해 롯데월드 놀이기구 이용 및 민속박물관 관람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규성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이 협력한다면 장애학생들에게 더 의미있는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장애인의 날 하루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아닌 365일 모두가 더불어 하나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로 유명한 주석병원(구 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는 지난 19일 휴먼서비스센터 소회의실에서 의료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주석병원의 김정운 원무부장, 김대원 기획홍보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의 김경순 센터장, 김정숙 팀장과 각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김정운 원무부장은 “이번 의료협약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수원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석병원과 휴먼서비스센터는 기존 사회복지제도권 내에서 지원을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석병원은 수원시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 복지증진사업 취지에 공감, 척추 및 관절질환 등을 갖고 있는 복지 수혜 대상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최정현)는 지난 19일 안양시 만안구 소재 연성대학교(구 안양과학대학교)에서 올해 새내기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체류 중 성폭력 예방 등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범죄예방교실에서는 건전한 유학생활을 위한 올바른 자세와 4대악 근절을 위한 성폭력 등 범죄피해 예방법 및 발생시 대처요령, 통역서비스 사용방법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한국의 법 질서 의식 고취와 안정적 체류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및 기초법률교육도 병행했다. 몽골인 체쿤(23)군은 “경찰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한국경찰이 직접 현장에 찾아와 교육도 하고 대화도 할 수 있어서 마음이 안정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날 최정현 서장은 “내국인에 비해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관내 다문화가정·외국인 근로자·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4대악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교육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가 ‘2013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Korea Master Brand Awards)’ 교육도시부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교육부문은 수원, 청주, 과천, 의왕, 광명 등 8개 도시가 신청해 경쟁을 벌여 오산시가 최종 선정됐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해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곽상욱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은 21만 시민의 공교육 혁신에 대한 열망과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며 “시가 교육의 변화를 선도해 새로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 도시로써 입지를 구축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공교육 혁신을 위한 모델학교인 ‘물향기·혁신학교’ 육성, 사업공모, 평가를 통한 혁신 프로그램 집중 지원, 토론교육 활성화 등 공교육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경찰서는 ‘의무위반 클린(CLEAN) 1000일’을 맞이해 18일 청하연에서 서장, 과·계장, 청렴 동아리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정부시의원과 의회직원 등으로 구성된 의정부시의회 자원봉사단이 지난 1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능동 소재의 결손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고쳐주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시 자원봉사센터로부터 추천받은 주택 1개동의 도배작업과 집안청소 등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의원들은 “고된 작업이었지만 처음에는 열악했던 환경이 여러 사람의 손으로 쾌적한 공간으로 변하는 것을 보면서 함께하는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빈미선 의장은 “누군가를 도와준다는 것은 결국 나의 행복을 위한 일이란 걸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의정부시를 만드는데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구성된 시의회 자원봉사단은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시작으로 월1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연탄나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이웃사랑을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