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최근 필리핀참전비 공원 내 팔각정(덕양구 통일로 686번지)에서 시민복지국장과 고양누리 새마을금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효 지팡이’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고양누리 새마을금고(대표 김상철)가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의 일환으로 효 지팡이 100개와 백미 20㎏ 50포를 기탁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기탁된 효 지팡이는 6·25참전유공자회 고령회원 100명에게 전달 됐고, 쌀 20㎏ 50포는 덕양구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50가정에 전달됐다. 유공자회 관계자는 “고령회원들이 막대기 대신 효지팡이를 짚을 수 있게 돼 다행이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누리 새마을금고는 2011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1일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승진임용식을 열었다. 이날 승진자들은 직접 제작한 ‘가족의 보살핌과 사랑’이라는 주제의 동영상을 상영해 가족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이어 영화 ‘7번방의 선물’ 관람을 통해 평소 바쁜 업무로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딸 이주현 경장의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용호 경위(양천경찰서 신정지구대)는 “여경이라는 힘든 과정을 선택해 꿋꿋이 생활하는 모습과 승진하는 모습을 보니 아버지로서 뿌듯하고 기특하다”고 전했다. 경비계 서대웅 경장의 아내는 “평소 애정표현이 서툰 남편이 사랑한다고 고백해 감동했다”며 “믿음직한 경찰관의 모습뿐만이 아닌 남편으로서의 멋진 모습을 다시 재발견했다”고 말했다.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 지만119안전센터는 1일 못골전통시장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만 및 원천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15명과 의용소방대 지동지역대원 20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은 각 점포를 방문하며 안내문을 전달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병우 지만센터장은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방차량의 빠른 진입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에 상인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수원축협은 지난달 30일 매탄동 원천천 머내생태공원에서 우용식 조합장과 축협 직원, 직원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축산농협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천만들기’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원천교 앞에서부터 백년교 사이 약 3㎞ 구간의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수원축협의 지난해 6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꾸준히 원천천 정화·미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우용식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지역 축산농가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개발해 사랑 나눔을 계속해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창무)가 관내 학부모 자치위원들을 경찰서로 초청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대규모 예방설명회를 개최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106개 초·중·고교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부모 위원으로 위촉된 250여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명회는 지난달 26일부터 4일간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경찰의 학교폭력 근절대책과 중점추진사항, 학교전담경찰관 운영 등에 대한 설명과 학교폭력 사례, 유형, 처벌기준, 신고방법 등이다. 또한 남양주경찰서에서 운영중인 청소년도움센터에 대한 소개와 경기경찰 선도프로그램 ‘드림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하는 남양주서 특수시책인 ‘드림 스쿨’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전국 최초로 남양주서에서 운영중인 청소년도움센터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경미소년범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한 드림스쿨 프로그램으로 경찰서로는 처음으로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특별교육이수기관 지정을 받았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달 29일 한경대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조재록 본부장과 김성진 한경대총장, 윤택구 죽산농협 조합장, 박수헌 광주농협 조합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경기농협 여성기술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농협 조합원과 여성 농업인,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회원들로 구성된 교육생은 오는 12월까지 ‘웰빙푸드’ 과정을 통해 가족과 국민의 건강을 높이는 식(食)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소중한 농(農)의 가치를 알리는 농촌여성으로 활동하게 된다. 조 본부장은 축사에서 “여성리더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들이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기술대학 프로그램은 경기농협과 한경대가 산학협력으로 2001년부터 개설·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천4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와 홈플러스 북수원점은 지난달 29일 홈플러스 북수원점에서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중식 수원FC 사무국장과 강래호 북수원점 부점장 등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및 지역 사회 공헌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에 각각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 북수원점은 매장 주변에 수원FC의 홈경기 홍보와 관련된 현수막, 배너 광고물 등을 설치하고 매장 내 설치된 TV를 통해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또 4월부터 매달 제작되는 페이퍼진과 경기일정 안내물 등이 담긴 배포대를 설치해 홈경기를 홍보하며, 사인회 등 다양한 선수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FC는 북수원점과 연계해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동해대학부속 제4고등학교 유도부 임원진이 경기도체육회를 방문, 경기도와 양단체간 유도교류 활성화에 한뜻을 모았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달 30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충해 도유도회 부회장, 서임식 부회장, 미즈오치 미츠오 일본 동해대학부속고 감독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단체간 유도교류 활성화에 관한 간담회를 열고 국제대회 유치 및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지난 올림픽에서 송대남 선수의 활약과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유도의 대중화와 엘리트종목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유도의 본고장 일본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양국가간 유도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지난달 28일 징병검사 대상자들의 부모를 초청, ‘아들과 함께하는 징병검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개방·공유·협력을 통한 깨끗하고 유능한 정부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병역의무 이행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모님에게 인성검사, 혈액·소변검사 및 X-RAY, CT 촬영 순으로 진행된 징병검사 전 과정을 공개, 변화된 병무행정의 참모습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손종해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 행사를 확대해 국민들에게 징병검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병무행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중심 정책 피드백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 Wee센터는 지난달 29일 교육지원청 과학실에서 광주하남지역 Wee센터 및 클래스 종사자, 전문상담(순회)교사 등 28명을 대상으로 상담 네트워크 협의회를 실시했다. Wee센터는 공공기관, 의료기관, 치료기관, 상담기관, 보호기관, 복지기관, 교육기관 등 전문분야별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문제행동의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심리치료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호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전문 인력들의 전문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관내 상담관련기관과 내실있는 네크워크 구성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