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가 일산종합사회복지관 꿈자람 방과 후 교실과 함께 ‘꿈·동행프로젝트’를 오는 30일부터 추진한다. ‘꿈·동행프로젝트’란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을 후원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내 아동시설 등을 선정,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소방서는 일산지역에 있는 저소득, 한부모, 조손가정의 아동들을 방과 후에 보호 하고 있는 일산종합사회복지관 꿈자람 방과 후 교실을 선정, 방과 후 교실 소속 어린이 17명과 1:1멘토링 결연을 맺고 내년 2월까지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방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달 초부터 멘토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18명이 지원, 직원들의 열의가 매우 높다. 이에 앞서 소방서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1일 청소년 상담지원센터에서 황음미 전문 상담강사를 초빙, 멘토 희망직원 18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상담을 위한 기본적인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프로젝트 운영은 매달 1회 이상 멘토링을 맺은 어린이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고민상담 , 소방안전 교육, 학습지도 등 방과 후 교실에서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변수남 서장은 “소방관과 어린이들의…
김포경찰서(서장 명영수)와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정석)는 지난 22일 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퇴직경찰관 취업지원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퇴직 경찰관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위한 취업교육 및 관내기업 취업알선 등으로 상공회의소 회원사를 중심으로 이뤄지게 한다는 내용이다. 퇴직경찰관 취업협약은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던 경찰관이 퇴직 후 자신의 경력 및 전문성을 살려 민간경비업체, 정보보안업체 등 여러 분야에 재취업해 퇴직 후의 생활안정과 경찰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병점승무사업소 소속 자원 병점·평택지구봉사단은 ‘동그라미’는 최근 오산시 장애전담 보육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로뎀 어린이집’을 찾아 노후시설 환경 정리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리 활동은 쾌적한 학습 공간속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놀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동그라미 회원들이 어린이집 주변에 잡목이나 화분을 정리하고 겨우내 창틀에 쌓인 먼지를 제거했다. 또한 오물로 막힌 화장실 세면대 배수구를 수리하고 먼지로 덮힌 커튼막을 세탁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세면대 배수구를 직접 수리한 이재주 전동열차승무원은 “앞으로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해 재능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 계획을 밝혔다. 로뎀 어린이집은 장애 영·유아 및 아동을 위한 보육기관으로 발달장애 가능성이 있는 영아와 발달지체 유아 그리고 건강과 발달상의 이유로 초등학교 취학을 유예한 아동을 대상으로 조기특수교육서비스와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창무)는 지난 21일 화도읍 소재 청소년도움센터에서 학교폭력멈춤예방 명예경찰학부모회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명예경찰학부모회는 청소년 대상 범죄예방교실과 캠페인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보다 폭넓은 활동을 위해 청소년도움센터에 사무실 마련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명예경찰학부모회는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 강의, 비행청소년 멘토링 활동, 학교주변 학생안전 순찰 등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창무 서장은 “학부모회가 지금보다 더욱 발전해 남양주가 학교폭력 청정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2일 포천체육공원 광장에서 2013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각급 유관기관·단체 및 6군단 예하 5개 부대 군장병, 학생, 공무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돗물 평가위원 서정자 등 10명과 전국환경지킴이연합회, 포천의제21 등 3개 단체가 물관리 유공 표창을 받았다. 또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수자원공사(K-water) 및 한탄강살리기 운동본부, 광주의제21실천협의회는 75여점의 물관련 사진전시를 후원해 행사에 참석한 시민 및 학생, 군부대 장병들의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널리 인식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조용호(58·사시20회·사진) 헌법재판관 내정자는 법과 원칙을 중시하면서 합리적 결론을 도출해 당사자들의 승복을 이끌어 낸다는 평가와 함께 온화한 성품으로 후배 법관과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판사로서 재직 기간의 절반 이상 행정·특허 소송을 담당해 행정법 분야에 정통하며, 민법·상법 등에도 뛰어나 30편 이상의 논문과 평석을 집필했다.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재직할 때 서울대 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과 관련해 유족에 대한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또 음악파일 교환 서비스인 ‘소리바다’ 사건에서는 음악저작권자의 음반복제와 전송권이 침해됐다고 판단해 소리바다 측의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도 했다. 지난 2007년 서울고법 부장판사 재직 당시 직장상사의 성희롱 사건 재판에서 여직원 성희롱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해고가 지나치다고 판결해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부인 안혜영(54)씨와 2녀. ▲충남 청양 ▲건국대 법대 ▲사법연수원 10기 ▲대전지법 판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춘천지법원장 ▲서울남부지법원장 ▲광주고법원장 ▲서울고법원장
서기석(60·사시21회·사진) 헌법재판관 내정자는 치밀한 논리와 꼼꼼함을 통해 적합한 결론을 끌어내는 재판으로 정평이 난 정통 법관이다. 법률가의 필수서적인 ‘주석민법’과 ‘주석 민사집행법’을 공동 집필하는 등 사법분야에 해박하고, 법원 내 헌법연구회 초대 회장, 사단법인 행정판례연구회 부회장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일본법 전문가다.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기록 공개판결과 파면 후 자살한 전직 경찰관 유족이 낸 파면취소 소송에서 원심 파기와 유족의 손을 들어주는 등 국민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했다. 2008년 서울고법 부장판사 재직 당시 이건희 삼성 회장의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혐의와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저가발행 혐의에 무죄 판결해 논란을 빚었다. 부인 김옥경씨와 사이에 1남1녀. ▲경남 함양(60·사시 21회) ▲서울대 법대 ▲사법연수원 11기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인천지법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청주지법원장 ▲수원지법원장 ▲서울중앙지법원장
농촌지도자 김포시연합회는 지난 20일 가현산 정상 수애단에서 김포농업 풍년기원제를 올렸다. 이날 기원제는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 생활개선회원을 비롯한 내외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촌한마음 풍물패 식전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가현산 소개, 축사, 제의봉행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농업 풍년기원제는 지난 1999년 문수산에서 시작된 이래 매년 24절기중 네번째 절기인 춘분에 김포 명산인 문수산, 수안산, 가현산에서 순번제로 열려 왔다. 이병관 부시장은 “풍년농사로 지역 농업인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