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전력 및 모바일반도체 솔루션의 선도적 글로벌 공급회사인 페어차일드 코리아 반도체(NYSE: FCS)는 한국판매부문 김귀남(58·사진) 수석부사장을 반도체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밝혔다. 신임 김귀남 대표이사는 지난 2008년 페어차일드에 입사해 2012년 한국판매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김 대표이사는 그동안 삼성물산 정보통신팀, 삼성물산 런던지사 정보통신팀 부장, BSI Korea 부사장, 영국 프론티어실리콘 한국 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IT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 온 인물이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해 완공된 부천 8인치 팹이 올해부터 본격 가동 될 전망”이라며 “국내 고객사에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가평경찰서와 아침고요수목원이 경찰관 복지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찰관의 직무만족을 통한 치안서비스의 질적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방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기진작 프로그램인 ‘힘내라 경기경찰’의 일환으로 평소 사건사고 처리에 따른 업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숲길 힐링 체험 등으로 정신건강을 유지해 치안 서비스의 질을 향상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앞으로 가평경찰서 직원들과 가족들은 할인된 요금으로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진정무 서장은 “경찰관 스스로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고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야 주민들에게 더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민들에게 더욱 봉사하고 친절한 경찰관이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협약식 후 아침고요수목원 이영자 원장이 수목원 시청각실에서 경찰관 80여명을 대상으로 ‘아침고요를 여는 열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오는 30일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저소득층 근로자 자녀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한다. 이날 장학증서는 각급학생 105명(대학생 15, 고교생 90명)에게 전달된다. 개별 장학금 규모는 대학생이 각 300만원, 고교생 66명 각 80만원·24명 각 50만원으로 총 1억980만원이다. 장학금은 3개 기관 출연금으로 조성, 성남시 2억원, 도 1억원, 한국노총 성남지부 1억원이다. 전왕표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의장은 “성남지역 최대 노동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 나갈 것”이라며 “근로자 자녀 수혜 규모가 점진적으로 커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지청장 송민선)은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업애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유헌기 성남지사장, 하광상공회의소 백남홍 회장, ㈔광주시기업인협회 박창환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양금승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자문 인력풀을 활용한 경영자문 및 일자리컨설팅을 통한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민선 지청장은 “일자리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지역의 일자리창출을 저해하는 취약요인들을 해소하고, 고용률을 높여 시민들이 행복한 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7일 관내 영일중학교를 방문해 ‘학교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등교하는 아침부터 하교하는 시간까지 전담 경찰관을 학교 내에 상주시켜 근무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아침 등교시간에 경찰·교사·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한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점심시간에는 경찰관이 직접 배식하는 등 경찰관이 늘 옆에 있다는 인상을 남겼다. 2학년 박모군은 “경찰관이 학교에서 같이 있으니 왠지 마음이 든든하다”며 “학교 안에서 경찰과 상담도 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7일 신기태 군포경찰서장이 감사패를 받은 협력 단체 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포경찰서(서장 신기태)는 27일 오후 경찰서 무궁화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협력단체 방범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방범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기태 서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 어머니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관내 협력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민·경 유기적 협력체제를 한층 더 강화하고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협력단체 순찰을 확대하는 등 협력방범 활성화를 통해 관내에서 4대악 및 강력범죄를 조기에 척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기태 서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노력해 준 협력단체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협력단체와 함께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향상시키고, 4대 사회악을 철저히 근절시켜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 Hi FC는 지난 25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이영무 감독을 비롯한 고양 Hi FC 선수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유청소년 연합회와 축구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유청소년 연합회는 140여개 학교의 2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시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리그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 Hi FC는 유청소년들이 축구를 즐겁게 즐기면서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유청소년들의 팀 파더가 돼 클리닉,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홈경기마다 유청소년 아마추어 리그의 학년별 올스타들이 프로선수들이 경기를 했던 천연 잔디구장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고양 Hi FC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수원 FC와 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