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와 홈플러스 북수원점은 지난달 29일 홈플러스 북수원점에서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중식 수원FC 사무국장과 강래호 북수원점 부점장 등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및 지역 사회 공헌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에 각각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 북수원점은 매장 주변에 수원FC의 홈경기 홍보와 관련된 현수막, 배너 광고물 등을 설치하고 매장 내 설치된 TV를 통해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또 4월부터 매달 제작되는 페이퍼진과 경기일정 안내물 등이 담긴 배포대를 설치해 홈경기를 홍보하며, 사인회 등 다양한 선수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FC는 북수원점과 연계해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본 동해대학부속 제4고등학교 유도부 임원진이 경기도체육회를 방문, 경기도와 양단체간 유도교류 활성화에 한뜻을 모았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달 30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충해 도유도회 부회장, 서임식 부회장, 미즈오치 미츠오 일본 동해대학부속고 감독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단체간 유도교류 활성화에 관한 간담회를 열고 국제대회 유치 및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지난 올림픽에서 송대남 선수의 활약과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유도의 대중화와 엘리트종목 활성화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서 “유도의 본고장 일본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양국가간 유도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지난달 28일 징병검사 대상자들의 부모를 초청, ‘아들과 함께하는 징병검사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개방·공유·협력을 통한 깨끗하고 유능한 정부구현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병역의무 이행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모님에게 인성검사, 혈액·소변검사 및 X-RAY, CT 촬영 순으로 진행된 징병검사 전 과정을 공개, 변화된 병무행정의 참모습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손종해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 행사를 확대해 국민들에게 징병검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병무행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중심 정책 피드백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규성) Wee센터는 지난달 29일 교육지원청 과학실에서 광주하남지역 Wee센터 및 클래스 종사자, 전문상담(순회)교사 등 28명을 대상으로 상담 네트워크 협의회를 실시했다. Wee센터는 공공기관, 의료기관, 치료기관, 상담기관, 보호기관, 복지기관, 교육기관 등 전문분야별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문제행동의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심리치료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호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전문 인력들의 전문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관내 상담관련기관과 내실있는 네크워크 구성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이웃나눔 정문화를 시민 실생활에 접목해가기 위해 의욕을 갖고 지난해 2월부터 추진중인 ‘다해드림(多 해 Dream)’ 사업이 회를 거듭할수록 그 진가가 커져 시정의 백미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복지사업은 나눔 기관별 전문화된 능력을 투입, 살기좋은 집으로 탈바꿈시켜 실제 거주하는 수혜자들이 큰 만족도를 보여줘 이 사업을 추진중인 시 부서 직원들도 행복감에 빠졌다. 이 사업은 민·관이 연계해 장애인, 한부모 가정, 홀몸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집수리와 가족 구성원 생활까지 관리해 주는 토털 복지서비스로 시작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나눔사업에 참가한 기관은 시를 비롯 성남시설관리공단, 성남도배학원, ㈜푸른우리, KT&G 복지재단, ㈜엠디엠, 삼원건장, 이마트 분당점 등이며, 현재까지 집수리로 단장된 집은 총 75가구에 이른다. 최근 76번째로 단장된 곳은 김모(35·여·수정구 태평4동)씨 집이다. 김씨는 희귀질환인 신증후군을 앓고 있는 큰아들(10)과 지적장애 3급의 작은 아들(9), 7살 딸아이와 함께 어렵고 살고 있다. 남편도 허리를 다쳐 집에서 쉬고 있고 정부서 아이들 병원 진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