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경찰서는 16일 ‘엄마품 어린이집(동안구 부흥동 소재)’을 방문해 ‘엄마손 들고 횡단하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집 4~5세 자녀 20명과 어머니 10명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신호등을 활용한 엄마손 들고 건너기, 교통순찰차 시승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어린이는 어른들의 무단횡단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아 어머니의 교통안전습관의 중요성도 재강조 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경찰관이 직접 와서 안전교육을 해줘 학습효과가 더 큰 것 같고, 실제 교통순찰차를 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15일 오전 군의회 의장실에서 입법·법률 고문 위촉식을 열고 법률고문에 양승찬 변호사를, 입법고문에는 국회 의정연수원 최민수 교수를 각각 위촉했다. 법률고문 양승찬 변호사는 청운면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지역출신의 인재로서 현재는 여주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입법고문 최민수 교수는 입법고등고시 5회 합격후 국회 전문위원으로 20년이상 재직후 현재는 국회 의정연수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시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 자연, 박물관 체험을 할 수 있는 ‘남양주 시티투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새로운 프로그램의 시티투어를 위해 공연·자연·체험코스로 구성된 3개의 정기 코스를 비롯해 박물관 체험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코스별로 살펴보면 공연코스로는 승마체험 및 몽골문화촌 전시관, 체험관을 관람하고 이국적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민속예술공연 및 마상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자연코스는 홍·유릉과 농업기술센터의 그린학습원과 우석헌자연사박물관, 매월 둘째주에는 점프벼룩시장, 넷째주에는 국립수목원을 방문할 수 있다. 체험코스는 피아노 화장실 및 피아노폭포에 들른 후 유기농테마파크에서 상설체험이나 김치 만들기 체험을 선택할 수 있고 체험장 주변의 다산유적지, 역사박물관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박물관체험코스 중 A코스는 프라움악기박물관, 남양주역사박물관, 실학박물관 체험으로 구성돼 있으며 B코스는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 유기농테마파크, 서호미술관을 체험할 수 있다. 정기코스 중 공연코스는 둘째·넷째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
광명시 철산2동(동장 이상돈) 철산주공8단지는 최근 ‘제17회 주민화합벚꽃 힐링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철산주공8단지 입주자대표회가 주최하고 철산주공 9·10·11단지와 철산2동 주민센터가 후원한 행사로, 양기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속되는 꽃샘추위로 벚꽃들이 만개하지 못한 아쉬움 속에서도 주민들은 수줍게 고개를 내민 벚꽃을 보며 즐거워했다. 축제 한켠에서는 어린이 사생대회 작품 시상, 태권도 시범, 주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철산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남도민요 동아리의 협찬 공연으로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 푸짐한 먹거리와 행운권 추첨 등 경품행사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축제와 연계된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은 봄을 맞는 석양의 운치를 한껏 돋우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수남 철산주공8단지 자치회장은 “8단지 주민들이 진행하는 축제에 인근 9·10·11단지 및 철산2동 주민들이 함께 화합해 만든 축제여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17~18일 양일간 병원 야외 정원과 로비에서 불우 환자 치료비 마련 위한 제10회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농협성남하나로클럽, 현대그린푸드, 성주재단, 해피랜드 F&C, 오쿠, 스타벅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아신, 이동수 F&G, 이브자리, J&J, 일식 어도, 아시안링크, 체로마아트, 핑크리본 등을 비롯한 국내 유수 업체가 의류에서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먹거리 장터와, 병원 교직원들이 기증한 양주, 의류, 생활용품 등 각종 물품도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 환자 치료비로 사용된다. 최정연 불곡후원회장은 “바자회 수익금은 경제사정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 환자들의 치료비로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불곡후원회는 자선바자회 등을 통해 현재까지 2천700여명의 환자들에게 24억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지사장 김현우)는 장애인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수원역 앞 거리에서 ‘장애인고용촉진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직원 20명이 참여해 공단사업 안내 팜플렛과 홍보물품 등을 나눠주고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제고 및 일을 통한 장애인 자립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취업알선 서비스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업주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알리는 행사”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사업주의 의식전환을 통해 장애인고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광명 컨설턴트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광명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컨설턴트 178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 배움이 즐거운 교실’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강사로 초빙된 이중현 경기도교육청 장학관은 학생의 학교생활의 90% 이상이 수업인 점을 감안, 학교 교육이 창의성을 떨어뜨리고 인성교육에 대한 문제를 고민 대안을, 배움중심수업을 통해 창의지성교육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도 교육청 5대혁신 과제 중에서 수업혁신 영역 컨설팅 강화에 역점을 둔 협의도 이뤄졌다. 양재경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연수는 배움중심수업에 대한 현장 교사의 컨설팅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컨설턴트의 역량강화가 우선돼야만 제대로 된 컨설팅이 이뤄질 수 있어 마련됐다”며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해서는 창의지성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가평경찰서는 지난 15일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일환으로 일본 등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고 있는 설악 미원초등학교를 방문해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 학교는 다문화학생이 전체 학생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학생들 대부분이 국내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학교폭력·성폭력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교육은 학교전담 경찰관이 학교를 방문해 5·6학년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요령, 성범죄 대처방법에 대해 문답식과 사례중심으로 진행했다. 한편 경찰서는 지난달 학기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설명회를 실시한데 이어, 이달부터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회원 60여명과 ‘독도는 우리 땅’ 가수 정광태 교수, 다문화가족 등은 16일 나라사랑, 독도사랑, 자연 사랑을 목표로 푸른동산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독도사랑회는 이날 육군 백마부대(사단장 김용우)에서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백마회관 주변에 무궁화나무 30주와 과실수20여 그루를 식재한 후 자신들이 심은 나무에 나라사랑과 독도사랑을 염원하는 명찰을 달아주었다. 특히 명찰 중 다문화 가족들이 심은 ‘한중일 독도사랑’ 나무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박수를 받았으며 직접 이름을 붙인 일본인 스즈키 아케미 씨와 중국인 백향란 씨는“독도는 명백히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이 당연한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왜 그러는지 안타깝다”며 “한중일 함께 독도사랑 나무를 잘 가꾸자”고 다짐했다. 김용우 사단장은 나무를 심는 독도사랑회 청소년 봉사단 회원들과 다문화 가족들을 격려한 후 안보의 소중함과 미래의 청소년 상을 주문하고 “식재한 나무들과 함께 앞으로 다문화가족들이 푸른 동산처럼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길 빈다”고 격려했다. 나무심기
<경찰청> ◇경무관 전보 ▲임호선 경찰대학 교수부장 ▲이세민 경찰대학 학생지도부장 ▲최경식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장 ▲김재원 인천청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