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 정호윤’ 리사이틀이 12일 오후 8시 남양주의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에서 열린다. 테너 정호윤은 베를린국립음대를 거쳐 브루노 국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난파음악상 은상, 동아콩쿠르 우승, 국립오페아 컴피티션 대상, 벨기에 왕립찬트 드 베르비에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독일함부르크 국립극장, 비엔나 국립오페라 극장 등 유럽의 유명 오페라 극장에서 솔리스트로 무대에 오르며 활약해왔다. 지난해 7월 왈츠와 닥터만커피박물관에서 한 차례 연주회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던 그는 1년여만에 다시 이곳을 찾아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정호윤은 살롱음악회라는 컨셉에 맞게 이탈리아 오페라를 주제로 다양한 음악을 준비했으며 직접 해설을 준비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다. 왈츠와 닥터만커피박물관 관계자는 “테너 정호윤은 무대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늘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청중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음악가 중 하나다”라며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아름다운 음색을 자랑하는 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2016 한민족 합창축제’에 참여해 특별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국립합창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의 후원으로 12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한민족 합창축제는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민족화합과 통일미래를 염원하는 합창축제로 진행된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뜻깊은 합창축제에 동참, 감미로운 앙상블을 선물한다. 먼저 오는 13일 오후 5시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칼 오르프의 걸작 ‘카르미나 부라나’를 선보이며, 14일 오후 4시에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통일 합창페스티벌’과 광복절인 1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통일판타지’를 순차적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공연장 로비에서 좌석권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문의: 031-896-7612) /용인=최영재기자 cyj@
계간 열린시학·시조시학 20주년 기념 두번째 ‘예술인 한마당 큰잔치’ 개최 수원시미술전시관서 16~27일 열려 문학·예술의 하모니 ‘시와 미술 900人’ 서정주 스케치-이하석 육필시 등 눈길 시인·미술가 초청 ‘인문학 콘서트’ 주목 예술인 한마당 큰잔치 ‘시여, 다시 희망을 노래하라!’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수원시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계간 ‘열린시학’, ‘시조시학’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예술이 만나 만들어낸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2007년에 이어 두번째로 치러지는 예술인 한마당 큰잔치는 2016년 수원화성방문의해를 맞아 수원에서 개최, 더욱 깊이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먼저 수원시미술전시관에서 열리는 ‘시와 미술 900人’ 전시는 작가의 그림에 시인이 자필로 쓴 시를 함께 전시, 문학과 예술의 교류를 실천코자 한다.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는 지난해부터 준비한 미술작
한국만화박물관 여름방학 이벤트 한국만화박물관은 8월 연휴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보물찾기 체험 프로그램인 ‘한국만화박물관 만화모험단’을 여름방학 기간동안 상시 운영한다. 체험활동지를 이용해 박물관 상설전시관 곳곳을 탐험하며 숨겨진 문제를 풀고, 추첨을 통해 보물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화모험단’은 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아이들이 한국만화의 역사 및 유산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12일까지는 ‘터닝메카드’ 주인공인 ‘나찬’과 함께 떠나는 여름방학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박물관 만화영화상영관에서 ‘터닝메카드’와 ‘헬로카봇’ 특별판의 무료상영회가 1일 약 5회 진행되며 박물관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13일 오후 2시30분에는 ‘2015 올해의 독립영화 선정작’으로 선정된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무료상영회와 더불어 장건재 감독과의 대화 자리가 마련된다. 신청은 박물관 공식 페이스
오산문화재단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문화공장오산에서 첨단의 영상매체를 이용한 ‘빛의 공간’ 전시를 선보인다. 오산문화재단은 국내외 현대미술의 트랜드로 자리잡은 영상예술 뉴미디어전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이번 전시는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 시각적인 변화를 줌으로써 새로운 일루젼을 경험하게 하는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기법을 이용한 3D 영상과 설치, 인터렉티브 영상 작품을 소개한다.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맵핑 작업으로 이뤄진 ‘마주보기’(사진), ‘DIY’를 비롯해 부조 위에 프로젝션 맵핑으로 작업한 ‘시선’, 실 설치 프로젝션 맵핑으로 작업한 ‘숲’ 등 5점의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기존의 회화에서 보여지는 평면상의 형상에서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형상을 넘어 빛과 공간, 그리고 움직임까지 표현하는 실험적인 작품들을 소개, TV, 영화관 등 영상매체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예술영상의 새로운 도전과 오브제와 함께하는 3D작품의 흥미로운 볼거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시 관계자는 “‘빛의 공간’ 전시는 난해한 해석이 필요없는 시각체험형 작품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협동 아트 프로젝트인 ‘다 같이 또 함께’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다. ‘다 같이 또 함께’는 박물관 도서실과 매표소 앞에 설치된 대형판에 관람객들이 손도장을 찍어 태극 모양을 완성, 광복절 당일에 박물관 입구에 전시한다. 14일과 15일에는 압화(누름꽃)으로 나만의 태극기를 만들어보는 태극기의 아름다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일 3회(회당 20명) 교육으로 진행되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는다. 이 밖에도 박물관이 준비한 두가지 특별행사도 이어진다.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포토존 행사 ‘광복절을 사진으로 간직해요’는 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이 직접 그린 광복절 그림을 배경으로 자신의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으며 광복절 당일에는 ‘광복절 페이스 페인팅’이 로비에서 진행된다. 전곡선사박물관 관계자는 “DMZ와 가장 가까운 박물관인 전곡선사박물관에서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절의 고마움과 기쁨을 함께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http://jgpm.ggcf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의정부음악극축제가 만드는 제3회 공연예술축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는 축제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실무형 교육프로그램을 준비, 주요 축제들의 실무책임자들이 강의에 나서 축제 프로그래밍과 이에 따른 홍보마케팅 전략을 현장감 있게 소개한다. 아카데미는 오선명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공연기획팀장, 원윤경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프로그래머, 송지연 서울거리예술축제 총괄PD, 정성진 의정부음악극축제 기획홍보팀장, 이혜리 세종대학교 소셜미디어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융합전공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축제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교육한다. 또한 아카데미 2주차에 현장실습이 진행돼 공연예술축제 현장을 함께 답사하며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고등학생이상 축제 기획 및 홍보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접수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www.umtf.or.kr)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4만원이고, 현장 답사 축제 참가비는 별도다. /민경화기자 mkh@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9일까지 ‘2016 송년음악회’에 참여할 시민합창단을 모집한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3일 송년음악회를 열고 한해의 마무리를 시민들과 함께 뜻깊게 보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자 47명, 여자 32명 등 송년음악회에 참여할 시민합창단 79명을 선발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또는 군포시에 직장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민합창단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한국가곡 1곡(자유곡)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홈페이지(www.primephil.net) 또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primephil@hanmail.net) 또는 프라임필 사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unpoart.net)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2-6419)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오산문화재단은 첨단의 영상매체를 이용한 ‘빛의 공간’ 전시를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문화공장오산에서 선보인다. 오산문화재단은 국내외 현대미술의 트랜드로 자리잡은 영상예술 뉴미디어전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면모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이번 전시는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 시각적인 변화를 줌으로써 새로운 일루젼을 경험하게 하는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 기법을 이용한 3D 영상과 설치, 인터렉티브 영상 작품을 소개한다.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맵핑 작업으로 이뤄진 ‘마주보기’, ‘DIY’를 비롯해 부조 위에 프로젝션 맵핑으로 작업한 ‘시선’, 실 설치 프로젝션 맵핑으로 작업한 ‘숲’ 등 5점의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기존의 회화에서 보여지는 평면상의 형상에서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형상을 넘어, 빛과 공간, 그리고 움직임까지 표현하는 실험적인 작품들을 소개, TV, 영화관 등 영상매체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예술영상의 새로운 도전과 오브제와 함께하는 3D작품의 흥미로운 볼거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시 관계자는 “‘빛의 공간’ 전시는 난해한 해석이 필요없는 시각체험형 작품으로…
국가대표2 장르 : 드라마 감독 : 김종현 출연 : 수애/오달수/오연서/하재숙 2009년 여름, 84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스포츠 영화 1위를 기록한 ‘국가대표’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감동이 더해진 ‘국가대표2’로 돌아왔다.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 쇼트트랙 강제퇴출 이력의 ‘채경’, 빙판에서 만큼인 프로인 아줌마 ‘영자’, 아이스하키 협회 경리 출신 ‘미란’, 전직 피겨요정 ‘가연’,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까지 오합지졸처럼 보이는 이들은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뜨거운 도전을 펼친다.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창단 과정을 모티브로 한 ‘국가대표2’는 전편보다 박진감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격렬한 스포츠로 꼽히는 아이스하키를 소재로 한 영화는 시속 200㎞에 육박하는 속도로 날아드는 퍽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재현해내며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실제 경기 중계를 보는 듯한 가슴 벅찬 환희의 순간을 경험하게 만든다. 또한 영화는 국내 스크린에서는 쉽게 만나 볼 수 없었던 여자 배우들의 멀티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대한민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