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3개 경찰서가 정보교류 등을 통해 4대 사회악 근절 성과내기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분당경찰서, 성남수정경찰서, 성남중원경찰서는 최근 3개 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치안조정협의회 구성에 이어 경찰서, 성남시, 교육지원청 등 5개 기관이 4대 사회악 근절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협약식에는 설용숙 분당서장, 박찬흥 성남수정서장, 박형준 성남중원서장, 이재명 성남시장, 정종민 성남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등이 참석해 의지를 다졌다. 각 경찰서는 치안조정협의회 구성을 전후해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 성남지역 4대 사회악 근절을 밝게 하고 있다. 분당경찰서 경제1팀장 김태열 경감은 지난달 26일 자녀가 다니는 분당 판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해 큰 공감을 샀다. 같은날 성남수정경찰서는 경찰, 성남시, 성남여성의전화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 피해자 케어팀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28일에는 성남교육지원청, 협력단체 등과 함께 학교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학교폭력 제로화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관내 동광고교에서 전교생 1천300여명을…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환 의원(내손1·2동, 청계동)이 지난달 29일 의왕소방서 고천119안전센터에서 일일 소방관 체험을 했다. 소방행정에 대한 이해 증진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장 의원은 일일소방관에 임명돼 오전 8시30분 교대점검을 시작으로 대원들과 현장출동 등 모든 일정을 함께 했다. 이날 장 의원은 소방관들의 안내로 화재, 구조, 구급 현장출동을 비롯한 소방안전 체험, 가상화재 출동훈련, 로프하강 및 구조훈련, 고가차량을 활용한 고층 화재 진압훈련을 받았다. 특히 김태우 구조팀장을 교관으로 한 로프훈련에 참여해 15m 높이에서 직접 로프를 타고 하강하는등 훈련에 적극성을 보이기도 했다. 장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경험을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소방서(서장 정장권)는 지난달 30일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방체험과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과 그 가족 등 75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가족들에게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소개하고, 소방가족으로서 자긍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족들은 그 동안의 의용소방대원 활동상을 시청한 후 차고에서 교육용소화기를 이용한 소화기 초기화재 진압 체험과 화재발생시 연기 피난체험을 할 수 있는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도 가졌다. 소방체험이 종료된 후에는 의정부 직동근린공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벌였다. 행사에 참여한 이도형(17)군은 “시민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인 아버지가 자랑스럽다”면서” “봉사활동의 보람을 체험하는 시간이 돼 기뻤다”고 말했다. 정장권 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소방가족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무한봉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ksp@
광명시에 거주하는 손모씨는 주위 이웃의 권유로 공사 자재대금 3천만원 상당의 연대보증을 섰다가 주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해 공사대금 채권자로부터 대금청구를 채근 받았다. 2급 장애인으로 장애연금과 경비일을 하며 받는 수입이 전부인 손씨는 통장이 가압류되면 생계유지가 힘들 것 같아 ‘법률홈닥터’의 문을 두드렸고, 법률홈닥터는 손씨에게 장애인 연금 압류방지를 위한 행복지킴이통장 가입을 안내했다.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내에 자리잡은 ‘법률홈닥터’가 서민들의 법률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처음 설치된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법률홈닥터는 법률상담 및 정보제공 554건, 구조알선 44건, 법률문서 작성 3건, 각종 간담회 및 회의참석 자문 10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시민들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각 동 주민센터 등 민생현장을 찾아 이동 상담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달 11일 출범한 복지동 시범사업 대상동인 광명2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법률상담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변호사를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법률상담, 정보제공,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지난달 29일 교육청 과학실에서 관내 초·중·고 과학행정실무사 93명을 대상으로 실험실 안전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연수는 ▲준비된 실험을 위하여 ▲과학기구 다루는 방법 및 안전관리 ▲실험실 안전사고 및 예방 ▲화학약품 전기기구 취급시 사고 예방 등의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유광선 중등교육지원과장은 “안전이 담보된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교육활성화를 통한 배움중심 수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수에 참가한 과학행정실무사들은 여러 가지 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안전문제 등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연수였다고 입을 모았다.
<화성시> ▲ 공보담당관 오정진 ▲ 차량등록사업소장 임경환 ▲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조미옥 ▲ 반월동장 김기홍 <인천신용보증재단> ◇ 승진 ▲ 기획총무부 차장 송영석 ▲ 부평지점 과장 조재권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이은성 ▲ 영업관리본부장 엄기종 ▲ 감사실장 이택경 ▲ 서인천지점장 김성중
결혼한 지 1년도 채 안된 젊은 부부경찰관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함께 교단에 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남양주경찰서 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 신의연 순경과 도농파출소 순찰근무자 최재성 순경. 남양주서는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경찰관이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학교폭력예방법과 대처방법 등을 학생들에게 강의하는 범죄예방교실을 특수시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 순경은 이를 담당하고 있다. 남양주서는 범죄예방교실이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자 범죄예방교실을 확대 실시하기 위해 최근 범죄예방교실 강사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지원을 받았다. 최 순경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신 순경을 보며 청소년계에서 실시한 ‘학교폭력예방교실’ 강사추가 모집에 지원해 당당히 강사 자격을 얻고 학교폭력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최 순경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휴무날 아내인 신 순경과 함께 남양주시 도농동 소재 미금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이들 부부는 친근한 경찰의 모습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학교폭력예방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 관
고양시의 공익사업인 ‘사랑과 희망의 다리지원, 척추·관절 무료수술’의 첫 수혜자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하는 차철수(61)씨. 차씨는 수년 전부터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받아왔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은 커녕 진료받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시는 일산하이병원(병원장 김영호)측에 차씨의 수술을 의뢰했다. 김준석 신경외과장은 “입원 당시 추간판의 탈출과 노인성퇴행이 심해 요통은 물론 하지방사통(저리고 아픈 감각)과 오른쪽 다리부근에도 장애가 나타났다”며 “환자의 신체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세현미경을 통해 신경막을 최소절개한 후 직접 손상된 척추조직을 치료하는 요추후궁절제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차씨는 현재 입원 상태에서 재활훈련과 물리치료를 시작할 정도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무료수술은 최성 시장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료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해 저소득 소외계층들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일 기흥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나노 시티(Nano City) 하모니 음악회’에 화성·용인시민 1천명을 초대한다. 이 음악회는 임직원과 가족, 지역주민을 초청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감성을 충전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행사로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뮤지컬 초청행사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감성소통 행사다. 이번 공연은 ‘꿈꾸는 봄’을 주제로, 소프라노 신영옥, 피아니스트 이루마, 뮤지컬 배우 임태경, 김소현, 오페라 스타 바리톤 서정학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와 60인조 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펼쳐진다. 1부에서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를 시작으로 사랑을 테마로 한 레퍼토리를, 2부에서는 생명이 탄생하는 봄날의 꿈과 희망을 담은 명곡을 들려준다. 관람 신청은 화성·용인시민에 한하며 3일 10시부터 온라인 웹사이트(www.clipservice.co.kr/samsung)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석자 발표는 5일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개별 공지한다.
김포시는 1일 제15회 시민의 날을 맞이해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김포시문화상 수여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은 3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민상 수여에 이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의원, 교육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농협시지부장 등의 표창이 실시됐으며 이기태씨에 대한 명예 시민증이 수여되기도 했다. 유영록 시장은 기념사에서 “30만 시민과 함께 시민의 날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시정 방향을 미래도시 기반 조성, 복지정책 추진,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추진, 현장행정 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역 국회의원인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각각 영상으로 김포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